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知らず】韓国政府「米日とは違い、韓米は中国を名指ししなかった」と釈明
■韓米首脳が共同声明で初めて「台湾」に言及…中国の反発を懸念する声も
■外交部第1次官「一般論的な文言だけを盛り込んだ」…議論の鎮静化へ
今月21日(現地時間)に公開された「韓米首脳共同声明」で史上初めて台湾問題に言及したことに対し、中国の反発を懸念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中、韓国政府は積極的に釈明を試み、議論の早めの鎮静化に乗り出した。
米日首脳の共同声明とは違い「中国を露骨に名指ししなかった」点を強調している。
以下略全文はソースへ
ハンギョレ新聞 2021-05-25 07:25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0081.html
■外交部第1次官「一般論的な文言だけを盛り込んだ」…議論の鎮静化へ
今月21日(現地時間)に公開された「韓米首脳共同声明」で史上初めて台湾問題に言及したことに対し、中国の反発を懸念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中、韓国政府は積極的に釈明を試み、議論の早めの鎮静化に乗り出した。
米日首脳の共同声明とは違い「中国を露骨に名指ししなかった」点を強調している。
以下略全文はソースへ
ハンギョレ新聞 2021-05-25 07:25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0081.html
있어 , 말해 없는 니다··
【철면피】한국 정부 「미 일과는 달라, 한미는 중국을 지명하지 않았다」라고 해명
■한미 수뇌가 공동 성명으로 처음으로 「대만」에 언급
중국의 반발을 염려하는 소리도
■외교부 제 1 차관 「일반론적인 문언만을 포함시켰다」 논의의 진정화에
이번 달 21일(현지시간)에 공개된 「한미 수뇌 공동 성명」으로 사상최초째라고 대만 문제에 언급했던 것에 대해, 중국의 반발을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중, 한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해명을 시도해 논의의 빠른 진정화에 나섰다.
미 일 수뇌의 공동 성명과는 달라 「중국을 노골적으로 지명하지 않았다」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하약어 전문은 소스에
한겨레 2021-05-25 07:25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0081.html
■외교부 제 1 차관 「일반론적인 문언만을 포함시켰다」 논의의 진정화에
이번 달 21일(현지시간)에 공개된 「한미 수뇌 공동 성명」으로 사상최초째라고 대만 문제에 언급했던 것에 대해, 중국의 반발을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중, 한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해명을 시도해 논의의 빠른 진정화에 나섰다.
미 일 수뇌의 공동 성명과는 달라 「중국을 노골적으로 지명하지 않았다」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하약어 전문은 소스에
한겨레 2021-05-25 07:25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00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