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この共同声明なら中国も許してくれるはず!」→中国「台湾問題で言行慎め」
韓国国立外交院長「韓米関係に日本が割り込む隙ない」(中央日報)
韓国国立外交院の金峻亨(キム・ジュンヒョン)院長が韓米首脳会談と日米首脳会談を比較し、「外交的にも、実質的な協力の部分でも、日本が割り込む隙はない」と評価した。
金院長は24日、TBSラジオ時事番組「キム・オジュンのニュース工場」に出演し、「我々は米国と対等な協力があるが、日本はそのようにできず、最も大きな問題であるはず」とし、このように伝えた。
続いて「(日本に関連する内容は)一つも入らなかった。北朝鮮問題など韓米日協力の枠組みという米国側の意見だけが反映され、日本はわずか一度だけ入った。単独でもなく、韓日問題でもない」とし「(日米間の)外交・国防閣僚(2プラス2)会談でも今までした高官級でも(日本側は)非常に強硬で、CVIDもあった。中国と関連しても新疆ウイグル、香港のすべてが入ったが、我々と(会談を)する時はそのようなことがすべて除かれた」と説明した。
金院長は「日本の半導体やワクチンの力で割り込む余裕がないことが証明された」とし「素材、部品など装備では(日本が)確実に優位だが、いま最も必要な部分では競争力がかなり落ちている」と述べた。
(引用ここまで)
はーい、みなさん。これが物差しの単位が日本しかない国ですよ。
日本と比べて、上か下かしか計れないのです。
3月の2+2会談でも同じ話がありましたね。
「日本はアメリカに最大限コミットしている」「それに比べて韓国は中国への配慮を見せている」っていう。
日本は外交的な選択肢をせばめたなんて論評がありました。
それと同じことを今回も言っているわけです。
日本は香港問題、ウイグル問題について中国への非難をフルで述べ、かつ南シナ海の安定や台湾海峡についても言及したが、韓国のそれは台湾海峡と南シナ海ていどのもので中国に直接的言及しているものはない。これだったら中国もほめてくれるだろう、という話です。
現に外交部第1次官がそんな話をしています。
米韓首脳会談「『中国』が言及された日米首脳会談と比べて、中国も高く評価」=韓国外務省次官(Wow! Korea)
韓国外交部のチェ・ジョンゴン(崔鍾建)第1次官は、米韓首脳会談の共同声明に 初めて “台湾”が明示されたことについて「中国の立場では、大韓民国が『中国』を適示しなかった点を高く評価している」と語った。
(中略)
米韓共同声明の「台湾海峡での平和と安定維持の重要性」は、中国が受け入れることのできるレベルの言及だということだ。
また「我々の輸出の90%以上が、南シナ海と台湾海峡を通過している」とし「その地域の安定と平和が 国益とも直結されることから、我々と近接した域内の問題について 一般論的で規範的なことを話したことになる」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最初の記事の国立外交院は外交部傘下の国立シンクタンク。で、さらに第1次官が同じことを言っている。つまり、韓国政府の認識であるとしてもいいでしょう。
「今回の米韓首脳会談を中国様からも褒めていただいている」と自画自賛しています。
えーっと、ちなみに中国外交部はさきほど声明を出しまして。
中国、米韓共同声明を非難 「台湾問題で言行慎め」(時事通信)
言行を慎め、ですって。
台湾問題こそが中国にとっては「核心的利益」の一丁目一番地。
どのような形であろうとも、台湾への言及は中国からの敵愾心を煽ることになるのですよ。
韓国はそこに踏み込む勇気もなにもなく、アメリカに言われるままに共同声明に台湾海峡の文言を入れてしまった……というわけです。
外交下手というべきなのかなんなのか。むしろ外交王と褒め称えるべきなのか。
中国がそこをなあなあで済ますわけがないだろうに。
한국 정부 「이 공동 성명이라면 중국도 허락해 줄 것!」→중국 「대만 문제로 언행 조심할 수 있다」
한국 국립 외교 원장 「한미 관계에 일본이 끼어드는 틈 없다」(중앙 일보)
한국 국립 외교원의 김 토루(김·쥰 형) 원장이 한미 정상회담과 일·미 정상회담을 비교해, 「외교적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의 부분에서도, 일본이 끼어드는 틈은 없다」라고 평가했다.
