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この記事を顔を赤らめずに読めるか?ww
ーーーーーーーー
韓国与党「韓米首脳会談、歴史に長く残るだろう…国の品格が感じられた」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5.24 13:46
韓国与党「共に民主党」指導部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米国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の韓米首脳会談について「歴史に長く残るだろう」としながら「国の品格が感じられる会談だった」と絶賛した。
宋永吉(ソン・ヨンギル)代表は24日、最高委員会議で「以前の韓米関係と質的に異なる全面的な変化の契機、戦略的変曲点に入った」とし「韓米両国が関連の議題を越えて、グローバル産業政策やワクチン共同生産など世界的イシューを議論する核心パートナーになった点を如実に感じる」と述べた。
続いて「対北政策でも最善の内容と結果が出た」とし「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とシンガポール声明を基礎として外交的対話で解決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イランを国際社会に復帰させた包括的共同行動計画の事例のように、段階的・実用的柔軟さは、今後、対北政策に突破口を用意するだろう」とした。
特に「(バイデン大統領が)ソン・キム東アジア太平洋次官補代行を北朝鮮担当特別代表にサプライズ指名したことは、外交的方法によって対北政策をスピードアップさせるという強い意志」とし「韓国専門家であり北朝鮮関係のすべての歴史的事件において、ソン・キム特別代表は今すぐ仕事を始めることができる能力を備えた方」と評価した。
尹昊重(ユン・ホジュン)院内代表は「今回の会談は歴史に長く残るだろう」としながら「国の品格が感じられる会談だった。短い日程だったが、訪米の成果は想像以上で非常に大きなものになった」と評価した。
尹院内代表は「軍事的に重要な外交覚書である『韓米ミサイル指針』終了に合意し、文大統領が直接発表するようにしたことも予測できなかったこと」としながら「42年ぶりにミサイル主権を取り戻したことは、本当にうれしい」と述べた。
あわせて「今回の韓米会談は、安保を越えてコロナ危機克服はもちろん、今後世界経済のグローバル・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の再編を主導する緊密な包括的先進同盟水準まで拡大した」とし「ネットワーク技術、半導体、電気自動車バッテリー、バイオなど未来産業において韓国企業の競争力はより一層高まるだろう」と述べた。
한국인은 이 기사를 얼굴을 붉히지 않고 읽을 수 있을까?ww
--------
한국 여당 「한미 정상회담, 역사에 길게 남을 것이다 나라의 품격이 느껴졌다」
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지도부가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역사에 길게 남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나라의 품격이 느껴지는 회담이었다」라고 절찬했다.
송나가요시(손·욘길) 대표는 24일, 최고 위원회의에서 「이전의 한미 관계와 질적으로 다른 전면적인 변화의 계기, 전략적 변곡점에 들어갔다」라고 해 「한미 양국이 관련의 의제를 넘고, 글로벌 산업 정책이나 백신 공동 생산 등 세계적 발행을 논의하는 핵심 파트너가 된 점을 여실에 느낀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대북 정책에서도 최선의 내용과 결과가 나왔다」라고 해 「판문점(팡좁) 선언과 싱가폴 성명을 기초로서 외교적 대화로 해결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이란을 국제사회에 복귀시킨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의 사례와 같이, 단계적·실용적 유연함은, 향후, 대북 정책에 돌파구를 준비할 것이다」라고 했다.
특히 「(바이덴 대통령이) 손·김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 대행을 북한 담당 특별 대표에 써프라이즈 지명한 것은, 외교적 방법에 따라 대북 정책을 스피드업 시킨다고 하는 강한 의지」라고 해 「한국 전문가이며 북한 관계의 모든 역사적 사건에 있고, 손·김 특별 대표는 금방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편」이라고 평가했다.
윤호중(윤·호 쥰) 원내 대표는 「이번 회담은 역사에 길게 남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나라의 품격이 느껴지는 회담이었다.짧은 일정이었지만, 방미의 성과는 상상 이상으로 매우 큰 것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윤원내 대표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외교 각서인 「한미 미사일 지침」종료에 합의해, 문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도록(듯이) 한 것도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하면서 「42년만에 미사일 주권을 되찾은 것은, 정말로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한미 회담은, 안보를 넘어 코로나 위기 극복은 물론, 향후 세계경제의 글로벌·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공급망)의 재편을 주도하는 긴밀한 포괄적 선진 동맹 수준까지 확대했다」라고 해 「네트워크 기술, 반도체,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대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보다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