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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日、韓国・朝鮮ビズによると、「まるで宇宙船のような多目的車」として話題となった現代自動車の「スタリア」に、発売から1カ月で「品質問題」が浮上している。写真は現代自動車。
2021年5月27日、韓国・朝鮮ビズによると、「まるで宇宙船のような多目的車(MPV)」として話題となった現代自動車(ヒュンダイ)の「スタリア(STARIA)」に、発売から1カ月で「品質問題」が浮上している。
記事によると、スタリアは最大限低く設定されたベルトラインと、車体の半分以上を占めるほどの大きさのパノラミックウインドーが特徴的。先月15日に発売され、現在までに約2000台が納車された。ところが最近、スライドドアを閉める際にその衝撃により窓にひびが入ったり割れたりするケースが報告されているという。
これについて現代自動車側は「問題を認識しており積極的に対応中だ」とし、「補償案も計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そんな欠陥、聞いたことがない。斬新だ」「そんな基本的なこともテストせず発売したのか?」「これが韓国を代表する企業だなんて恥ずかしい」「ドアを閉めただけで壊れるのなら、事故が起きたら命の保証はないな」などと驚く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現代自動車は問題が多すぎる」「実際に車を見たけど、事故が起きたらどうなるのかと不安になった。やっぱり欠陥が発生したね」との声や、「現代自動車はもともと、欠陥を覚悟で乗るものだよ」「対応は『静かにドアを閉めなさい』と言って終わりでは?」と皮肉交じりの声も。
その他「いくら日本が嫌いでも車は日本製に限る。日本車は職人精神で造られ、韓国車は労組精神で造られるという言葉があるくらいだ」との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堂本)
https://www.recordchina.co.jp/b877142-s25-c30-d0191.html
27일, 한국·조선 비즈에 의하면, 「마치 우주선과 같은 다목적차」로서 화제가 된 현대 자동차의 「스튜디오 리어」에, 발매로부터 1개월에 「품질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사진은 현대 자동차.
2021년 5월 27일, 한국·조선 비즈에 의하면, 「마치 우주선과 같은 다목적차(MPV)」로서 화제가 된 현대 자동차(현대)의 「스튜디오 리어(STARIA)」에, 발매로부터 1개월에 「품질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스튜디오 리어는 최대한 낮게 설정된 벨트 라인과 차체의 반이상을 차지할 정도의 크기의 파노라믹 윈도우가 특징적.지난 달 15일에 발매되어 현재까지 약 2000대가 납차되었다.그런데 최근, 슬라이드 도어를 닫을 때에 그 충격에 의해 창에 금이 가거나 갈라지거나 하는 케이스가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현대 자동차측은 「문제를 인식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중이다」라고 해, 「보상안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고 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그런 결함, (들)물었던 적이 없다.참신하다」 「그런 기본적인 일도 테스트하지 않고 발매했는지?」 「이것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니 부끄럽다」 「도어를 닫은 것만으로 망가진다면, 사고가 일어나면 생명의 보증은 없는데」 등과 놀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현대 자동차는 문제가 너무 많다」 「실제로 차를 보았지만,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불안하게 되었다.역시 결함이 발생했군요」라는 소리나, 「현대 자동차는 원래, 결함을 각오로 타는 것이야」 「대응은 「조용하게 도어를 닫으세요」라고 해 마지막에서는?」라고 야유교사리의 소리도.
그 외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차는 일본제에 한정한다.일본차는 직공 정신으로 만들어져 한국차는 노조 정신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 말이 있다 정도다」라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도오모토)
https://www.recordchina.co.jp/b877142-s25-c30-d0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