김 원장은 24일, T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오즐의 뉴스 공장」에 출연해, 「우리는 미국과 대등한 협력이 있다가, 일본은 그처럼 하지 못하고, 가장 큰 문제일 것」이라고 해, 이와 같이 전했다.
계속 되어 「(일본에 관련하는 내용은) 한 살도 들어가지 않았다.북한 문제 등 한미일 협력의 골조라고 하는 미국측의 의견만이 반영되어 일본은 불과 한 번만 들어갔다.단독으로도 없고, 한일 문제도 아니다」라고 해 「(일·미간의) 외교·국방 각료(2 플러스 2) 회담에서도 지금까지 한 고관급에서도(일본측은) 매우 강경하고, CVID도 있었다.중국과 관련해도 신강 위구르, 홍콩의 모든 것이 들어갔지만, 우리로(회담을) 할 때는 그러한 일이 모두 제외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일본의 반도체나 백신의 힘으로 끼어들 여유가 없는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해 「소재, 부품 등 장비에서는(일본이) 확실히 우위이지만,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에서는 경쟁력이 꽤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용 여기까지)
네, 여러분.이것이 기준의 단위가 일본 밖에 없는 나라예요.
일본과 비교해서, 위나 아래인가 밖에 잴 수 없습니다.
3월의2+2회담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일본은 미국에 최대한 위탁하고 있다」 「거기에 비교해 한국은 중국에의 배려를 보이고 있다」라고 한다.
일본은 외교적인 선택사항을 좁혔다라고 논평이 있었습니다.
그것과 같은 것을 이번도 말하는 것 입니다.
일본은 홍콩 문제, 위구르 문제에 대해 중국에의 비난을 풀로 말해 한편 남지나해의 안정이나 대만 해협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의 그것은 대만 해협과 남지나해라고 우물의 것으로 중국에 직접적 언급하고 있는 것은 않다.이것이라면 중국도 칭찬해 줄 것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외교부 제 1 차관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 「중국」이 언급된 일·미 정상회담과 비교해서, 중국도 비싸게 평가」=한국 외무성 차관(Wow! Korea)
한국 외교부의 최·젼곤(최종건) 제1 차관은, 한미 정상회담의 공동 성명에 처음으로 “대만”이 명시되었던 것에 대해 「중국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중국」을 적 나타내 보여 없었던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략)
한미 공동 성명의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은, 중국이 받아 들일 수 있는 레벨의 언급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 「우리의 수출의90%이상이, 남지나해와 대만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라고 해 「그 지역의 안정과 평화가 국익과도 직결되는 것부터, 우리와 근접한 역내의 문제에 대해 일반론적이고 규범적인 것을 이야기한 것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최초의 기사의 국립 외교원은 외교부 산하의 국립 씽크탱크.그리고, 한층 더 제1 차관이 같은 것을 말한다.즉, 한국 정부의 인식이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중국 님으로부터도 칭찬해주고 있다」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네-와 덧붙여서 중국 외교부는 조금 전 성명을 내서.
중국, 한미 공동 성명을 비난 「대만 문제로 언행 조심할 수 있다」(시사 통신)
언행을 신째, 래.
대만 문제가 중국에 있어서는 「핵심적 이익」의 잇쵸메 1번지.
어떠한 형태이든지, 대만에의 언급은 중국으로부터의 적개심을 부추기게 되는 거에요.
한국은 거기에 발을 디디는 용기도 아무것도 없고, 미국에 말해지는 대로 공동 성명에 대만 해협의 문언을 넣어 버렸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외교 서투름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인가.오히려 외교왕과 칭찬해 칭해야 하는 것인가.
중국이 거기를로 끝낼 리가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