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各地で韓国製品へのボイコット運動が発生して韓国人がブーメラン発言を吐きながら不満感を表明
2021年5月21日、韓国日報は、パレスチナではイスラエル企業との取り引きを拒否する「ボイコット、投資撤収、制裁(BDS)」運動が活発化しており、そのリストに韓国の現代(ヒュンダイ)建設機械の名前が入っていると伝えた。
現代建設機械は2017年4月に現代重工業の建設装備事業部門を人的分割し、株式会社として新設された。BDS民族評議会は「現代建設機械の装備がイスラエル当局によるパレスチナ市民の住居破壊に使用され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SNS上で#BoycottIsrael、#BoycottIsraelgoodsなどのハッシュタグを見ると、ボイコットリストに現代建設機械が含まれ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るという。
記事によると、現代建設機械がパレスチナで批判の対象となっ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BDS民族評議会側によると、イスラエルは17年1月に現代建設機械の装備を用いてパレスチナ人の住居を撤去し、工業団地などを建設したという。このことについて評議会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UNSC)決議案により糾弾されるべき対象であり、イスラエルに同調するものだ」と主張し、世界に向けて現代建設機械の不買運動と売却を呼び掛けたという。
また、記事は「民主化抗争が激化しているミャンマーでは、ポスコ建設の不買の声が高まっている」とも伝えている。現地の市民団体が「ポスコはミャンマー軍と経済面で取引関係を維持している」との疑惑を提起したことを受け、SNS上に「ポスコはミャンマー軍の事業パートナーであり、軍部の独裁期間中に地位を固めた」という内容の画像が拡散されている。ミャンマー石油ガス公社の塀に「GET
OUT POSCO(ポスコは出ていけ)」と貼り紙をし、抗議活動を行うミャンマー市民の写真も出回ってい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どういう論理なのか分からない。同じ包丁でも調理師が持てばおいしい料理が作られるが、犯罪者の手に渡れば殺人事件が起きるのと同じでは」「現代の社員が何かしたわけじゃなく、イスラエル人が装備を使ったというだけなのに。じゃあイスラエル人が乗った車も不買運動するのか?」「あくまで建設装備であって、兵器じゃないのに」「装備に何の罪があるのか」「建設装備は住居を壊すだけでなく建設する時にも使われる。こんなものは理由にならない」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イスラエルに納品しないでという抗議を示しているものだから理解できる」「現代の件は理不尽だと思うが、ポスコの件は調べるべきじゃないか」などのコメントも見られた。(翻訳・編集/麻江)
https://www.recordchina.co.jp/b876877-s25-c30-d0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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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한국 제품에의 보이콧 운동이 발생해 한국인이 부메랑 발언을 토하면서 불만감을 표명
2021년 5월 21일, 한국 일보는,팔레스타인에서는 이스라엘 기업과의 거래를 거부하는 「보이콧, 투자 철수, 제재(BDS)」운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그 리스트에 한국의 현대(현대) 건설기계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고 전했다.
현대 건설기계는 2017년 4월에 현대 중공업의 건설 장비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주식회사로서 신설되었다.BDS 민족 평의회는 「현대 건설기계의 장비가 이스라엘 당국에 의한 팔레스타인 시민의 주거 파괴에 사용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SNS상에서#BoycottIsrael, #BoycottIsraelgoods등의 해시 태그를 보면, 보이콧 리스트에 현대 건설기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현대 건설기계가 팔레스타인으로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BDS 민족 평의회 측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17년 1월에 현대 건설기계의 장비를 이용해 팔레스타인인의 주거를 철거해, 공업단지등을 건설했다고 한다.이것에 대해 평의회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SC) 결의안에 의해 규탄되어야 할 대상이며,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해, 세계를 향해 현대 건설기계의 불매 운동과 매각을 불렀다고 한다.
또, 기사는 「민주화 항쟁이 격화하고 있는 미얀마에서는, 포스코 건설의 불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라고도 전하고 있다.현지의 시민 단체가 「포스코는 미얀마군과 경제면에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을 받아 SNS상에 「포스코는 미얀마군의 사업 파트너이며, 군부의 독재 기간중에 지위를 굳혔다」라고 하는 내용의 화상이 확산되고 있다.미얀마 석유 가스 공사의 담에 「GET
OUT POSCO(포스코는 나갈 수 있다)」라고 부전을 해, 항의 활동을 실시하는 미얀마 시민의 사진도 나돌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어떤 논리인가 모른다.같은 부엌칼에서도 조리사가 가지면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지만, 범죄자의 손에 건너면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은」 「현대의 사원이 무엇인가 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인이 장비를 사용했다고 할 뿐(만큼)인데.자이스라엘인이 탄 차도 불매 운동하는지?」 「어디까지나 건설 장비이며, 병기도 아니면서」 「장비에 무슨죄가 있다 의 것인지」 「건설 장비는 주거를 부술 뿐만 아니라 건설할 때에도 사용된다.이런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에 납품하지 않고라고 하는 항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니까 이해할 수 있다」 「현대의 건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만, 포스코의 건은 조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등의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강)
https://www.recordchina.co.jp/b876877-s25-c30-d0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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