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韓中国大使「韓国の努力は評価…台湾表現はちょっと残念」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5.27 08:00
ケイ海明駐韓中国大使が韓米首脳会談の共同声明に中国と関連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たことと関連し、韓国政府の努力を評価しながらも残念さを表現した。
ケイ大使は26日、MBCのニュース番組に出演し、韓米首脳会談を評価してほしいという質問に「韓国が自主的に米国と関係するのは国民の合意に基づき政府でやること」と述べた。
その一方で、「中国を狙った部分が少しあるようだ。残念な感がなくはない。例えば台湾問題が出てきた」としながら中国関連の言及が盛り込まれたことを間接批判した。
彼は首脳会談の共同声明での台湾言及に対し、「これはもちろん韓国側で説明したが、われわれとしては中国内政。29年前の韓中修交の際にすでに台湾が中国の一部分だと明確に認めた」と強調した。
共同声明に南シナ海の航行の自由に言及したことに対しても「通行権には何の問題もない」「周辺国と協力して解決すれば良いだろう」と話した。合わせて国際秩序と関連し「米中関係はとても良いとはいえない。中間で良い役割をしたら(良いだろう)」とした。
◇中国の名前排除…「たくさん努力したと評価する」
彼は共同声明で「中国」の名前が排除されたことに対しては「とても関心を持って見守った。そうした面から見ればたくさん努力したと評価する」とした。その一方で「最初からなければどれだけ良かったか、ちょっと残念だという意味」と述べた。
韓米ミサイル指針終了に対しては「韓国と米国の間のこと」としながらも、「評価するものではないがすべての地域、すべての国がともに努力し、この地域の平和、発展、繁栄的に改善努力をすれば良いだろう」と話した。
彼は北朝鮮へのアプローチに対し「目標を立てておき段階的に進んでいくことが、互いに譲歩してそのように行ったら良いだろう」とした。また「基本前提は非核化、平和、安全、その次に対話を通じて問題を解決。これを確実に堅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米朝対話に対しては「対話しないより良いのは事実」とした。
◇習主席訪韓には「コロナ安定しておらず話せる内容ない」
合わせて習近平中国国家主席の訪韓日程に対しては、「中韓関係発展に習主席の韓国訪問は重大事変になるかもしれない。重要なことであるだけにしっかり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及した。
その一方で「いま新型コロナウイルスも安定しておらず、またさまざまな問題がある。いつ来るのか、議題は何になるのか、それに対しいまはっきりと言えることはない」とした。
韓中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が安定され次第習主席の訪韓を推進することで一致している。
韓中間の先端技術協力に対する米国の圧迫がありえるという見方には中国の大きな市場規模を強調し「韓国はこうした市場を活用して経済発展するのが正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もちろん圧力はありえるが自分の国益を判断してやれば良くないだろうかと思う」と答えた。
韓中関係に対しては「国民感情が若干振るわないのが事実」としながら「韓中間でTHAAD問題を円滑に処理する合意を3年前にした。そうした内容を堅持し、そうした方向に進み続ければ良い」と言及した。
ま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時は事実韓中関係を大きくこだわらなかったが克服する過程で互いに助け合い中国の国民感情は改善した。いま交流はやや振るわないのも事実だが、来年には爆発的に交流し、経済的にも大きく発展すると期待する」と予想した。
両国間のキムチと韓服の起源をめぐり広がった議論に対しては「両国は数千年の間一緒に暮らしてきてその過程で互いに影響を与えた。いまになって『これは君のもの、これは私のもの、これは違う』という形でするのは少し残念だ」と話した。
その上で「一部は誤解のようで、また一部は人々がとても故意にそのようにする場合もある。中国政府と大使館も努力するだろうが、それを良い方向に引っ張っていくことが国民に良いこと」と付け加えた。
주한중국 대사 「한국의 노력은 평가 대만 표현은 조금 유감」
케이 대사는 26일, MBC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미 정상회담을 평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질문에 「한국이 자주적으로 미국과 관계하는 것은 국민의 합의에 근거해 정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한편, 「중국을 노린 부분이 조금 있다 같다.유감인 감이 없지는 않다.예를 들면 대만 문제가 나왔다」라고 하면서 중국 관련의 언급이 포함된 것을 간접 비판했다.
그는 정상회담의 공동 성명으로의 대만 언급에 대해, 「이것은 물론 한국측에서 설명했지만, 우리로서는 중국 내정.29년전의 한중 수교 시에 벌써 대만이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명확하게 인정했다」라고 강조했다.
공동 성명에 남지나해의 항행의 자유에 언급했던 것에 대해도 「통행권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주변국으로 협력해 해결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맞추어 국제 질서와 관련해 「미 중 관계는 도저히 좋다고는 해도 않다.중간으로 좋은 역할을 하면(좋을 것이다)」라고 했다.
◇중국의 이름 배제 「많이 노력했다고 평가한다」
그는 공동 성명으로 「중국/`v의 이름이 배제되었던 것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그러한 면에서 보면 많이 노력했다고 평가한다」라고 했다.그 한편으로 「최초부터 없으면 얼마나 좋았는지, 조금 유감이다고 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의 사이의 일」이라고 하면서도,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지역, 모든 나라가 함께 노력해, 이 지역의 평화, 발전, 번영적으로 개선 노력을 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북한에의 어프로치에 대해 「목표를 세워 먼 바다 단계적으로 나가는 것이, 서로 양보해 그처럼 가면 좋을 것이다」라고 했다.또 「기본 전제는 비핵화, 평화, 안전, 그 다음에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이것을 확실히 견지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미 · 북 대화에 대해서는 「대화하지 않는 것 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습주석 방한에는 「코로나 안정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 없다」
맞추어 습긴뻬이 중국 국가 주석의 방한 일정에 대해서는, 「중한 관계 발전에 습주석의 한국 방문은 중대사 이상하게 될지도 모른다.중요한 것인 만큼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그 한편으로 「지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도 안탐`항오라고 있지 않고, 또 다양한 문제가 있다.언제 오는지, 의제는 무엇이 되는지, 그에 대한 지금 분명히 말할 수 것은 없다」라고 했다.
한중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습주석의 방한을 추진하는 것으로 일치하고 있다.
한중간의 첨단기술 협력에 대한 미국의 압박을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견해에는 중국의 큰 시장규모를 강조해 「한국은 이러한 시장을 활용해 경제발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물론 압력은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의 국익을 판단해 주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한나카노세키계에 대해서는 「국민 감정이 약간 털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서 「한중간으로 THAAD 문제를 원활히 처리하는 합의를 3년전에 했다.그러한 내용을 견지 해, 그러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면 좋다」라고 언급했다.
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때는 사실한나카노세키계를 크게 구애되지 않았지만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와 중국의 국민 감정은 개선했다.지금 교류는 약간 털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년에는 폭발적으로 교류해, 경제적으로도 크게 발전한다고 기대한다」라고 예상했다.
양국간의 김치와 한복의 기원을 둘러싸 퍼진 논의에 대해서는 「양국은 수천년동안 함께 모?`노오라고 와 그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주었다.곧 되어 「이것은 너의 것, 이것은 나의 것, 이것은 다르다」라고 하는 형태로 하는 것은 조금 유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로 「일부는 오해같고, 또 일부는 사람들이 매우 고의로 그처럼 하는 경우도 있다.중국 정부와 대사관도 노력하겠지만, 그것을 좋을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국민에게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