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8月から技術力のある韓国企業がmRNAワクチンを受託生産する!!」→サムスンバイオ「ワクチン液を輸入して容器充填、ラベリングをする契約をしました」……瓶詰め作業?
サムスンバイオ 「第3四半期からモデルナコロナウイルス数億回分生産」(聯合ニュース・朝鮮語)
サムスンバイオロジックスは、米国製薬会社モデルナのコロナ19ワクチン(mRNA-1273)完成品委託生産契約を結んだと23日、明らかにした。
これにより、サムスンバイオロジックスはでもルナのワクチン原液を人体に投与することができる最終的な形にする完成品工程の技術導入にすぐ着手する予定である。
サムスンバイオロジックスは今年第3四半期から米国以外の市場でのワクチン数億回分量の
である。
(引用ここまで)
噂されていた「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によるmRNAワクチン生産」はありませんでした。
実際の契約では原液の充填。ボトリング作業。
ま、昨日書いたようにそれであれば契約から生産の日数が少ないことも理解できるというものです。やっぱりな……というところですかね。
日本ではアストラゼネカの技術移転を受けてJCRファーマがワクチン原液を製造し、第一三共製薬が容器への充填を行うとされています。
すでにアストラゼネカからの原液輸入はしていて、容器充填ははじまっているとのことですね。これが3000万回分で、残りの契約のある9000万回分は日本国内で原液から製造されるとのこと。
ワクチン原液のJCRファーマ、株価一時7%下落(日経新聞)
国内で製造される1億2000万回分の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がどうなるのかは不明ですが。
COVAXに持ち出されるか、インドに輸出するか……かなぁ。台湾もmRNAワクチンが欲しいって言いますかね。
日本がワクチン外交を繰り広げるつもりなのであれば、COVAXよりもインド、台湾のほうが優先順位上ですが。
まー、正直な話をすれば海のものとも山のものとも分からなかったmRNAワクチンがここまで魔法のような効き目を発揮するとは予想していませんでしたから。
去年の前半からコロナ禍で開発が急激に進んでいるとされていましたが、これほどまでに早く供給体制を整えてかつ効き目がここまでとは。
あ、それとアストラゼネカのワクチンとmRNAワクチンを1回目、2回目にそれぞれ打つという治験がはじまっていますが、これは機序が似ているからなのですね。
mRNAワクチンとベクターワクチンは遺伝子を体内に持ちこむ手段だけが異なってて、免疫形成の工程はかなり似通っています。
ちょっと面白い研究だなとは思いますが、まあまだなんとも。
んで、長々と説明してきましたが、アストラゼネカのワクチン製造工程で容器充填を行うのが第一三共製薬。
これで「ワクチンの製造を行っている第一三共製薬」といえるのか、という問題ですわ。
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がやっているのは、まんま第一三共製薬のそれと一緒。
容器の充填、ラベル貼り、梱包のみ。
mRNAワクチンに関しては冷凍するという過程もあるのでもう一手間かかりますけどね。
ついでいうならモデルナはビジネスモデルとして自社で工場を建設せずに、さまざまな企業に技術移転も含めて行って製造をやってもらうというやりかたをしています。
アップルが半導体設計をして、TSMCに製造してもらうというのと同じ構造ですね。
その中で容器の充填をする……というのは。
……いやまあ、容器への重点だって大変な話ですよ。必要な工程です。工場のないモデルナにとってはありがたいことでしょうよ。
でもまあ、韓国がいうところの「製薬技術の高い韓国での委託生産をモデルナが行った」というのとはちょっと違うかな、という感じ。
そりゃま、「8月からの生産」もできるでしょ。
ただ、ムン・ジェインは「ワクチンハブに韓国はなる!」みたいな大言壮語をしていたわけで。
望んでいたものとはちょっと違うんじゃないかなー、っていう。
K-POPが流行してくれと願っていたものの、流行したのがカンナムスタイルだったというオチにやや似てますかね。
ベクター、mRNA、遺伝子書き換え等の種類がどうなのかはこちらの書籍にそこそこの紙幅で書いてあります。素人にも分かりやすい対談型。
한국 정부 「8월부터 기술력이 있는 한국 기업이 mRNA 백신을 수탁 생산한다!!」→삼성 바이오 「백신액을 수입해용기 충전, 라벨링을 하는 계약을 했습니다」 병조림 작업?
