ざっくり言うと
- 北朝・鮮・元山市の職員が韓流コンテンツを販売したとして公開処刑されたそう
- 処刑場で判決文が読み上げられた直後、12発の小銃弾により「ズタズタ」に
- 最前列で一部始終を目撃させられた妻子は気を失い、倒れてしまったという
妻子の目前でズタズタに…北朝鮮「ある市役所職員」の罪と罰
韓国の政府系シンクタンク、統一研究院は2015年の北朝・鮮人権白書で、2000年から2014年までの間に、北朝・鮮では少なくとも1382人が公開処刑されたと明らかにしている。最も多かったのは2008年の161人だ。ただ、これは2008年から2014年まで毎年200人から250人の脱北者を対象にした聞き取り調査でわかったものに過ぎず、実際の数はこれを上回るものと思われる。
一方、同じ人権白書でも2020年度版では、2018年からは公開処刑が減っている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これは処刑の数が減ったことを意味するわけでは必ずしもなく、国際社会からの批判を意識した非公開処刑が増えている可能性が考えられる。
ところが、昨年から状況は一変。様々な理由で公開処刑される事例が再び増加している。その罪状の一つが「韓流の流布」だ。
昨年12月に成立した「反動的思想・文化排撃法」は、韓流など海外の文化コンテンツや、アダルトビデオ(AV)の国内持ち込み、流布に対して最高刑を死刑と定めている。世界中の人が何の気もなく楽しんでいる韓流だが、北朝・鮮当局は、これらを体制を脅かす存在として極度に危険視しているのだ。
東海岸の江原道(カンウォンド)元山(ウォンサン)では、市の職員が韓流コンテンツを流布していた容疑で公開処刑されたと、現地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が伝えている。
処刑されたのは、元山市農村経営委員会で技師長を務めていたリさん。彼は韓流を映画、音楽などジャンル別に分けて記録媒体に収め、5ドル(約545円)から12ドル(約1310円)で販売していたことが露見し、逮捕された。地元の人民班長(町内会長)の娘が当局に通報したもようだ。
逮捕後40日ほど経った先月25日、処刑場には市の幹部やその家族、教員、大学生など500人が動員された。その最前列には、リさんの家族が立たされた。そこに、本人が引き立てられてきた。
そして、次のような判決文が読み上げられた。
「反動的思想文化排撃法に違反する反社会主義的行為で、江原道では初の処刑だ。かつては鍛錬隊や教化所(いずれも刑務所)送りにしていたが、軽い処罰を受けると思ったら誤算だ。このような行為は、わが社会主義を抹殺しようとする者どもを幇助する反動行為で、反動分子どもはわが社会のいかなるところにも頭をもたげて生きてはいけない」
読み上げが終わると間髪容れず、12発の小銃弾がリさんに撃ち込まれた。ズタズタになった遺体はむしろに巻かれ、箱に入れられどこかへと運び去られた。最前列で銃殺の一部始終を目撃させられたリさんの妻、息子、娘は全員が気を失い倒れてしまった。
(参考記事:【写真】機関銃でズタズタに…金正日氏に「口封じ」で殺された美人女優の悲劇)
保衛部(秘密警察)は、遺された家族を管理所(政治犯収容所)に引き渡すとして、群衆が見守る中、鉄格子のはめられたトラックに乗せて連れ去った。
「近隣住民は、4人の保衛部の戒護員(看守)が気絶した妻を持ち上げ、荷物のように放り投げるのを見て泣き出したが、反動分子に同情した罪に問われるかもしれず、口を手で固く塞いで、声を上げずに涙を流した」(情報筋)
一方で保衛部は、リさんから韓流コンテンツを購入した住民の洗い出しを進めており、事件に関与したとして20人の商人を逮捕した。情報筋は、韓流を見ただけで処刑されたり無期懲役にされたりしているので、誰が処刑されるかわからず、「通報をしなかっただけで7年の刑に処されると言われ、市民全体が恐怖に震えている」と、今の元山の空気を伝えた。
자리밤 말하면
- 북조·선·원야마이치의 직원이 한류컨텐츠를 판매했다고 해서 공개 처형된 그렇게
- 처형장에서 판결문장을 읽어 내릴 수 있었던 직후, 12발의 소총탄에 의해 「즈타즈타」에
- 맨앞줄에서 자초지종을 목격 당한 처자는 정신을 잃어, 넘어져 버렸다고 한다
처자의 눈 앞에서 즈타즈타에 북한 「있다 시청 직원」의 죄와벌
