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ワクチン接種、とてつもなく雑だった……「4月末に300万人に接種」さえできればあとはどうでもよかった模様
昨日もちらっと書いたことなのですが、韓国の5月に入ってからの1回目接種がまったく伸びていないという話をちゃんと書いておこうかなと。
すでに韓国メディアからはファイザーのワクチンも、アストラゼネカのワクチンもろくに手元に残っていない、というニュースは出てましたし、1日の1回目接種者数が3人なんてことすらあったというのは既報でしたが。
実際の数字もひどかった。
データ引用元はOur World in Data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接種者数から。
・Our World in Data - COVID19 Data Explorer
まず、下のグラフは4月25日を起点としたワクチン接種者の総計。
「少なくとも1回は接種した人数」です。
1回目だけを受けていても、2回目を受けていてもカウントは1。
仮に1ヶ月間、ある国で2回目の接種だけしか行わなかったという国があった場合、その国の1ヶ月間のグラフは完全にフラットなものになります。
赤が韓国で青が日本。
4月25日からの5日間は14万人、18万人、22万人、25万人、27万人というペースで増えるのですが。
5月1日に総計340万人まで増えた後──
5月23日まで379万人しか増えていません。
22日間でたった39万人。
1日平均で1.77万人のペース。
24日になってようやく7〜9万人単位で増えていますが、ここでアストラゼネカだかファイザーだかのワクチンの納入があ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ね。
それ以外の手元にあったワクチンはほぼ2回目の接種だけに使っていたというのが丸見えです。
ちなみに日本は同期間249万人から613万人。
2回接種(fully vacctined)をチェックすると同時期(5月1-23日)に152万人(23万人→175万人)増えています。
ちなみに日本は100万人から265万人への増加。
で、下の画像は雑に「1回だけでも接種した人数」と「完全に接種を終えた人数」のグラフを重ねたものなのですが。あ、ものすごい雑な重ね方なので傾きと期間以外は信用できないと考えてくれてよいです。左軸があっていないので。
日本は1回目と2回目の接種者がほぼ同じ割合で増えていっ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
いやぁ、韓国の雑さがすごい。計画性とかなにもなしに「4月末に300万人接種」という目標に邁進して、手元のワクチンをとにかく打ちまくっていたのがよく分かります。
こんな状況だったからこそ、訪米時にアメリカから「相当量のワクチン」をもらって「我こそは外交王ムン・ジェイン!」と絶賛されたかったんでしょうね。
結果はワクチンスワップを議題にすらできずに、無償の韓国軍55万人分だけでしたけども。
BBCの報道ではファイザー、アストラゼネカ共に1回目だけだとインド型変異株に対しての効果は33%と低調。まあ、用法用量は守るに越したことはないというのが実際ですね。
한국의 백신 접종, 터무니없고 엉성했던
「4월말에 300만명에게 접종」만 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아무래도 좋았던 모양
벌써 한국 미디어에서는파이저의 백신도,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도 충분히 수중에 남지 않다는, 뉴스는 나오고 있었습니다 해,1일의 1회째 접종자수가 3명은 일조차 있었다는 것은 기보였지만.
실제의 숫자도 심했다. 데이터 인용원래는 Our World in Data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자수로부터.
·Our World in Data - COVID19 Data Explorer
우선, 아래의 그래프는 4월 25일을 기점으로 한 백신 접종자의 총계.
「적어도 1회는 접종 한 인원수」입니다.
1회째만을 받고 있어도, 2번째를 받고 있어도 카운트는 1.
만일 1개월간, 있다 나라에서 2번째의 접종 밖에 실시하지 않았다고 하는 나라가 있었을 경우, 그 나라의 1개월간의 그래프는 완전하게 플랫한 것이 됩니다.
빨강이 한국에서 파랑이 일본.
4월 25일부터의 5일간은 14만명, 18만명, 22만명, 25만명, 27만명이라고 하는 페이스로 증가합니다만.
5월 1일에 총계 340만명까지 증가한 후──
5월 23일까지 379만명 밖에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22일간으로 단 39만명.
1일평균으로 1.77만명의 페이스.
24일이 되어 간신히 7~9만명 단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아스트라제네카일까 파이저일까의 백신의 납입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그 이외의 수중에 있던 백신은 거의 2번째의 접종인 만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덧붙여서 일본은 동기 사이 249만명에서 613만명.
2회 접종(fully vacctined)을 체크하면 동시기(5월1-23일)에 152만명(23만명→175만명) 증가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일본은 100만명에서 265만명에게의 증가.
그리고, 아래의 화상은 엉성하게 「1회만으로도 접종 한 인원수」와「완전하게 접종을 끝낸 인원수」의 그래프를 거듭한 것입니다만.아, 아주 대단한 엉성한 거듭하는 방법이므로 기울기와 기간 이외는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 주어도 좋습니다.왼쪽축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은 1회째와 2번째의 접종자가 거의 같은 비율로 증가하고 가고 있는 것을 압니다.
아니, 한국의 엉성함이 대단해.계획성이라든지 굳이 없이 「4월말에 300만명 접종」이라고 하는 목표로 매진 하고, 수중의 백신을 이라고에 쓰는 마구 치고 있던 것이 잘 압니다.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야말로, 방미시에 미국으로부터 「상당양의 백신」을 받아 「나야말로는 외교왕문·제인!」라고 절찬되고 싶었었지요.
결과는백신 스왑을 의제에조차 하지 못하고 , 무상의 한국군55만명분만큼이었지만도.
BBC의 보도로는 파이저, 아스트라제네카 모두1회째만이라면 인도형 변이주에 대해서의 효과는33%로 저조.뭐, 용법 용량은 지키는에 넘었던 적은 없다고 하는 것이 실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