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自慢すべきと考える韓国の事象に「K-」を付けたがる そういえば日本人がつくった「K-」もあった。「Kの法則」だ…
1: Felis silvestris catus ★ 2021/05/27(木) 07:56:09.53 ID:CAP_USER9https://www.zakzak.co.jp/soc/news/210527/for2105270001-n1.html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とって、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との米韓首脳会談(21日)は、「米国の北朝鮮政策修正」でも、「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の確保」でも特筆した成果を挙げられず、事実上の失敗で終わった。国内向けにはワクチンの委託生産契約を「Kバイオ」などと吹聴して自画自賛しているが、実態は「瓶詰め、ラベル貼り作業」だという。残り任期が1年を切り、「レームダック(死に体)化」が指摘される文氏。隣国の悲しき「K-」の実態を、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が考察する。
◇
韓国人は、自慢すべきと考える韓国の事象に「K-」を付けたがる。おそらく「Kポップ」が始まりだが、やたらに増えたのは文政権になってからだ。文政権の手柄に「K-」を付けて呼ぶことで、韓国人に根深い愛国主義心情を刺激する意図が働いているようだ。
しかし、日がたつにつれ、失敗した政策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り、空念仏に過ぎないことがバレバレになったり…で、韓国人の中にも、自嘲の意味を込めて「K-」を語る雰囲気が出てきたようだ。
(略)朴槿恵(パク・クネ)政権の時につくられた「Kフード」「Kツアー」も次第に使われなくなった。文政権下で生まれた「K民主主義」「Kプレミアム時代」「Kコーヒー」「K平和」は未熟のまま終わった。
保守系紙の朝鮮日報(20年12月20日)が載せた造語「K自画自賛」は流行らなかったが、本質を突いた言葉だ。
そういえば日本人がつくった「K-」もあった。「Kの法則」だ。もっぱらネットの書き込みで使われる言葉であり、「韓国と関わった企業・個人は没落する」という意味だ。(室谷克実)
한국인은, 자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사상에 「K-」를 부 하고 싶어하는 그렇게 말하면 일본인이 만든 「K-」도 있었다.「K의 법칙」이다
1: Felis silvestris catus ★ 2021/05/27(목) 07:56:09.53 ID:CAP_USER9https://www.zakzak.co.jp/soc/news/210527/for2105270001-n1.html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있어서, 죠·바이덴 미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21일)은, 「미국의 북한 정책 수정」에서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확보」에서도 특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두, 사실상의 실패로 끝났다.국내용에는 백신의 위탁 생산 계약을 「K바이오」등과 선전 해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실태는 「병조림, 라벨 붙여 작업」이라고 한다.나머지 임기가 1년이 채 안되어, 「레임 덕(죽은 몸) 화」가 지적되는 문씨.이웃나라의 비사계 「K-」의 실태를, 져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가 고찰한다.
◇
한국인은, 자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사상에 「K-」를 부 하고 싶어한다.아마 「K팝」이 시작이지만, 쓸데없이 증가한 것은 분세권이 되고 나서다.분세권의 공훈에 「K-」를 붙여 부르는 것으로, 한국인에 뿌리 깊은 애국 주의 심정을 자극하는 의도가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일이 경과하는 것에 따라, 실패한 정책인 것이 밝혀지거나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 것이 들켜 바레가 되거나 로, 한국인안에도, 자조의 의미를 담아 「K-」를 말하는 분위기가 나온 것 같다.
(약어)박근혜(박·쿠네) 정권때에 만들어진 「K후드」 「K투어」도 점차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분세권하에서 태어난 「K민주주의」 「K프리미엄 시대」 「K커피」 「K평화」는 미숙인 채 끝났다.
보수계지의 조선일보(20년 12월 20일)가 실은 조어 「K자화자찬」은 유행하지 않았지만, 본질을 찌른 말이다.
그러고 보면 일본인이 만든 「K-」도 있었다.「K의 법칙」이다.오로지 넷의 기입으로 사용되는 말이며, 「한국과 관련된 기업·개인은 몰락한다」라고 하는 의미다.(무로타니 카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