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屈だろうなぁ。
【悲報】韓国人さん、旭日戦犯旗のマークが貼られた日本車に発狂してしまう‥ソウルで目撃された「旭日旗を貼った日本車」に批判が殺到！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ソウルの都心で、日本軍国主義を象徴する旭日旗で車両を飾った運転手がネットユーザーから批判されている。
旭日旗は、日本が第2次世界大戦当時に使用した旗で、ドイツがナチスの象徴であるハーケンクロイツ（Hakenkreuz）の使用をタブー視しているのとは違って、日本では今も堂々と使用されている。
26日、自動車コミュニティ掲示板には、問題の車両の姿が写った画像1枚が掲載された。
写真には日本のホンダ自動車「シビック」の背面ガラスの左上にステッカー状の赤い旭日旗が鮮明に写っていた。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この人はなぜこうなのか」とし「しかも韓国ソウル」と短く説明した。
キムさんは長文は残さなかったが、該当車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は「あきれる」という共感を得た。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あれが戦犯だとも知らない人もいる」と指摘した。 「天皇陛下万歳と書いて回れ」と厳しく批判するネチズンもいた。
このほか、問題となった車両の運転手からの「日本人ではないか」という書き込みが相次いだ。
日本人でなければ大きな非難を甘受しながら戦犯旗を車につけて走る理由が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
日本車に旭日旗を貼った人が日本人かどうか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ただ国籍とは別に、戦争で多くの生命を奪った日本の蛮行は、一度は考える必要があるようだ。
旭日旗は、日本が韓国などアジアの国々を侵略し、太平洋戦争を起こす過程で、日本軍国主義の象徴として使われた。
韓国の反応
・日本人と呼ばないでください、チョクパリです
・もしこの人が韓国人なら、恥ずかしい限りだ
・大韓民国から追放せよ
・日本人だと思うけど？もし韓国人なら本当に頭が痛い人
・正気じゃない奴だよ
・車両位置の共有をお願いします
・日本に追い出せ、こんな人間は韓国人でもない
・こいつは、民主党国会議員の息子か調べ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民主党にはあまりにも親日派が多くて
거북할 것이다.
【비보】한국인씨, 욱일 전범기의 마크가 붙여진 일본차에 발광해 버리는‥서울에서 목격된 「욱일기를 붙인 일본차」에 비판이 쇄도!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서울의 도심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로 차량을 장식한 운전기사가 넷 유저로부터 비판되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사용한 기로, 독일이 나치스의 상징인 하켄 크로이츠(Hakenkreuz)의 사용을 터부시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고, 일본에서는 지금도 당당히 사용되고 있다.
26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제의 차량의 모습이 비친 화상 1매가 게재되었다.
사진에는 일본의 혼다 자동차 「시빅」의 배면 유리의 좌상에 스티커장의 붉은 욱일기가 선명히 비치고 있었다.
있다 넷 유저는 「이 사람은 왜 이러한가」라고 해 「게다가 한국 서울」이라고 짧게 설명했다.
김씨는 장문은 남기지 않았지만, 해당차를 본 넷 유저는 「질린다」라고 하는 공감을 얻었다.
있다 넷 유저는 「저것이 전범이라고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일본왕 만세라고 써 돌 수 있다」라고 엄격하게 비판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이 외 , 문제가 된 차량의 운전기사로부터의 「일본인이 아닌가」라고 하는 기입이 잇따랐다.
일본인이 아니면 큰 비난을 감수 하면서 전범기를 차에 붙여 달릴 이유가 없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일본차에 욱일기를 붙인 사람이 일본인인지 어떤지는 밝혀지지 않은, 단지 국적과는 별도로, 전쟁으로 많은 생명을 빼앗은 일본의 만행은, 한 번은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같다.
욱일기는, 일본이 한국 등 아시아의 나라들을 침략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서 사용되었다.
한국의 반응
·일본인이라고 부르지 말아 주세요, 쵸크파리입니다
·만약 이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부끄러울 따름이다
·대한민국으로부터 추방하라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지만?만약 한국인이라면 정말로 머리가 아픈 사람
·제정신이 아닌 놈이야
·차량 위치의 공유를 부탁합니다
·일본에 쫓아 출키, 이런 인간은 한국인도 아니다
·진한 개는, 민주당 국회 의원의 아들인가 조사해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민주당에는 너무 친일파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