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5月28日、韓国・世界日報によると、韓国の元慰安婦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手紙を送り、「任期中に慰安婦問題を解決してほしい」と訴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の元慰安婦の生存者14人の1人である李容洙（イ・ヨンス）さんは24日に行われたインタビューで「慰安婦問題の早い解決を望んでいるが、月日は私を待ってくれない。最近はなんだか寂しい」と話した。
また、李さんが最近、韓国政府に対し、日本を国際司法裁判所（ICJ）に提訴するよう求め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植民地時代に自分勝手に連行したり、殺したりしたのに、いまだに『罪はない』と主張する日本を黙って見ていられなかった」とし、「日本の蛮行をはっきりさせるためICJに行こうと言っている」と説明。その上で「日本が心から謝罪するなら、罪は憎いが人は許すことができる」とし、「慰安婦問題を完全に解決し、今後は日本と親しく過ごしつつ、歴史を伝え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という。
李さんは文大統領に手紙を送ったことも明らかにした。手紙では「任期中に慰安婦問題だけは解決するべきだ」とし、「文大統領は『国民優先』を実践しているため、慰安婦問題も優先的に解決してくれると信じている」と訴えた。さらに「文大統領も被害国の大統領であるため、名誉を回復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天国にいる（元慰安婦の）みんなのところへ行き、『文大統領が解決してくれた』と報告できるようにし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その他、昨年5月に2度の記者会見を開き、元慰安婦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とその元代表である尹美香（ユン・ミヒャン）議員（与党「共に民主党」）の「会計不正」を告発したことについても「慰安婦問題の早期解決と正しい慰安婦運動のためだった」と説明したという。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尹美香議員がまだ国会議員のバッジをつけているということは、政府に慰安婦問題を解決する気はない」「今の政府は解決どころか、元慰安婦を利用しているだけ」「文大統領は慰安婦問題になんか興味ない。元慰安婦たちはだまされたんだ」「手紙ではなく告訴状を送るべき」「先に尹美香議員の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国際社会に訴えても恥をさらすだけ」など韓国政府の姿勢を批判する声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文大統領は解決しようと頑張っていたのに、李さんの告発のせいで台無しになった」「正直、李さんに対する信頼は消え去った」「尹議員の活動を妨害し、解決を難しくしたのは李さんだ」「いまさら何を言っても信じられない」「まずは尹議員に謝罪をするべき」など李さんの告発を問題視する声も多い。
その他「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が10億円で合意したからもう日本には何も言えない。合意を推進した議員たちに対して怒り、責任を取るよう求めるべきだ」「日韓の間で慰安婦問題はもう解決済み。韓国政府に補償してもらえばいい」との意見も見られた。（翻訳・編集/堂本）
https://www.recordchina.co.jp/b877199-s25-c100-d0191.html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원위안부의 생존자 14명의 혼자서 있다 리용수(이·욘스)씨는 24일에 행해진 인터뷰로 「위안부 문제의 빠른 해결을 바라고 있지만,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최근에는 어쩐지 외롭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씨가 최근, 한국 정부에 대해, 일본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식민지 시대에 제멋대로로 연행하거나 죽이거나 했는데, 아직껏 「죄는 없다」라고 주장하는 일본을 입다물고 보고 있을 수 없었다」라고 해, 「일본의 만행을 확실히 하기 위해 ICJ에 가자고 한다」라고 설명.게다가로 「일본이 진심으로 사죄한다면, 죄는 밉지만 사람은 허락할 수 있다」라고 해, 「위안부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해, 향후는 일본과 친하게 보내면서, 역사를 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씨는 문대통령에 편지를 보낸 것도 분명히 했다.편지에서는 「임기중에 위안부 문제만은 해결해야 한다」라고 해, 「문대통령은 「국민 우선」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위안부 문제도 우선적으로 해결해 준다고 믿고 있다」라고 호소했다.한층 더 「문대통령도 피해국의 대통령이기 위해, 명예를 회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천국에 있는(원위안부의) 모두의 곳에 가, 「문대통령이 해결해 주었다」라고 보고할 수 있도록(듯이)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 외, 작년 5월에 2도의 기자 회견을 열어, 원위안부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라고 그 전직 대표인 윤미카(윤·미할) 의원(여당 「 모두 민주당」)의 「회계 부정」을 고발했던 것에 대해도 「위안부 문제의 조기 해결과 올바른 위안부 운동을 위해였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윤미카 의원이 아직 국회 의원의 배지를 붙이고 있는 것은, 정부에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없다」 「지금의 정부는 해결은 커녕, 원위안부를 이용하고 있을 뿐」 「문대통령은 위안부 문제에 어쩐지 흥미없다.원위안부들은 속았다」 「편지는 아니고 고소장을 보내야 한다」 「먼저 윤미카 의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 호소해도 창피를 당할 뿐」 등 한국 정부의 자세를 비판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으로 「문대통령은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씨의 고발의 탓으로 엉망이 되었다」 「쇼지키, 이씨에 대한 신뢰는 사라졌다」 「윤의원의 활동을 방해해, 해결을 어렵게 한 것은 이씨다」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다」 「우선은 윤의원에 사죄를 해야 한다」 등 이씨의 고발을 문제시하는 소리도 많다.
그 외 「박근혜(박·쿠네) 전대통령이 10억엔에 합의했기 때문에 이제(벌써) 일본에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합의를 추진한 의원들에 대해서 화내, 책임을 지도록 요구해야 한다」 「일한의 사이에 위안부 문제는 이제(벌써) 해결완료.한국 정부에 보상받으면 된다」라는 의견도 보여졌다.(번역·편집/도오모토)
https://www.recordchina.co.jp/b877199-s25-c100-d0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