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日本メディア”42年の足かせ外れた韓国のミサイル、中国牽制しようとするバイデンの戦略”」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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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メディア「42年の足かせ外れた韓国のミサイル、中国牽制しようとするバイデンの戦略」
2021.05.30|9:44|朝鮮ビズ
写真は23日午前、ソウル龍山戦争記念館に展示されたミサイル。
最近、韓米首脳会談を通じて42年間の足かせとして作用していた韓国のミサイル射程距離、弾頭重量制限が解かれたことについて、日本メディアは、中国を牽制するための米国の戦略と韓国の望み合致したという分析を出している。
30日、朝日新聞は、ミサイル指針終了について「戦時作戦権を返還する作業がなかなか進展していない中で、文在寅大統領の立場では、これに代わる”成果”が必要であり、米国はミサイルの射程距離ガイドラインを廃止して中国への圧力を強化したもの」と分析した。
朝日は「これまでミサイル指針のため、韓国はソウルから直線距離で約950㎞離れた北京に到達する弾道ミサイルの開発や保有が不可能だったが、今後は可能になる」とし、米国は「ミサイル指針撤廃で韓国が抑止力の一方を担わせることも期待できる状況だ」と診断した。
ただし朝日は、外交部の崔鍾建第1次官の「(ミサイル指針終了は)中国を念頭に置いていない」という言葉を伝え、中国外交部の趙立堅報道官も24日の記者会見でミサイル指針についての質問を受けたが、中国への影響に言及しないなど、静かに見守る姿勢だったと付け加えた。
これに先立ち韓国と米国は現地時間21日、米ホワイトハウスで行われた文大統領と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の首脳会談を契機に韓国が開発できるミサイルの性能を制限してきた韓米ミサイル指針を終了した。
この記事を見たネイバー読者の反応
ソース:http://naver.me/GlVcxvY2
1. 韓国人
ミサイル発射の確率は、中国よりも日本の方が高いのではないか
共感:158|非共感:17
2. 韓国人
>>1
正解wwwwwww
3. 韓国人
>>1
猿たちは待ってろ
私は韓国がミサイルを発射するのを見て死ぬつもりだ
共感:5|非共感:2
4. 韓国人
>>1
チャンケのスパイが多いね
共感:4|非共感:1
5. 韓国人
>>1
韓国が日本にミサイルを発射すれば、在韓米軍が韓国を攻撃したり、沖縄にある米軍も韓国を爆撃するだろう
米国は日本をさらに重要視する
政権が変わる度に裏切るような国と信頼関係が生じるはずがない
共感:2|非共感:10
6. 韓国人
>>5
死に物狂いで日本の肩を持つやつらはマジで国籍が疑われる
共感:2|非共感:0
7. 韓国人
>>5
何が裏切りだよ
韓米関係が揺らぐのを望んでいるのは中国と日本だけだろ
8. 韓国人
お前らが独島を狙えば一発食らうということだ
共感:72|非共感:2
9. 韓国人
仮想敵国
1位:北韓豚
2位:島国蛮族
3位:大食家
4位:ホッキョクグマ
共感:42|非共感:9
10. 韓国人
>>9
1位:他人の土地を自分の土地と言い張る猿国
2位:コロナを作った大食家
3位:北韓豚
4位:コーラで溺死させるホッキョクグマ
共感:6|非共感:7
11. 韓国人
>>9
1位は当然北韓
2位は独島+経済力を奪う日本
3位は韓国を自分たちの下と見る中国で正しい
共感:3|非共感:0
12. 韓国人
>>9
私の考えは、日本、北韓、中国の順
13. 韓国人
>>9
何を言っているのか
1位は中国である
中国さえ締め付ければ北韓も一緒に這いつくばる
日本はその次だ
いくら日本がふざけた振る舞いをしても、同盟国と敵国は区分しよう
共感:4|非共感:1
14. 韓国人
>>9
正直、1位は日本で、2位は中国、3位が北韓であって
ふざけてるのか?
