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カン・ギョンファ「他国がワクチンを確保して先取り」... “ワクチン確保が遅れた” と認める
ネイバー、ダウムから、【 康京和、文政府で “ワクチン確保が遅れた” と認める ... 「国際社会と協力しようと」 】という記事の翻訳
康京和、文政府で “ワクチン確保が遅れた” と認める ... 「国際社会と協力しようと」
朝鮮Biz
記事入力 2021.05.27 22:14 最終修正 2021.05.27 22:45
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元外交部長官が27日、文在寅政府のコロナ19ワクチンの確保が主要国より遅れていた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た。
文在寅政府で閣僚など高官を務めた人物のうち、ワクチンの確保が遅れたことを認めたのは、カン元長官が初めてだ。
カン元長官は今年2月まで外交部長官を務め、ワクチン確保の遅延にも一定の責任がある。
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元外交部長官が27日、ソウル市西大門区弘恩洞(ソデムング・ホンウンドン)のスイスグランドホテルで開かれた『2021民主平和統一諮問会議女性平和会議』の総合討論に先立ち、討論資料を見ている。 聯合ニュース
カン元長官はこの日、民主平和統一諮問会議の女性平和会議で、「ワクチンにおいては我々が少し遅れた」とし、「我々が『国際社会に協力しながらこれをしよう。
本当に成熟した、国際社会での責任ある国の役割を果たそう』という議論に積極的に参加した」と述べた。
「政府が国際社会の公平なワクチン供給努力に協力したため」という趣旨の発言だ。
続いてカン元長官は「世界保健機関(WHO)が、すべての国の人口の20%がワクチンを公平に接種できるよう努力しようという趣旨から始まったCOVAX
ファシリティが非常に揺らいでいる」とし「ワクチンを生産する国々が、それを握り与えてくれないため」と説明した。 COVAX
ファシリティはWHOが主導する一種の「全世界ワクチン共同購買プロジェクト」だ。
国際社会でコロナワクチンが公平に分配されるようWHOをはじめ、世界ワクチン免疫連合(GAVI)、ユニセフなどが参加している。
カン元長官は「(COVAX
ファシリティ)議論に我々も積極的に参加していたが、いつのまにか他の国が先にワクチンを確保し先取りした状況になった」とし「我々自らが開発するという我々のワクチン開発も遅れた状況で」と付け加えた。
さらに「政府の一次的な責任は、何と言っても国民の生命保護」とし「ワクチンが出てきている時、他国の動向を見ながら韓国も積極的に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努力を政府が私がいた時もたくさんしてきたし、今もしてきた」と述べた。
文在寅大統領も主要国らがワクチンを先取りした事に対して『利己的』という表現を使用し、問題を提起したことがある。
文大統領は今年1月、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ダボスフォーラム)で「コロナ危機がさらに大きく拡散すると、各国は各自生き残るのに忙しかった」とし「ワクチンも開発途上国に公平に供給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精神が消え、ワクチン先進国が自国民優先を掲げ、輸出を統制しようとする利己主義的な動きが起きている」と述べた。
続いて「人類がともに困難な時に大国が各自生き残る姿を見せるなら、国際的連帯と協力の精神が崩れることになる」と述べた。
北朝鮮との関係についての立場も明らかにした。
カン元長官は「北朝鮮はコロナを実存的脅威と見なし、他国とすべての交流及び接触を全面中断したものとみられる」とし「そんな中でも核兵器とミサイル能力を引き続き高度化している」と述べた。
続いて「それでも北朝鮮と平和的な外交的関与だけが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と恒久的平和を達成する唯一の道」と述べた。
「容易ではない課題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とし「北朝鮮の核能力増大はグローバル安保体制の根本枠組みである核非拡散に対する深刻な挑戦」と説明した。
続いて「これを取り戻すための努力は、安全保障理事会決議など関連国際規範を遵守し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カン元長官が今年2月に退任した後、この日初めての外部講演を行った。 今年3月、共に民主党のパク・ヨンソン ソウル市長候補陣営に合流し、対外活動を再開したが、在職当時、政策状況については言及しなかったという。
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366&aid=0000723820
https://news.v.daum.net/v/20210527221501176
【한국】캔·골파 「타국이 백신을 확보해 선취」... "백신 확보가 늦었다" 로 인정한다
강경화, 분세부에서 "백신 확보가 늦었다" 로 인정한다 ... 「국제사회와 협력하려고」
조선 Biz기사 입력 2021.05.27 22:14 최종 수정 2021.05.27 22:45
강경화(캔·골파) 전 외교부장관이 27일, 문 재인정부의 코로나 19 백신의 확보가 주요국에서(보다) 지각하고 있었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문 재인정부로 각료 등 고관을 맡은 인물 가운데, 백신의 확보가 늦은 것을 인정한 것은, 강 전 장관이 처음이다. 강 전 장관은 금년 2월까지 외교부장관을 맡아 백신 확보의 지연에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
