韓国最強の弁護士軍団が徴用工訴訟で日本企業の弁護人になった、と韓国世論が激怒している模様
※ハンギョレ新聞の元記事(韓国語)
日本強制労働訴訟で「戦犯企業の代理人」で出たキム&チャン・太平洋・広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7107.html
※キム&チャン法律事務所。<ハンギョレ>資料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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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5月28日、韓国・ハンギョレ新聞は、元徴用工とその遺族らが日本企業を相手取り起こ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で、韓国最大手の法律事務所が「戦犯企業の弁護人」として出廷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ソウル中央地裁で同日、「日本植民地時代に労働を強いられた」と主張するソンさんら85人が日本製鉄(旧・新日鉄住金)や三菱重工業など日本企業16社を相手取って起こした損害賠償訴訟の弁論期日が開かれた。
記事は「日本企業16社のうち15社の弁護人を、韓国トップ3(売上高基準)の法律事務所であるキム&チャン、太平洋、広場が担当し、注目を浴びた」と伝えている。
キム&チャンは日本製鉄や三菱重工業など10社を、太平洋は山口合同ガス1社を、広場は住石ホールディングス(旧・住友石炭鉱業)など4社の弁護人を務めるという。
記事は「キム&チャンは以前の徴用訴訟でも日本製鉄の弁護人を務めており、これまでも多数の『戦犯企業』関連裁判で日本企業の弁護人を務め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弁論期日では、裁判所が来月10日に判決を言い渡すとし、これに日本企業側が「追加の弁論期日を指定してほしい」と要求したが、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という。
日帝強制労役被害者正義具現全国連合会のチャン・ドクファン会長は「裁判が6年間続き、原告のうち10人余りがこの世を去った。これまで何の反応も示さなかった被告側が急に宣告を延期してほしいと言うのは正しくない」と述べたという。
韓国最高裁は2018年10月、元徴用工のイ・チュンシクさんら4人が日本製鉄を相手取って起こ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の再上告審で、原告に1人当たり1億ウォン(約980万円)の支払いを命じる判決を言い渡していた。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上では
「3大事務所がそろいにもそろって何のまね?」
「これは歴代級の裏切者」
「金で魂も売ったの?」
「お金さえもらえれば国も売る集団」
「弁護士は殺人犯やサイコパスの弁護もするけど、今回はお金のため、あるいは本物の親日ではないだろうか」
など当該法律事務所への厳しい声が相次いでおり、「これが韓国を代表する法律事務所だなんて…」とため息交じりのコメントも。
あるユーザーからは「かつてナチス期のドイツで、裁判の際にユダヤ人が弁護した事例があるのか気になる」との声も寄せらた。
2021年5月31日(月) 12時20分
https://www.recordchina.co.jp/b877237-s25-c100-d0194.html
한국 최강의 변호사 군단이 징용공 소송으로 일본 기업의 변호인이 되었다, 라고 한국 여론이 격노하고 있는 모양
※한겨레의 원기사(한국어)
일본 강제 노동 소송으로 「전범 기업의 대리인」으로 나온 김&장·태평양·광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7107.html
※김&장 법률 사무소.<한겨레>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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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한국·한겨레는,원징용공과 그 유족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해 일으킨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한국 최대기업의 법률 사무소가 「전범 기업의 변호인」으로서 출정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같은 날, 「일본 식민지 시대에 노동을 강요당했다」라고 주장하는 손씨등 85명이 일본 제철( 구·신일본 제철주금)이나 미츠비시중공업 등 일본 기업 16사를 상대로 해 일으킨 손해배상 소송의 변론 기일이 열렸다.
기사는「일본 기업 16사중 15사의 변호인을, 한국 톱 3(매상고 기준)의 법률 사무소인 김&장, 태평양, 광장이 담당해, 주목을 받았다」라고 전하고 있다.
김&장은 일본 제철이나 미츠비시중공업 등 10사를, 태평양은 야마구치 합동가스 1사를, 광장은 주석 홀딩스( 구·스미토모 석탄광업) 등 4사의 변호인을 맡는다고 한다.
기사는 「김&장은 이전의 징용 소송에서도 일본 제철의 변호인을 맡고 있어 지금까지도 다수의 「전범 기업」관련 재판으로 일본 기업의 변호인을 맡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변론 기일로는, 재판소가 다음 달 10일에 판결을 명한다고 해, 이것에 일본 기업측이 「추가의 변론 기일을 지정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일제 강제 노역 피해자 정의 구현 전국 연합회의 장·드크판 회장은 「재판이 6년간 계속 되어, 원고중 10명남짓이 세상을 떠났다.지금까지 어떤 반응도 나타내 보이지 않았던 피고측이 갑자기 선고를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 최고재판소는 2018년 10월, 원징용공의 이·틀시크씨등 4명이 일본 제철을 상대로 해 일으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재상고심으로, 원고에게 1 인당 1억원( 약 980만엔)의 지불을 명하는 판결을 명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상에서는
「3 대사무소가 모임에도 모여 무슨 흉내?」
「이것은 역대급의 리절자」
「돈으로 영혼도 팔았어?」
「돈마저도들 있으면 나라도 파는 집단」
「변호사는 살인범이나 사이코 패스의 변호도 하지만, 이번은 돈 때문에, 있다 있어는 진짜 친일은 아닐까」
등 해당 법률 사무소에의 엄격한 소리가 연달아 있어 「이것이 한국을 대표하는 법률 사무소이라니
」라고 한숨 교사리의 코멘트도.
있다 유저에게서는 「일찌기 나치스기의 독일에서, 재판 시에 유태인이 변호한 사례가 있다 의 것인지 신경이 쓰인다」라고의 소리도 공격.
2021년 5월 31일 (월) 12시 20분
https://www.recordchina.co.jp/b877237-s25-c100-d0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