共感:1|非共感:5
![00045878](https://livedoor.blogimg.jp/kaikaihanno/imgs/c/8/c848d3e5.jpg)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일본 미디어”42년의 족쇄 빗나간 한국의 미사일, 중국 견제하려고 하는 바이덴의 전략”」이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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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디어 「42년의 족쇄 빗나간 한국의 미사일, 중국 견제하려고 하는 바이덴의 전략」
2021.05.30|9:44|조선 비즈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 기념관에 전시된 미사일.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42년간의 족쇄로서 작용하고 있던 한국의 미사일 사정거리, 탄두 중량 제한이 풀렸던 것에 대해서, 일본 미디어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과 한국의 소망 합치했다고 하는 분석을 내고 있다.
30일, 아사히 신문은, 미사일 지침 종료에 대해 「전시 작전권을 반환하는 작업이 좀처럼 진전하고 있지 않는 가운데 , 문 재토라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것에 대신한다”성과”가 필요하고, 미국은 미사일의 사정거리 가이드 라인을 폐지해 중국에의 압력을 강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침해는 「지금까지 미사일 지침 때문에, 한국은 서울로부터 직선 거리로 약 950 km 멀어진 북경에 도달하는 탄도 미사일의 개발이나 보유가 불가능했지만, 향후는 가능하게 된다」라고 해, 미국은 「미사일 지침 철폐로 한국이 억제력의 한편을 담당하게 하는 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진단했다.
다만 아침해는, 외교부의 최종건 제 1 차관의 「(미사일 지침 종료는) 중국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라고 하는 말을 전해 중국 외교부의 조립견보도관도 24일의 기자 회견에서 미사일 지침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중국에의 영향에 언급하지 않는 등, 조용하게 지켜보는 자세였다고 덧붙였다.
이것에 앞서 한국과 미국은 현지시간 21일, 미 백악관에서 행해진 문대통령과 죠·바이덴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을 개발할 수 있는 미사일의 성능을 제한해 온 한미 미사일 지침을 종료했다.
이 기사를 본 네이바 독자의 반응
소스:http://naver.me/GlVcxvY2
1. 한국인
미사일 발사의 확률은, 중국보다 일본 분이 높은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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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1
정답 wwwwwww
3. 한국인
>>1
원숭이들은 기다려라
나는 한국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보고 죽을 생각이다
공감:5|비공감:2
4. 한국인
>>1
체케의 스파이가 많다
공감:4|비공감:1
5. 한국인
>>1
한국이 일본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주한미군이 한국을 공격하거나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도 한국을 폭격할 것이다
미국은 일본을 한층 더 중요시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배반하는 나라와 신뢰 관계가 생길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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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인
>>5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일본이 편을 듣는 녀석들은 진짜로 국적이 의심된다
공감:2|비공감:0
7. 한국인
>>5
무엇이 배반이야
한미 관계가 요동하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은 중국과 일본만이겠지
8. 한국인
너희들이 독도를 노리면 일발 먹는 것이다
공감:72|비공감:2
9. 한국인
가상 적국
1위:북한돼지
2위:섬나라만족
3위:대식가
4위:혹쿄크그마
공감:42|비공감:9
10. 한국인
>>9
1위:타인의 토지를 자신의 토지라고 말해 치는 원국
2위:코로나를 만든 대식가
3위:북한돼지
4위:콜라로 익사시키는 혹쿄크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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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인
>>9
1위는 당연히 북한
2위는 독도+경제력을 빼앗는 일본
3위는 한국을 스스로아래라고 보는 중국에서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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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인
>>9
나의 생각은, 일본, 북한, 중국의 순서
13. 한국인
>>9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1위는 중국이다
중국만 단단히 조이면 북한도 함께 겨 개
일본은 그 다음이다
아무리 일본이 장난친 행동을 해도, 동맹국과 적국은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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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인
>>9
정직, 1위는 일본에서, 2위는 중국, 3위가 북한이며
장난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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