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像の作家夫婦がイ・ウヨン博士を相手に提起した損害賠償訴訟…裁判所、理由なしに再び宣告延期
2021.05.26 15:27:54
「キムウンソン・キムソギョン夫婦が製作した強制徴用労働者像のモデルは日本人」と主張したイ・ウヨン博士を相手に提起した名誉毀損損害賠償請求訴訟を審理した裁判所、理由なしに二度も宣告期日延期…6月23日に結論が出るもよう
旧日本大使館前で少女像撤去を求めて一人デモをするイ・ウヨン落星経済研究所研究委員(反日種族主義共同著者)。
平和の少女像と呼ばれる日本軍慰安婦像の作家夫婦がイ・ウヨン落星経済研究所研究委員(経済学博士)を相手に提起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ソウル中央地方裁判所)の宣告期日が何の理由もなく延期された。今回で2度目だ。
26日、この事件の被告イ・ウヨン博士によると、この事件を審理したソウル中央地裁民事26単独(イ・テオ部長判事)は、この日予定されていた宣告期日を延期した。これに先立ち裁判所は、今年3月17日に弁論を終結した後、4月7日に宣告を意図したが一度、宣告期日を延期している。宣告期日が延期された理由と関連してイ博士は、「理由がわからない」と述べた。裁判所が何の理由もなく、この事件の判決を二度も先送りにしたわけだ。
裁判所は、この事件の宣告を6月23日午前10時にすると再び決めた。
今回の事件は、日本軍慰安婦像の作家として有名なキムウンソン・キムソギョン夫婦が2019年10月にイ博士を相手に損害賠償請求訴訟を提起して始まった。キム作家夫婦が製作した太平洋戦争時の朝・鮮人労務動員者像(いわゆる徴用工像)のモデルが、実際には日本人という主張をイ博士がしたことについて、キム作家夫婦がイ博士の主張によって自分たちの名誉が毀損されたと法的対応に出たものである。
少女像の原作者、キムウンソン・キムソギョン夫婦。
キム作家夫婦はまた、イ・ウヨン博士と似たような主張をしたキム・ソヨン弁護士(元大田広域市議員)を「虚偽事実適時による名誉毀損」の疑いで刑事告訴している。しかし、その事件を調査した大田地方検察庁は、キム弁護士について証拠不十分を理由に無嫌疑の処分を下した。
それと共に大田地検は「被告訴人が主張する根拠として提示する資料と小学校6年生の教科書に掲載された写真の中の人物と(キム作家夫婦が製作した)強制徴用労働者像の人物のそれぞれの外観的特徴を見ると、強制徴用労働者像のモデルは日本人と信頼できる正当な理由がある」と述べた。
キムウンソン・キムソギョン作家夫婦が製作した、いわゆる「強制徴用労働者像」(左、ソウル龍山駅前)と日本の旭川新聞1926年9月9日付の記事『北海道土木工事現場で虐待を受ける人々』に掲載された日本人の姿。
太平洋戦争時の朝・鮮人労務動員者(いわゆる強制徴用被害者)の実際の姿。
ソース: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65
소녀상의 작가 부부가 이·우욘 박사를 상대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재판소, 이유없이 다시 선고 연기
2021.05.26 15:27:54
「킴운손·킴소골 부부가 제작한 강제 징용 노동자상의 모델은 일본인」이라고 주장한 이·우욘 박사를 상대에게 제기한 명예 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심리한 재판소, 이유없이 두 번도 선고 기일 연기Ը월 23일에 결론이 나오는 것도나름
구일본 대사관앞에서 소녀상철거를 요구해 한 명 데모를 하는 이·우욘락성경제 연구소 연구 위원(반일 종족 주의 공동 저자).
평화의 소녀상으로 불리는 일본군위안부상의 작가 부부가 이·우욘락성경제 연구소 연구 위원(경제학 박사)을 상대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서울 중앙 지방재판소)의 선고 기일이 아무 이유도 없게 연기되었다.이번에 2번째다.
26일, 이 사건의 피고이·우욘 박사에 의하면,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 중앙 지방 법원 민사 26 단독(이·테오 부장 판사)은, 이 날 예정되어 있던 선고 기일을 연기했다.이것에 앞서 재판소는, 금년 3월 17일에 변론을 종결한 후, 4월 7일에 선고를 의도했지만 한 번, 선고 기일을 연기하고 있다.선고 기일이 연기된 이유와 관련해이 박사는, 「이유를 모른다」라고 말했다.재판소가 아무 이유도 없고, 이 사건의 판결을 두 번도 재고로 한 것이다.
재판소는, 이 사건의 선고를 6월 23일 오전 10시로 하면 다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일본군위안부상의 작가로서 유명한 킴운손·킴소골 부부가 2019년 10월에 이 박사를 상대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서 시작되었다.김 작가 부부가 제작한태평양전쟁시의 조·선인 노무 동원자상(이른바 징용공상)의 모델이, 실제로는 일본인이라고 하는 주장을 이 박사가 했던 것에 대해서, 김 작가 부부가 이 박사의 주장에 의해서 스스로의 명예가 훼손되었다와 법적 대응하러 나온 것이다.
소녀상의 원작자, 킴운손·킴소골 부부.
김 작가 부부는 또, 이·우욘 박사와 닮은 것 같은 주장을 한 김·소욘 변호사( 전 대전광역시 의원)를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 훼손」의 혐의로 형사 고소하다.그러나, 그 사건을 조사한 대전 지방 검찰청은, 김 변호사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의 처분을 내렸다.
그것과 함께 오타 지검은 「피고 고소인이 주장하는 근거로서 제시하는 자료와 초등학교 6 학년의 교과서에 게재된 사진안의 인물과(김 작가 부부가 제작한) 강제 징용 노동자상의 인물의 각각의 외관적 특징을 보면, 강제 징용 노동자상의 모델은 일본인과 신뢰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킴운손·킴소골 작가 부부가 제작한, 이른바 「강제 징용 노동자상」(왼쪽, 서울 용산 역전)과 일본의 아사히카와 신문 1926년 9월 9 일자의 기사 「홋카이도 토목공사 현장에서 학대를 받는 사람들」에게 게재된 일본인의 모습.
태평양전쟁시의 조·선인 노무 동원자(이른바 강제 징용 피해자)의 실제의 모습.
소스: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