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報】文大統領と握手後に手を拭いたハリス 米メディア「最近の米国人は細菌やウイルスに敏感」
1:ななしさん 2021/05/24(月) 11:27:46.23
カマラ・ハリス米国副大統領が21日(現地時間)、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会った時、握手をしてからズボンに手をこすって拭いた事実が知らされ、激しい批判を浴びてい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肺炎)流行以降、多くの米国人が細菌に敏感になっているが、海外首脳との公式行事でこれを露骨に表わしたのは無礼だとフォックスニュースが報じた。

韓米首脳会談のために米国を訪問した文大統領はこの日午前10時、ホワイトハウスのそばにあるアイゼンハワー行政府ビルでハリス副大統領と会談した。
文大統領はハリス副大統領とともに副大統領行事室に入場して軽く目礼した後、それぞれカメラを見て冒頭発言を行った。
ハリス副大統領は先に「(米国で)最も多い在米韓国人が居住する所が私の故郷であるカリフォルニア州」とし、親近感を示した。文大統領はハリス副大統領が「目に見えない差別とガラスの天井を先頭に立って克服してきた」と答えた。
冒頭発言が終わると、ハリス副大統領は「ありがとう」と挨拶してムン大統領に先に手を差し伸べて握手を求めた。握手する前に右手を左手に拭くようだったし、約1~2秒間躊躇する姿も見せた。
ハリス副大統領は文大統領とつないだ手を引くやいなや、自身のスーツの上着とズボンにこすって拭きながら体を回してバルコニーへ向かった。二人はバルコニーでワシントンの象徴である「ワシントン記念塔」を眺めながら会話した。
このような状況はホワイトハウスが生中継したユーチューブ映像にそのまま映された。
中央日報日本語版 2021.05.24 08:56
미국인은 민감해 w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 유행 이후, 많은 미국인이 세균에 민감하게 되어 있지만, 해외 수뇌와의 공식 행사로 이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것은 무례하다면 폭스 뉴스가 알렸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서 미국을 방문한 문대통령은 이 날오전 10시, 백악관의 옆에 있는 아이젠하우어 행정부 빌딩에서 하리스 부통령과 회담했다.
문대통령은 하리스 부통령과 함께 부통령 행사실에 입장해 가볍게 목례 한 후, 각각 카메라를 보고 모두 발언을 실시했다.
하리스 부통령은 먼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재미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이 나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주」라고 해, 친근감을 나타냈다.문대통령은 하리스 부통령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유리의 천정을 선두에 서 극복해 왔다」라고 대답했다.
모두 발언이 끝나면, 하리스 부통령은 「고마워요」라고 인사해 문 대통령에 먼저 손을 뻗치고 악수를 요구했다.악수하기 전에 오른손을 왼손에 닦는 것 같았고, 약 1~2초간 주저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리스 부통령은 문대통령과 이은 손을 잡아 당기자 마자, 자신의 슈트의 윗도리와 바지에 비비어 닦으면서 몸을 돌려 발코니로 향했다.두 명은 발코니에서 워싱턴의 상징인 「워싱턴 기념탑」을 바라보면서 회화했다.
이러한 상황은 백악관이 생중계한 유츄브 영상에 그대로 상영해졌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5.24 08:56
【비보】문대통령과 악수 후에 손식 있던 하리스 미국의 미디어 「최근의 미국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민감」
1:인 이루어씨 2021/05/24(월) 11:27:46.23
카마라·하리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을 만났을 때, 악수를 하고 나서 바지에 손을 넘는다 라는 식 있던 사실을 알게 되어 격렬한 비판을 받고 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 유행 이후, 많은 미국인이 세균에 민감하게 되어 있지만, 해외 수뇌와의 공식 행사로 이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것은 무례하다면 폭스 뉴스가 알렸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서 미국을 방문한 문대통령은 이 날오전 10시, 백악관의 옆에 있는 아이젠하우어 행정부 빌딩에서 하리스 부통령과 회담했다.
문대통령은 하리스 부통령과 함께 부통령 행사실에 입장해 가볍게 목례 한 후, 각각 카메라를 보고 모두 발언을 실시했다.
하리스 부통령은 먼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재미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이 나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주」라고 해, 친근감을 나타냈다.문대통령은 하리스 부통령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유리의 천정을 선두에 서 극복해 왔다」라고 대답했다.
모두 발언이 끝나면, 하리스 부통령은 「고마워요」라고 인사해 문 대통령에 먼저 손을 뻗치고 악수를 요구했다.악수하기 전에 오른손을 왼손에 닦는 것 같았고, 약 1~2초간 주저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리스 부통령은 문대통령과 이은 손을 잡아 당기자 마자, 자신의 슈트의 윗도리와 바지에 비비어 닦으면서 몸을 돌려 발코니로 향했다.두 명은 발코니에서 워싱턴의 상징인 「워싱턴 기념탑」을 바라보면서 회화했다.
이러한 상황은 백악관이 생중계한 유츄브 영상에 그대로 상영해졌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5.24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