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ジェイン「韓国軍用のワクチンはアメリカにもらった……もらったが、米韓合同軍事演習をするとは言っていない」……それ、アメリカに通用する？
米ワクチンの韓国軍供給 合同演習とは無関係＝韓国外相（聯合ニュース）
韓経：米国、韓国軍にワクチン支援したが…文大統領「大規模な連合訓練は難しい」（韓国経済新聞）
韓国の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外交部長官は２８日に開かれた国会外交統一委員会で、
韓国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理由に韓米合同軍事演習を実施しない姿勢を示したため、米国が韓国軍へのワクチン提供を決めたのではないかとの質問に対し、「そうではない」と答弁した。
（中略）
鄭氏は「ワクチン供給とは別に、演習の時期、規模、方式は軍当局間の協議を通じて決まる」と述べた。
文大統領の訪米に合わせ、サムスンなど韓国企業が計４４兆ウォン（約４兆３２００億円）の米国への投資計画を明らかにした代価として５５万人分のワクチンを受け取るのは不十分な成果との指摘に対しては、「全体的な成果を理解していない」と反論。「企業は米国への投資で米国（市場）を先取りし、技術を高度化するメリットがあり、米国は投資を受けて生産基盤を強化した」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２６日、韓米連合訓練に関連し、「新型コロナで大規模な軍事訓練は難しい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韓米首脳会談の結果に基づいて米国が韓国軍に新型コロナワクチンを支援しても訓練の正常化は難しいという点を明らかにした。
文大統領はこの日、青瓦台（チョ～ンワデ、韓国大統領府）で開催された与野５党代表との懇談会で、「韓米連合訓練の中止または延期の意志をのせて南北対話の突破口を開こう」という余永国（ヨ・ヨングク）正義党代表の提案にこのように答えた。
これに対し金起ヒョン（キム・ギヒョン）国民の力党代表権限代行兼院内代表は「訓練を正常に進めるべき」という意見を出すると、文大統領は「米国と協議しながら訓練の規模や時期を決める」と述べた。韓米連合訓練は毎年３月と８月に２度実施されてきたが、昨年３月は新型コロナで中止になった。その後、昨年８月と今年３月には規模を縮小して訓練を行った。
（引用ここまで）
チョ～ン・ウィヨン外交部長官、さらに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揃って「ワクチンをもらったけど、米韓合同軍事演習はまた別の話」と言いだしています。
チョ～ン・ウィヨン長官の話だけならともかく、ムン大統領も言いだしたってことは実際に韓国政府がそう考えている……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ね。
ちなみに8月に予定されているのは乙支フリーダムガーディアン。2018年に行われた米朝会談でのシンガポール合意で同年から中止が続いています。
代替の合同訓練は行っていますが、規模は縮小されていますね。
北朝・鮮は「シンガポール合意で米韓合同軍事演習は中止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と主張しています。
ムン・ジェイン政権は北朝鮮の言い分を丸呑みにす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で、当然のように中止にしています。去年からはなんでもかんでも「コロナ禍で……」という言い訳が続いていたのですが。
さすがに「韓国軍用に」と使途まできっちり指定されて55万人分のワクチンを渡されたということで、その言い訳も通用しなくなる……と思いきや。
それはそれ、これはこれと言い出すっていう。
じゃあ、アメリカはなんのためにワクチンを供与したんだっていう話ですね。
あ、「チョ～ン・ウィヨン長官だけが言うなら」っていうのは本当にこの人の言うことが全般的におかしくて。
国家安全保障室長だったときからホントにちょっとおかしかった。虚言癖すら疑われてもおかしくないレベル。
そのうちまとめましょう。
閑話休題。
米韓首脳会談で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アメリカ側に立ち、かつそれを中国に認めてもらった」という「大成果」を自認しているようです。
そんなうまい話があるわけもなく。まあ、ワクチンを入手できなかった失敗を糊塗するためにそう言い連ねないとダメなんでしょう。「外交王ムン・ジェインのお通りだ」と。
でもま、「クラブケーキはハンバーガーよりも上」なんてことをメディアに言わせている時点で終わってますよ。
문·제인 「한국군용의 백신은 미국에 받은……받았지만,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하리라고는 말하지 않았다」……그것, 미국에 통용되어?
