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然揺れた中国の超高層ビル、閉鎖続く 不安抱く事業者ら
5/25(火) 0:28配信 AFP=時事【AFP=時事】中国南部・深セン(Shenzhen)で先週突然揺れ出しパニックを引き起こした超高層ビルは、週明けの24日も閉鎖が続いた。ビルのテナント事業者らは、先行きに不安を抱いている。
香港に近い深センにある高さ約300メートルの超高層ビル「賽格広場(SEG Plaza)」は19日、突然揺れ出し、屋内にいた人や通行人らが避難を余儀なくされた。
緊急管理当局は直ちに、地震が揺れの原因となった可能性を否定。調査は現在も続いている。
ビルで事業を営むイラン人男性はAFPに対し、「どう事業をすればいいか、どう対処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すべてがはっきりしない」との不安を語った。
AFPは24日、ビルの入り口が赤いテープで閉鎖されているのを確認した。しかし1階の電子機器売り場からは、商品を積んだ台車を押して出てくる事業主らの姿があった。
地元当局は、現時点でビルの構造や周辺状況に「安全上の異常は見つかっていない」としている。
先週インターネット上に投稿された動画には、揺れるビルから避難しようと、パニックに陥った買い物客らが走り去る姿が捉えられていた。24日はこれとは異なり、会社員や歩行者らがビル前を歩いて通行しており、地元住民の多くが平穏を取り戻した様子だった。
ビルの向かいで電子たばこを売っている人は、「誰かが問題を解決しているところだ」と語った。その一方で、ビルの再開を疑問視する声もある。
中国では建物の崩壊や事故が珍しくなく、建築基準の緩さや汚職が関係していることも多い。【翻訳編集】 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07d3145db36ddab127b13dc8fd1a0d852ff9b981
돌연 흔들린 중국의 초고층 빌딩, 폐쇄 계속 되는 불안 안는 사업자등
5/25(화) 0:28전달 AFP=시사【AFP=시사】중국 남부·심천(Shenzhen)에서 지난 주 돌연 흔들려 내밀기 패닉을 일으킨 초고층 빌딩은, 주초의 24일이나 폐쇄가 계속 되었다.빌딩의 세입자 사업자등은, 장래에 불안을 안고 있다.
홍콩에 가까운 심천에 있는 높이 약 300미터의 초고층 빌딩「새격 광장(SEG Plaza)」는 19일, 돌연 흔들려 내, 옥내에 있던 사람이나 통행인등이 피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긴급 관리 당국은 즉시, 지진이 흔들림의 원인이 된 가능성을 부정.조사는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
빌딩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이란인 남성은 AFP에 대해,「어떻게 사업을 하면 좋은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모든 것이 확실치 않다」라는 불안을 말했다.
AFP는 24일, 빌딩의 입구가 붉은 테이프로 폐쇄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1층의 전자기기 판매장에서는, 상품을 쌓은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눌러 나오는 사업주등의 모습이 있었다. 현지 당국은, 현시점에서 빌딩의 구조나 주변 상황에 「안전상의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다.
지난 주 인터넷상에 투고된 동영상에는, 흔들리는 빌딩으로부터 피난하려고, 패닉에 빠진 쇼핑객등이 달려가는 모습이 파악되고 있었다.24일은 이것과는 달라, 회사원이나 보행자등이 빌딩전을 걸어 통행 있어, 현지 주민의 대부분이 평온을 되찾은 님 아이였다.
빌딩의 정면에서 전자 담배를 팔고 있는 사람은,「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곳(중)이다」라고 말했다.그 한편, 빌딩의 재개를 의문시하는 소리도 있다.
중국에서는 건물의 붕괴나 사고가 드물지 않고, 건축 기준의 느슨함이나 오직이 관계하고 있는 것도 많다.【번역 편집】 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07d3145db36ddab127b13dc8fd1a0d852ff9b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