강경화(캔·골파) 전 외교부장관이 27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소젬그·혼운돈)의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 평화 회의」의 종합 토론에 앞서, 토론 자료를 보고 있다. 연합 뉴스
강 전 장관은 이 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여성 평화 회의에서, 「백신에 대하고는 우리가 조금 지각했다」라고 해, 「우리가 「국제사회에 협력하면서 이것을 하자. 정말로 성숙한, 국제사회로의 책임 있다 나라의 역할을 완수하자」라고 하는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국제사회의 공평한 백신 공급 노력에 협력했기 때문에」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이다.
계속 되어 강 전 장관은 「세계 보건기구(WHO)가, 모든 나라의 인구의20%가 백신을 공평하게 접종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는 취지로부터 시작된 COVAX 퍼실리티가 매우 요동하고 있다」라고 해 「백신을 생산하는 나라들이, 그것을 잡아 주지 않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COVAX 퍼실리티는 WHO가 주도하는 일종의 「전세계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다. 국제사회에서 코로나 백신이 공평하게 분배되도록(듯이) WHO를 시작해 세계 백신 면역 연합(GAVI), 유니세프등이 참가하고 있다.
강 전 장관은 「(COVAX 퍼실리티) 논의에 우리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다른 나라가 먼저 백신을 확보해 선취한 상황이 되었다」라고 해 「우리 스스로가 개발한다고 하는 우리의 백신 개발도 뒤떨어진 상황으로」라고 덧붙였다. 한층 더 「정부의 일차적인 책임은, 뭐니 뭐니해도 국민의 생명 보호」라고 해 「백신이 나와 있을 때, 타국의 동향을 보면서 한국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하는 노력을 정부가 내가 있었을 때도 많이 해 왔고, 지금 만약이라고 왔다」라고 말했다.
문 재토라 대통령도 주요국등이 백신을 선취한 일에 대해서 「이기적」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 있다. 문대통령은 금년 1월, 세계경제 포럼(WEF·다보스 포럼)으로 「코로나 위기가 한층 더 크게 확산하면, 각국은 각자 살아 남는데 바빴다」라고 해 「백신도 개발도상국에 공평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정신이 사라져 백신 선진국이 자국민 우선을 내걸어 수출을 통제하려고 하는 이기주의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인류가 함께 곤란한 때에 대국이 각자 살아 남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무너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강 전 장관은 「북한은 코로나를 실존적 위협이라고 봐, 타국과 모든 교류 및 접촉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해 「그런 중에도 핵병기와 미사일 능력을 계속해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그런데도 북한과 평화적인 외교적 관여만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용이하지 않은 과제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해 「북한의 핵능력 증대는 글로벌 안보 체제의 근본 골조인 핵비확산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계속 되어 「이것을 되찾기 위한 노력은,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등 관련 국제 규범을 계속 준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강 전 장관이 금년 2월에 퇴임한 후, 이 날 첫 외부 강연을 실시했다. 금년 3월, 모두 민주당의 박·욘손소울시장 후보 진영에 합류해, 대외 활동을 재개했지만, 재직 당시 , 정책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366&aid=0000723820
https://news.v.daum.net/v/2021052722150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