삼슨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회사 모데르나의 코로나 19 백신(mRNA-1273) 완성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분명히 했다.
이것에 의해, 삼슨바이오로직스는에서도 루나의 백신 원액을 인체에 투여할 수 있는 최종적인 형태로 하는 완성품 공정의 기술 도입에 곧 착수할 예정이다.
삼슨바이오로직스는 금년 제 3 4분기부터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의 백신 수억회분량의바이알 무균 충전, 라벨링, 포장등을 개시할 예정이다.
(인용 여기까지)
소문되고 있던 「삼슨바이오로지크스에 의한 mRNA 백신 생산」은 없었습니다.
실제의 계약으로는 원액의 충전.보트링 작업.
뭐, 어제 쓴 것처럼 그래서 있으면 계약으로부터 생산의 날짜가 적은 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역시
라고 하는(곳)중 입니까.
일본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술 이전을 받아 JCR 파마가 백신 원액을 제조해, 제13공제약이 용기에의 충전을 실시하면 되고 있습니다.
벌써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의 원액 수입은 하고 있고, 용기 충전은 시작하고 있다라는 것이군요.이것이 3000만회분으로, 나머지의 계약이 있는 9000만회분은 일본내에서 원액으로부터 제조된다라는 것.
백신 원액의 JCR 파마, 주가 일시7% 하락(일경 신문)
국내에서 제조되는 1억 2000만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이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합니다만.
COVAX에 꺼내지는지, 인도에 수출할까
일까.대만도 mRNA 백신을 갖고 싶다고 말합니까.
일본이 백신 외교를 펼칠 생각 인 것이면, COVAX보다 인도, 대만 쪽이 우선 순위상입니다만.
―, 정직한 이야기를 하면 바다의 것과도 산의 것과도 몰랐던 mRNA 백신이 여기까지 마법과 같은 효력을 발휘한다고는 예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작년의 전반부터 코로나재난으로 개발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까지 빨리 공급 체제를 정돈해 한편 효력이 여기까지란.
아, 그것과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과 mRNA 백신을 1회째, 2번째에 각각 친다고 하는 치험이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기서가 비슷하기 때문이군요.
mRNA 백신과 벡터 백신은 유전자를 체내에 가지고 오는 수단만이 다르고 있어, 면역 형성의 공정은 꽤 닮고 있습니다.
조금 재미있는 연구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뭐 아직 정말.
그리고, 길게 설명해 왔습니다만,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제조 공정으로 용기 충전을 실시하는 것이 제13공제약.
이것으로 「백신의 제조를 실시하고 있는 제13공제약」이라고 할 수 있는지, 라고 하는 문제예요.
삼슨바이오로지크스가 하고 있는 것은, 그대로 제13모두 제약의 그것과 함께.
용기의 충전, 라벨 붙여, 곤포만.
mRNA 백신에 관해서는 냉동한다고 하는 과정도 있으므로 이제(벌써) 한 방법간 걸립니다만.
그 다음에 말한다면 모데르나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자사에서 공장을 건설하지 않고 , 다양한 기업에 기술 이전도 포함해서 가서 제조를 해 준다고 하는 사용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반도체 설계를 하고, TSMC에 제조받는다는 것과 같은 구조군요.
그 중에 용기의 충전을 한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 뭐, 용기에의 중점도 대단한 이야기예요.필요한 공정입니다.공장이 없는 모데르나에 있어서는 고마운 것이예요.
그렇지만 뭐, 한국이 말할 곳의 「제약 기술의 높은 한국에서의 위탁 생산을 모데르나가 갔다」라고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까, 라고 하는 느낌.
그렇다면 뭐, 「8월부터의 생산」도 할 수 있겠죠.
단지, 문·제인은 「백신 허브에 한국은 된다!」같은 호언 장담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바라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이)라고 한다.
K-POP가 유행해 주어와 바라고 있었지만, 유행한 것이 강남 스타일이었다고 하는 끝에 약간 닮아 있습니까.
벡터, mRNA, 유전자 개서등의 종류가 어떤가는 이쪽의 서적에 적당히의 지면으로 써 있어요.아마추어에게도 알기 쉬운 대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