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紙「文在寅主宰の “P4Gサミット”、日本は次官を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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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主宰の “P4Gサミット”、日本は次官を送る
朝鮮日報
記事入力 2021.05.25 16:18 最終修正 2021.05.25 17:09
24日午後、ソウル東大門デザインプラザで開かれた「2021 P4G ソウルグリーン未来首脳会議特別セッション」で潘基文(右から5番目)グローバルグリーン成長機構議長ら全国243の自治体がオン・オフラインで参加し、「2050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宣言」を行っている。 P4Gとは、グリーン成長やグローバル目標2030に向けたグローバル協議体だ。 (写真=行政安全部提供)
文在寅大統領が30~31日、オンラインで主宰する『P4G グリーン未来ソウル首脳会議』に李克強
中国首相など主要国の首脳クラスが出席するが、日本は次官級を送るものと25日、明らかになった。
多国間サミットに長官でもない次官を代参させることは、硬直した韓日関係の現住所を示しているという解釈が出ている。
P4G(グリーン成長およびグローバル目標2030に向けた連帯)は、政府機関や企業、市民社会などがパートナーとして参加し、気候変動への対応と持続可能な発展目標を達成しようとする環境分野のグローバル協議体だ。
2018年デンマークで第1回のサミットが開催されたのに続き、ソウルで2回目のサミットが開かれる。
今回の会議には、主要国の首脳や国際機関の首長約60人が参加する。
外交筋によると、中国の李克強首相、第1回P4Gサミットの主催国であるデンマークのメッテ・フレデリクセン首相らがリアルタイムまたは録画メッセージを通じて参加することが確定した。
米国は、バイデン大統領の出席が難しい場合、ジョン・ケリー気候変動特使が出席する可能性が高い。しかし日本は、菅義偉首相の代わりに環境副大臣が出席すると伝えたという。
多国間サミットに大統領や首相が出席できない場合、副首相・長官を代わりに出すことはあるが、次官級を送るのは珍しいことだ。
ある外交消息筋は「日本が、韓国が主催する行事に大きな関心を持っ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別の消息筋も「日本も福島汚染水問題など環境問題があるため、東京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最高位級が出席し、積極的に説明できる機会だと思っていたのに残念だ」と述べた。
政府は、より多くの国家が出席するために、最後の外交努力を傾けているという。青瓦台の主要関係者はこの日「現在も緊密に協議している」と語った。
「包容的なグリーンリカバリーを通じた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ビジョンの実現」をテーマにした今回のサミットは、コロナ事態によりオンラインで進行される。
文大統領は30日、サミットの公式開会を宣言し、翌日の首脳セッションで議長として「グリーンリカバリー、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に関する会議を主宰する。
閉会式とともに「ソウル宣言文」が採択される予定だ。
パク・ギョンミ青瓦台報道官はこの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今回の会議は、コロナ危機の中で韓国が開催する初の環境分野多者会議」とし「国際社会で気候政策樹立・実現において、開発途上国と先進国を束ねる包容的リーダーシップ、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のための韓国の政策・新産業・新技術を知らせる機会」と述べた。
韓国ネチズンの反応
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3&aid=0003616097
※共感順にソート出来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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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い奴らがけち臭い事をすれば日本の恥だという事が分から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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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の時もドライブスルーに文句を言いながら、密かに同じように真似して。
でも、ゴミ記者どもの方が さらに楽しそう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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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官に相応しい冷遇をすれば正気になるでしょう...
鉄製の椅子を片隅に用意してあげれば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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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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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を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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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を旅行禁止国に指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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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親日派があまりにも多い。
バイトが多い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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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犬尚道の母国は日本と言う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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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外交欠礼しても大韓民国を批判する情けない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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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らがこんなに我々もてなすのに、良くする必要が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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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全世界がトップクラスや長官級代理を派遣する時、ある国だけが次官級を派遣すれば、それは誰の問題なのかwwww
切ないね、朝・鮮日報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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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むしろこんな集まりするなよ。
国格がそのまま現われるはずだが。
あ、早くも私が恥ず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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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韓国人
劣等感がこんなに怖い。
日本、そして朝・鮮日報よ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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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韓国人
速報で出す記事ではな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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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韓国人
日本主管行事に我々が次官を送れば外交慣例に反する行動で硬直した韓日関係破局に追い込んでいるとかでっち上げ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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椅子も一番低いも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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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 「문 재인주재의 "P4G 서미트", 일본은 차관을 보낸다」
문 재인주재의 "P4G 서미트", 일본은 차관을 보낸다
조선일보기사 입력 2021.05.25 16:18 최종 수정 2021.05.25 17:09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그린 미래 정상회의 특별 세션」으로 반기문( 오른쪽에서 5번째 ) 글로벌 그린 성장 기구 의장들 전국 243의 자치체가 온·오프 라인으로 참가해, 「2050 카본 뉴트럴 선언」을 실시하고 있다. P4G와는, 그린 성장이나 글로벌 목표 2030을 향한 글로벌 협의체다. (사진=행정 안전부 제공)
문 재토라 대통령이30~31일, 온라인으로 주재 하는 「P4G 그린 미래 서울 정상회의」에 리극강 중국 수상 등 주요국의 수뇌 클래스가 출석하지만, 일본은 차관급을 보내는 것과 25일, 밝혀졌다. 다국간 서미트에 장관도 아닌 차관을 대참 시키는 것은, 경직된 한일 관계의 현주소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 해석이 나와 있다.
