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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韓ミサイル指針の終了合意をカービー報道官が「知らない」と一蹴して韓国側の虚偽発表疑惑が浮上

 

1:メンマ(東京都) [KR]:2021/05/25(火) 12:31:51.23 ID:LytebZM80 BE:279771991-2BP(1500)


今回の韓米首脳会談で、韓国のミサイル開発に対する米国の指針の終了に合意したが、米国防総省報道官が、「ミサイル指針の終了事実自体が分からない」と述べ、注目を集めている。国防総省のカービー報道官は24日(現地時間)、国防総省のブリーフィングで韓国に対する’ミサイル指針終了’に対する質問が出ると、「ミサイル指針の終了が何を意味するのかよく分からない(I am not sure)」と答えた。該当質問をした記者が、「ミサイル指針の終了」について説明しようとすると、「今何を質問しているのか、自分が理解するために後で調べて話をするのはどうか。 私はミサイル指針の終了を知らない(I am not just aware of this)」と述べた。カービー報道官は別の記者が「ミサイル指針の終了が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に及ぼす影響は相当なものだが、国防総省がそれを知らないというのだから驚きだ」とし、追加質問を続けようとすると「後で話そう」と質問を遮ったりもした。今回の首脳会談の共同声明第一項である「韓米同盟の新たな幕開け」には「アメリカは不拡散の努力を増進させるにあたって韓国の国際的役割を評価した。 韓国は米国との協議を経て改正ミサイル指針の終了を発表し、両首脳はこうした決定を認めた」と明示されている。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バイデン大統領が共同声明に合意した直後に開催した合同記者会見にもムン大統領は「嬉しい気持ちで、(韓米)ミサイル指針、その旨を伝える」、「バイデン政権発足初期の韓米防衛費協定の妥結とともに、韓米同盟の堅固さを対外的に誇示する象徴的かつ実質的な措置」と評価したりもした。一方、カービー報道官はこの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首脳会談で合意した韓国軍55万人接種分のワクチン支援問題については、「いつ、どこで、どのようにワクチンを供給するかに関する具体的な日程など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と述べた。カービー報道官は、続いて出た「(韓国軍のワクチン支援などで)今後、合同演習の規模が拡大する可能性がある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最も効率的な訓練になるよう、持続的に検討している」という原論的な言及のほか、具体的な見通しを示さなかっ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79&aid=0003507404

 

2:メンマ(東京都) [KR]:2021/05/25(火) 12:32:18.87 ID:LytebZM80


>>1続き
これに先立ち米国防省報道官室はこの日、「韓国軍に対するワクチン提供の約束が今年夏の韓米連合軍事訓練に備えたのか」という自由アジア放送(RFA)の質疑に対し、このように答えた。「これは朝鮮半島で韓国側の相手と密接に接触する空間で勤務する米軍たちを保護するためにバイデン大統領が下した決定だ。 今回の決定は非武装地帯を含め、韓国で韓国軍と米軍が一緒に勤務する特別な状況を反映したものだ。軍事的葛藤時、韓国軍は米国政府の作戦指揮を受けるため、(コロナ19)ワクチン提供を通じて生命を救う保護を韓国軍人に提供することは米国の利益だ。」


미사일 제한 철폐도 거짓말?

한미 미사일 지침의 종료 합의를 카비 보도관이 「모른다」라고 일축 해 한국측의 허위 발표 의혹이 부상

1:멘마(도쿄도) [KR]:2021/05/25(화) 12:31:51.23 ID:LytebZM80 BE:279771991-2BP(1500)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미사일 개발에 대한 미국의 지침의 종료에 합의했지만, 미 국방총성 보도관이, 「미사일 지침의 종료 사실 자체를 모른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고 있다.국방총성의 카비 보도관은 24일(현지시간), 국방총성의 브리핑으로 한국에 대한’미사일 지침 종료’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미사일 지침의 종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른다(I am not sure)」라고 대답했다.해당 질문을 한 기자가, 「미사일 지침의 종료」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면, 「지금 무엇을 질문하고 있는지, 자신이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에 조사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 나는 미사일 지침의 종료를 모른다(I am not just aware of this)」라고 말했다.카비 보도관은 다른 기자가 「미사일 지침의 종료가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 것이지만, 국방총성이 그것을 모른다고 하니까 놀라움이다」라고 해, 추가 질문을 계속하려고 하면 「다음에 이야기하자」라고 질문을 차단하기도 했다.이번 정상회담의 공동 성명 제1항인 「한미 동맹의 새로운 개막」에는 「미국은 불확산의 노력을 증진 시키기에 즈음해 한국의 국제적 역할을 평가했다. 한국은 미국이라는 협의를 거쳐 개정 미사일 지침의 종료를 발표해, 양수뇌는 이러한 결정을 인정했다」라고 명시되고 있다.

문·제인 대통령과 바이덴 대통령이 공동 성명에 합의한 직후에 개최한 합동 기자 회견에도 문 대통령은 「기쁜 기분으로, (한미) 미사일 지침, 그 취지를 전한다」, 「바이덴 정권 발족 초기의 한미 방위비 협정의 타결과 함께,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상징적 한편 실질적인 조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한편, 카비 보도관은 이 날의 브리핑으로, 정상회담에 합의한 한국군 55만명 접종 분의 백신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백신을 공급할까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 등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카비 보도관은, 계속 되어 나온 「(한국군의 백신 지원등에서) 향후, 합동 연습의 규모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훈련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는 원론적인 언급외, 구체적인 전망을 나타내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79&aid=0003507404

2:멘마(도쿄도) [KR]:2021/05/25(화) 12:32:18.87 ID:LytebZM80


>>1계속
이것에 앞서 미국방성 보도관실은 이 날, 「한국군에 대한 백신 제공의 약속이 금년여름의 한미 연합군일훈련에 대비했는가」라고 하는 자유 아시아 방송(RFA)의 질의에 대해, 이와 같이 대답했다.「이것은 한반도에서 한국측의 상대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공간에서 근무하는 미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바이덴 대통령이 내린 결정이다. 이번 결정은 비무장지대를 포함해 한국에서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근무하는 특별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군사적 갈등시, 한국군은 미국 정부의 작전 지휘를 받기 위해, (코로나 19) 백신 제공을 통해서 생명을 구하는 보호를 한국 군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이다.」



TOTAL: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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