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ホワイトハウスで文在寅が蝋人形になっていたのは事実である」
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文在寅の蝋人形』は瞬間キャプチャによる捏造なのか?」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1. 韓国人(スレ主)
文在寅がぼーっと突っ立ってたのは1秒程度であり、文在寅の蝋人形写真は瞬間キャプチャによる悪意ある捏造だというコメントがしきりに書き込まれているので再アップする。
これは6.25参戦勇士に勲章を授与する行事全体の動画だ(ワシントンポストがYouTubeにアップしたもの)。
この映像を見ると、31:26から自由に対話する仕上げの時間が始まる。
バイデンが、参戦勇士と共に人々と対話している間、我らが文在寅は…
この状態を維持している。
バイデンが部屋を出た時間が32:48。
この時まで文在寅の方は見向きもしなかった。
完璧な無視。
バイデンが出ていくと、ようやく儀典官が文在寅に接近。
この時が32:52。
周囲に誰もいないことが分かる。
およそ1分30秒近く「蝋人形化」「透明人間化」を達成したわけだ。
ようやく儀典官について前に出る文在寅。
だが、キャプチャを見ても分かる通り、周囲の米国人たちの中に、こいつに関心を持つ人は誰もいない。
自分たちのおしゃべりに熱中するだけ。
1人を好む文在寅とその後ろで当惑しながらついていく通訳の表情が対照的だ。
1行要約:外交王文在寅
한국인 「백악관에서 문 재인이 납인형이 되어 있던 것은 사실이다」
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 「문 재인의 납인형」은 순간 capther에 의한 날조인가?」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문 재인-와 우뚝섰었던 것은 1초 정도이며, 문 재인의 납인형 사진은 순간 capther에 의한 악의 있다 날조라고 하는 코멘트가 끊임없이 써지고 있으므로 재올라간다.
이것은 6.25 참전 용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행사 전체의 동영상이다(워싱턴 포스트가 YouTube에 올라간 것).
이 영상을 보면,31:26으로부터 자유롭게 대화하는 마무리의 시간이 시작된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eJ7Ibc2L6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바이덴이, 참전 용사와 함께 사람들이라고 대화하고 있는 동안, 우리들이 문 재인은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덴이 방을 나온 시간이32:48.
이 때까지 문 재인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완벽한 무시.
바이덴이 나가면, 간신히 전례관이 문 재인에 접근.
이 때가32:52.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안다.
대략 1분 30초 가깝게 「납인형화」 「투명 인간화」를 달성한 것이다.
간신히 전례관에 대하고 앞에 나오는 문 재인.
하지만, capther를 봐도 아는 대로, 주위의 미국인들중에, 진한 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스로의 말이 많게 열중할 뿐.
1명을 좋아하는 문 재인과 그 뒤로 당혹해 하면서 따라가는 통역의 표정이 대조적이다.
1행 요약:외교왕문 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