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バイデンの韓国と日本の接し方の違いをご覧ください」
マスクつけて
マスク外して
韓国の反応
ワクチン打った。
日本と会う時は米国の指針上マスクを使わざるを得ない時期だったじゃないですか。
wwwwwwwwww
こんなのが国家力量の差なんですか?
単独面談 vs チーム。
こんなスレを立てたからって「5000万 vs 55万」は変わりません。
韓国人「日本、訪米中にファイザーワクチン1億回分追加要請へ・・・羨ましいね、はぁ。」→「これがまさにワクチン外交だ」Image:fmkorea
美・日「安保・外交だけではなく技術・経済も同盟関係に」
菅首相は訪米期間中の16-1…
韓国人「日本の菅首相、9月までに対象者全員分のファイザーワクチンを確保することに成功」→「羨ましい。本気で羨ましいよ。」
ファイザーを説得した日本の菅・・・ワクチン1億ドーズ事実上確保
日本がコロナ19ワクチン接種対象である16歳以上の全国民に...
wwwww
うわぁ、これが朝鮮族のレベルなのか。
じゃあ菅よりなぜ首脳会談を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んだ?
これの説明をちょっと。
はぁ・・・(泣)
こんなことで自負心を感じられているようだwwwww
俺はこんなのを見るたび左派は生まれつき事大主義者という気がする。
さらにムン・ジェインが国を台無しにした政策でも
米国、欧州ではみんなするものだという話にならない言い訳をして。
日本の菅は米国で完全に冷遇されたね。
マスクをつけて首脳外交に、遠く離れてハンバーガーの食事。
菅もコロナワクチンを注射してから会ってるのに。
ぶっちゃけ菅の状態を見ればすぐに変わる首相でしょう・・・
支持率もそこで・・・米国でも無視するようだ。
菅がワクチンをすごくもらったのに冷遇なんですか(ガクブル)
ワクチン5000万手に入れたのに冷遇が問題か?
クラブケーキであれハンバーガーであれ何の違いだと(笑)
冷遇されてワクチン1000万手に入れる方が良いと思うんだけど。
ただできることが日本を叩くことである。
호르홀, 호르홀, 호르홀
한국인 「바이덴의 한국과 일본의 접하는 방법의 차이를 봐 주세요」
마스크 붙여
마스크 벗어
한국의 반응
백신 쳤다.
일본과 만날 때는 미국의 지침상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였다가 아닙니까.
wwwwwwwwww
이런 건이 국가 역량의 차이입니까?
단독 면담 vs 팀.
이런 스레를 세웠다고 「5000만 vs 55만」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인 「일본, 방미중에 파이저 백신 1억회분추가 요청에···부럽다, 후~.」→「이것이 확실히 백신 외교다」Image:fmkorea
미·일 「안보·외교 만이 아니고 기술·경제도 동맹 관계에」
칸 수상은 방미 기간중의16-1...
한국인 「일본의 칸 수상, 9월까지 대상자 전원 분의 파이저 백신을 확보하는 것에 성공」→「부럽다.진심으로 부러워.」
파이저를 설득한 일본의 관···백신 1억 도스 사실상 확보
일본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인 16세 이상의 전국민에...
wwwww
위, 이것이 조선족의 레벨인가.
자관보다 왜 정상회담을 할 수 없었다?
이것의 설명을 조금.
이것의 설명을 조금.
후~···(엉엉)
이런 일로 자부심을 느껴지고 있는 것 같다 wwwww
나는 이런 건을 볼 때 좌파는 선천적으로 사대주의자라고 할 것 같다.
한층 더 문·제인이 나라를 엉망으로 한 정책에서도
미국, 유럽에서는 모두 하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 변명을 해.
한층 더 문·제인이 나라를 엉망으로 한 정책에서도
미국, 유럽에서는 모두 하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 변명을 해.
일본의 관은 미국에서 완전하게 푸대접 되었군요.
마스크를 붙여 수뇌 외교에, 멀게 떨어져 햄버거의 식사.
관도 코로나 백신을 주사하고 나서 만나고 있는데.
마스크를 붙여 수뇌 외교에, 멀게 떨어져 햄버거의 식사.
관도 코로나 백신을 주사하고 나서 만나고 있는데.
관 상태를 보면 곧바로 바뀌는 수상이지요···
지지율도 거기서···미국에서도 무시하는 것 같다.
지지율도 거기서···미국에서도 무시하는 것 같다.
관이 백신을 몹시 받았는데 푸대접입니까(가크불)
백신 5000만 손에 넣었는데 푸대접이 문제인가?
클럽 케이크든 햄버거든 무슨 차이라면 (웃음)
푸대접 되어 백신 1000만 손에 넣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공짜로 오는 것이 일본을 두드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