한경：미국, 한국군에게 백신 지원했지만…문대통령 「대규모 연합 훈련은 어렵다」(한국 경제 신문)
한국의 정의용(조~·위욘) 외교부장관은 28일에 열린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에서,한국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냈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군에게의 백신 제공을 결정한 것은 아닌가 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라고 답변했다. (중략)
정씨는 「백신 공급과는 별도로, 연습의 시기, 규모, 방식은 군당국간의 협의를 통해서 정해진다」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의 방미에 맞추어 삼성 등 한국 기업이 합계 44조원( 약 4조 3200억엔)의 미국에의 투자 계획을 분명히 한 대가로 해서 55만명 분의 백신을 받는 것은 불충분한 성과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성과를 이해하고 있지 않다」라고 반론.「기업은 미국에의 투자로 미국(이치바)을 선취해, 기술을 고도화하는 메리트가 있어, 미국은 투자를 받아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26일, 한미 연합 훈련에 관련해, 「신형 코로나로 대규모 군사 훈련은 어려운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한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근거해 미국이 한국군에게 신형 코로나 백신을 지원해도 훈련의 정상화는 어렵다고 하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대통령은 이 날, 청와대(조~와데, 한국 대통령부)로 개최된 요노 5당대표와의 간담회에서, 「한미 연합 훈련의 중지 또는 연기의 의지를 태워 남북 대화의 돌파구를 열자」라고 하는 여나가쿠니(요·용크) 마사요시당대표의 제안에 이와 같이 답했다.
이것에 대해금 오코시 형(김·기홀) 국민 힘당대표 권한 대행겸원내 대표는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라고 하는 의견을 출 하면, 문대통령은 「미국이라고 협의하면서 훈련의 규모나 시기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한미 연합 훈련은 매년 3월과 8월에 2도 실시되어 왔지만, 작년 3월은 신형 코로나로 중지가 되었다.그 후, 작년 8월과 금년 3월에는 규모를 축소하고 훈련을 실시했다.
(인용 여기까지)
조~·위욘 외교부장관, 한층 더 문·제인 대통령과 모여 「백신을 받았지만, 한미 합동군사연습은 또 다른 이야기」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위욘 장관의 이야기만 이라면 몰라도, 문 대통령도 말하기 시작해도 (일)것은 실제로 한국 정부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군요.
덧붙여서 8월로 예정되어 있는 것은 을지자유 가디안.2018년에 행해진 미 · 북 회담으로의 싱가폴 합의로 동년부터 중지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대체의 합동 훈련은 가고 있습니다만, 규모는 축소되고 있군요.
북조·선은 「싱가폴 합의로 한미 합동군사연습은 중지되게 되어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인 정권은 북한의 말을 통째로 삼킴으로 할 수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중지로 하고 있습니다.작년부터는 뭐든지 「코로나재난으로……」라고 하는 변명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한국군용으로」라고 용도까지 빈틈없이 지정되어 55만명 분의 백신을 건네받았다고 하는 것으로, 그 변명도 통용되지 않게 되는……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렇다 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자, 미국은 무엇때문에 백신을 공여했다고 말하는 이야기군요.
아, 「조~·위욘 장관만이 말한다면」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이상해서.
국가 안전 보장 실장이었다고 귀댁등 정말로 조금 이상했다.거짓말버릇조차 의심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
그 중 정리합시다.
한화휘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제인 대통령은 「미국 측에 서, 한편 그것을 중국으로 인정받았다」라고 하는 「대성과」를 자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솔깃한 이야기가 있다 까닭없이.뭐, 백신을 입수할 수 없었던 실패를 미봉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해 늘어 놓지 않으면 안된 것이겠죠.「외교왕문·제인의 대로다」라고.
그렇지만 뭐, 「클럽 케이크는 햄버거보다 위」는 일을 미디어에 말하게 하고 있는 시점에서 끝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