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おもしろ#omosir18-04-17 12:49おやおや、お仲間通しの会話ですか(笑)
「チャットの窓」とか「チラ裏ネタ」とか。
お仲間以外の読者にもわかる言葉を心掛けしなさい。
お仲間は「どおし」ではなく「どうし」です。
-
おもしろ#omosir 18-04-17 13:06ははは、愚民君が大好きな言葉遊びですか?
愚民に教えてあげましょう。
お仲間で通じている=仲間通し
似た価値観のお友達=仲間同士
まぁ日本語は自由なので新しい漢字や言い回しが使い手の勝手にできる言葉。
それが日本語の良さなんだが、それを知らずにスレまで建てるのが愚民。
-
windows7#windows7 18-04-21 08:42おいお前のことだよ<<<<駄足レスでわろ田w
駄足ではなく「蛇足」です。
-
windows7 17-04-22 10:48病気を持っていようと、持ってなかろうと
海を汚すな、
チョ ンは上海で燃やしてくれなさい
上海? 海上じゃなくて?
お手猫 09-20 21:33:02 | 韓国語で表示 |
人参売りボーボもいるな、とは言え言うほどでも無くただがしれてるが。 |
48750 オレならせんわー おじゅん 2016/08/17 29 0
独裁者であっても静粛は嫌だw
私欲の少ない独裁者なら 人民の心を掴めるかもしれんねー 愚民による民主主義より 善政による独裁が良いかもと 真剣に考えたりしているー |
韓国語で表示 |
「静粛」ではなく、「粛清」です。
37922 | 都知事選挙の今の心境 | kijinkid | 2016/07/18 | 9 | 0 |
https://www.youtube.com/watch?v=SrXBY1QMpns
私kijinkidですが、今の心境を韓国語で話します。 しかし、文法、発音とかで間違っている部分があったらご指摘いただけると 多幸です。 |
多幸は他人のために祈るものであって自分が得るものではないです。
-
まじめん#sat320 17-11-06 16:50韓国みたいに路駐し放題じゃないので。我が家の車庫は建てた時がアメ車だったのでアメ車仕様なんだが、あれだけ故障されると音の方をあげてしまうよ。
音の方?
タイプミス? 揚げ足取り?
いいえ、ちがいます。
일본어 부자유
-
재미#omosir 18-04-17 12:49어머나,동료 안내의 회화입니까 (웃음)
「채팅의 창」이라고「치라뒤재료」라고인가.
동료 이외의 독자에게도 아는 말을 유의해 해 주세요.
동료는 「벙어리」는 아니고 「끼리」입니다.
-
재미#omosir 18-04-17 13:06하하하, 우민군을 아주 좋아하는 말장난입니까?
우민에게 가르쳐 줍시다.
동료로 통하고 있다=동료 안내
닮은 가치관의 친구=동료끼리
아무튼 일본어는 자유로워서 새로운 한자나 표현이 쓰는 사람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말.
그것이 일본어의 좋은 점이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스레까지 세우는 것이 우민.
-
windows7#windows7 18-04-21 08:42조카 너야<<<<타족레스 나와 논w
타족은 아니고 「사족」입니다.
-
windows7 17-04-22 10:48병을 가지고 있으려고, 가지지 않아도
바다를 더럽히지 말아라,
정은샹하이에서 태워 주세요
샹하이? 해상 아니고?
수묘 09-20 21:33:02 | 한국어로 표시 |
인삼 매도 보보도 있지 말아라, 그렇지만 말할 만큼도 아니고단지가 알려지고 있지만. |
48750 나라면 선원― 순서 2016/08/17 29 0
독재자여도정숙은 싫다 w
사욕의 적은 독재자라면 인민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우민에 의한 민주주의보다 선정에 의한 독재가 좋을지도와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하고 있다― |
한국어로 표시 |
「정숙」이 아니고, 「숙청」입니다.
37922 | 토쿄지사 선거의 지금의 심경 | kijinkid | 2016/07/18 | 9 | 0 |
https://www.youtube.com/watch?v=SrXBY1QMpns
나kijinkid입니다만, 지금의 심경을 한국어로 합니다. 그러나, 문법, 발음등으로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있으면지적하실 수 있으면 다복입니다. |
다복은 타인을 위해서 비는 것이며 자신이 얻는 것은 아닙니다.
-
성실응#sat320 17-11-06 16:50한국같이 로주 해 마음껏이 아니기 때문에.우리 집의 차고는 세웠을 때가 사탕차였으므로 사탕차사양이지만, 그토록 고장되면소리의 분을 주어버려.
소리의 분?
타입 미스? 말꼬리 잡기?
아니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