한국의 정부계 씽크탱크, 통일 연구원은 2015년의 북조·선인권 백서로, 2000년부터 2014년까지의 사이에, 북조·선에서는 적어도 1382명이 공개 처형되었다고 분명히 하고 있다.가장 많았던 것은 2008년의 161명이다.단지, 이것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200명에서 250명의 탈북자를 대상으로 한 청취 조사로 밝혀진 것에 지나지 않고, 실제의 수는 이것을 웃돌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편, 같은 사람권 백서에서도 2020년도판에서는, 2018년부터는 공개 처형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이것은 처형의 수가 줄어 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반드시 없고, 국제사회로부터의 비판을 의식한 비공개 처형이 증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 작년부터 상황은 일변.님 들인 이유로 공개 처형되는 사례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그 죄상의 하나가 「한류의 유포」다.
작년 12월에 성립한 「반동적 사상·문화 배격법」은, 한류 등 해외의 문화 컨텐츠나, 성인 비디오(AV)의 국내 반입해, 유포에 대해서 최고형을 사형이라고 정하고 있다.온 세상의 사람이 아무기분도 없게 즐기고 있는 한류이지만, 북조·선당국은, 이것들을 체제를 위협하는 존재로서 극도로 위험시 하고 있다.
동해안의 강원도(칸워드) 원산(워산)에서는, 시의 직원이 한류컨텐츠를 유포하고 있던 용의로 공개 처형되었다고, 현지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이 전하고 있다.
체포 후 40일 정도 지난 지난 달 25일, 처형장에는 시의 간부나 그 가족, 교원, 대학생 등 500명이 동원되었다.그 맨앞줄에는, 리씨의 가족이 서게 되었다.거기에, 본인이 닫을 수 있어 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판결문장을 읽어 내릴 수 있었다.
「반동적 사상 문화 배격법에 위반하는 반사회 주의적 행위로, 강원도에서는 첫 처형이다. 이전에는 단련대나 교화소(모두 형무소) 보내로 하고 있었지만,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고 했더니 오산이다.이러한 행위는, 우리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방조 하는 반동 행위로, 반동 분자들은 우리 사회의 어떠한 곳에도 두각을 나타내 살아 안 된다」
(참고 기사:【사진】기관총으로 즈타즈타에 김정일씨에게 「입막음」으로 살해당한 미인 여배우의 비극)
보위부(비밀경찰)는, 남겨진 가족을 관리소(정치범 수용소)에 인도한다고 하여, 군중이 지켜보는 중, 철격자를 낄 수 있었던 트럭에 실어 데리고 갔다.
「근린 주민은, 4명의 보위부의 계호원(간수)이 기절한 아내를 들어 올리고 짐과 같이 던져 던지는 것을 보고 울기 시작했지만, 반동 분자에 동정한 죄를 추궁받을지도 모르고, 입을 손으로 단단하게 막고, 소리를 높이지 않고 눈물을 흘렸다」(정보통)
한편으로 보위부는, 리씨로부터한류컨텐츠를 구입한 주민의 드러내기를 진행하고 있어, 사건에 관여했다고 해서 20명의 상인을 체포했다.정보통은, 한류를 본 것만으로 처형되거나 무기 징역에 되거나 하고 있는것으로, 누가 처형될까 알지 않고, 「통보를 하지 않았던 것 뿐으로 7년의 형에 곳 된다고 말해져 시민 전체가 공포에 떨리고 있다」라고, 지금의 원산의 공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