P4G(그린 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향한 연대)는, 정부 기관이나 기업, 시민사회등이 파트너로서 참가해, 기후 변동에의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 환경 분야의 글로벌 협의체다. 2018년 덴마크에서 제1회의 서미트가 개최된 것에 이어서, 서울에서 2번째의 서미트가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국의 수뇌나 국제기관의 수장 약 60명이 참가한다. 외교 당국에 의하면, 중국의 리극강수상, 제1회 P4G 서미트의 주최국인 덴마크의 멧테·후레데리크센 수상들이 리얼타임 또는 녹화 메세지를 통해서 참가하는 것이 확정했다. 미국은, 바이덴 대통령의 출석이 어려운 경우, 존·케리 기후 변동 특사가 출석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일본은, 스가 요시히데 수상 대신에 환경 부대신이 출석한다고 전했다고 한다.
다국간 서미트에 대통령이나 수상을 출석할 수 없는 경우, 부수상·장관을 대신 내는 것은 있다가, 차관급을 보내는 것은 드문 일이다. 있다 외교 소식통은 「일본이, 한국이 주최하는 행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소식통도 「일본도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 환경 문제가 있다 모아 두어 도쿄 올림픽을 앞에 두고 최고위급이 출석해, 적극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보다 많은 국가가 출석하기 위해서, 마지막 외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청와대의 주요 관계자는 이 날 「현재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용적인 그린 리커버리를 통한 카본 뉴트럴 비전의 실현」을 테마로 한 이번 서미트는, 코로나 사태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대통령은 30일, 서미트의 공식 개회를 선언해, 다음날의 수뇌 세션으로 의장으로서 「그린 리커버리, 카본 뉴트럴」에 관한 회의를 주재 한다. 폐회식과 함께 「서울 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박·골미 청와대 보도관은 이 날의 브리핑으로 「이번 회의는, 코로나 위기 중(안)에서 한국이 개최하는 첫 환경 분야다자 회의」라고 해 「국제사회에서 기후 정책 수립·실현에 대하고,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을 통솔하는 포용적 리더쉽, 카본 뉴트럴을 위한 한국의 정책·신산업· 신기술을 알릴 기회」라고 말했다.
한국 네티즌의 반응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3&aid=000361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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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한국인
작은 놈등이 인색한 일을 하면 일본의 수치라고 하는 것이 모르는 것인가.
코로나때도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에 불평하면서, 은밀하게 똑같이 흉내내.
그렇지만, 고미 기자들이 한층 더 즐거운 듯 하다.
차관에게 적당한 푸대접을 하면 제정신이 되겠지요...
철제의 의자를 한쪽 구석에 준비 해 주면 좋겠네요.
>05
목을 쳐라!
일본을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해.
정말로 친일파가 너무 많다.
아르바이트가 많은 것인지?
그러니까 견상도의 모국은 일본이라고 말한다.
일본이 외교 결례 해도 대한민국을 비판하는 한심한 신문.
그들이 이렇게 우리 대접하는데, 잘 할 필요가 있어요인가.
그러나, 전세계가 톱 클래스나 장관급 대리를 파견할 때, 있다 나라만이 차관급을 파견하면, 그것은 누구의 문제인가 wwww
안타깝다, 조·선일보 ww
오히려 이런 모이지 마.
국격이 그대로 나타날 것이지만.
아, 이미 내가 부끄럽다.
열등감이 이렇게 무섭다.
일본, 그리고 조·선일보야 wwwww
속보로 내는 기사는 아닌 것 같다.
일본 주관 행사에 우리가 차관을 보내면 외교 관례에 반하는 행동으로 경직된 한일 관계 파국에 몰아넣고 있다든가 꾸며내면서....
의자도 제일 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