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人生をもう一度やり直すなら、木を植えたり農作業をしたい」
Posted May. 28, 2021 08:09,
Updated May. 28, 2021 08:09
「人生をもう一度やり直すことができれば、木を専門としたり農作業をしたりして自由に生きたい」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27日に公開された、第2回「グリーン成長とグローバルゴールズ2030のためのパートナーシップ(P4G)首脳会議(P4Gソウルサミット)」関連の特別対談の映像で、大統領府境内にあるチョ~ウセンシラベなどについて説明し、女優の朴真熙(パク・ジンヒ)さんが「森林解説者のようだ」と話すと、このように述べた。一部では2017年5月10日に就任して任期が1年も残っていない文大統領の考えが反映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もある。文大統領は、大統領府官邸の前に小さな菜園をつくるなど農作業や植物に関心がある。就任前の17年4月、東亜(トンア)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も、「(梁山で愛犬)『マル』を散歩させて、菜園に水をやり、雑草を刈って、家の前の小川に足をつけてマッコリ一杯飲み、本を読むことができる日」を「完璧な一日」に挙げた。
公開された37分間の映像で、文大統領は朴さんとタレントのタイラー・ラッシュさんと共に大統領府の境内を歩き、今回の首脳会議の意味と日常の環境運動について話をした。文大統領は散歩中、大統領府に咲いたハクサンシャクナゲを指差し、「北朝・鮮に行った時、(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夫人)李雪主(リ・ソルジュ)氏が7~8月、白頭山天池(ペクトゥサンチョ・ンジ)にハクサンシャクナゲが咲くと説明した」とし、「ハクサンシャクナゲも気候変動のため群生地が減少している」と話した。
文大統領は、「地球の大統領になるなら、掲げたい公約があるか」という質問に「海洋ゴミと海洋廃棄物が大変心配だ」とし、「海洋汚染を減らすことを世界的課題に提示したい」と述べた。環境保護活動と関連しては、「私一人の努力が何の意味があるのかと考えないことが重要だ」と強調した。大統領府関係者は、「海洋プラスチックなど海洋汚染問題の解決に向けた強い意志がP4Gソウル宣言文に含まれるものとみられる」と説明した。
黃炯? constant25@donga.com
무쇼로 시켜 받아라
「인생을 한번 더 다시 할 수 있으면, 나무를 전문으로 하거나 농사일을 하거나 해 자유롭게 살고 싶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27일에 공개된, 제2회 「그린 성장과 그로바르고르즈 2030을 위한 파트너십(P4G) 정상회의(P4G 서울 서미트)」관련의 특별 대담의 영상으로,대통령부 경내에 있는 조~우센시라베등에 대해서 설명해, 여배우의 박진희(박·진히)씨가 「삼림 해설자같다」라고 이야기하면, 이와 같이 말한.일부에서는 2017년 5월 10일에 취임해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문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문대통령은, 대통령부 관저의 전에 작은 채소밭을 만드는 등 농사일이나 식물에 관심이 있다.취임전의 17년 4월, 동아(톤아) 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량산으로 애견) 「말」을 산책시키고, 채소밭에 물을 주어, 잡초를 베고, 집 앞의 오가와에 다리를 붙여 막걸리 한 잔 마셔,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을 「완벽한 하루」에 들었다.
공개된 37분간의 영상으로, 문대통령은 박씨와 탤런트 타일러·러쉬씨와 함께 대통령부의 경내를 걸어, 이번 정상회의의 의미와 일상의 환경 운동에 대하고 이야기를 했다.문대통령은 산보중, 대통령부에 핀 하크산샤크나게를 가리켜, 「북조·선에 갔을 때, (김 타다시은조·선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리·소르쥬) 씨가 7~8월, 백두산 아마이케(페크트산쵸·지)에 하크산샤크나게가 핀다고 설명했다」라고 해, 「하크산샤크나게도 기후 변동이기 때문에 군생지가 감소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은, 「지구의 대통령이 된다면, 내걸고 싶은 공약이 있다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해양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이 몹시 걱정이다」라고 해,「해양 오염을 줄이는 것을 세계적 과제에 제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환경보호 활동과 관련해서는,「나 혼자의 노력이 무슨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통령부 관계자는, 「해양 플라스틱 등 해양 오염 문제의 해결을 향한 강한 의지가 P4G 서울 선언문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설명했다.
?형? constant25@donga.com
문대통령 「인생을 한번 더 다시 한다면, 나무를 심거나 농사일을 하고 싶다」
Posted May. 28, 2021 08:09,
Updated May. 28, 2021 08:09
「인생을 한번 더 다시 할 수 있으면, 나무를 전문으로 하거나 농사일을 하거나 해 자유롭게 살고 싶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27일에 공개된, 제2회 「그린 성장과 그로바르고르즈 2030을 위한 파트너십(P4G) 정상회의(P4G 서울 서미트)」관련의 특별 대담의 영상으로,대통령부 경내에 있는 조~우센시라베등에 대해서 설명해, 여배우의 박진희(박·진히)씨가 「삼림 해설자같다」라고 이야기하면, 이와 같이 말한.일부에서는 2017년 5월 10일에 취임해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문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문대통령은, 대통령부 관저의 전에 작은 채소밭을 만드는 등 농사일이나 식물에 관심이 있다.취임전의 17년 4월, 동아(톤아) 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공개된 37분간의 영상으로, 문대통령은 박씨와 탤런트 타일러·러쉬씨와 함께 대통령부의 경내를 걸어, 이번 정상회의의 의미와 일상의 환경 운동에 대하고 이야기를 했다.문대통령은 산보중, 대통령부에 핀 하크산샤크나게를 가리켜, 「북조·선에 갔을 때, (김 타다시은조·선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리·소르쥬) 씨가 7~8월, 백두산 아마이케(페크트산쵸·지)에 하크산샤크나게가 핀다고 설명했다」라고 해, 「하크산샤크나게도 기후 변동이기 때문에 군생지가 감소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은, 「지구의 대통령이 된다면, 내걸고 싶은 공약이 있다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해양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이 몹시 걱정이다」라고 해,「해양 오염을 줄이는 것을 세계적 과제에 제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환경보호 활동과 관련해서는,
?형? constant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