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クチン確保失敗を言い訳した韓国外相が発展途上国を蔑むブーメラン発言を吐いて世界が騒然
鄭義溶外交部長官は、韓米首脳会談で議論したワクチンの協力にワクチンスワップが含まれてい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韓国だけに特別に支援するということは、名分が弱いというのが米側の説明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
鄭長官は22日、JTBCとのインタビューで、米国とのワクチンスワップに関する議論はなかったかという質問に対し、「議論というよりは米国側の立場では、まず米国自身の物量がそれほど十分ではない」と述べた。鄭長官は「国内では皆さんがとても心配しているが、世界的には（韓国が）防疫模範国として評価されており、みんな韓国を先進国として分類しているので、韓国よりも遥かに劣る発展途上国に優先的に支援してやる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が多いようだ」と説明した。
そして「韓国のように米国の支援を望む国が多過ぎて、米国はそのような面でかなりの困難しているようだ」とし、「しかし、韓国軍の支援のためという名分で一次的に支援したのは、米国が韓国に特別に配慮したんだと思う」と述べた。韓米両国は21日(現地時間)の首脳会談で、世界に不足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のワクチンの供給拡大のために「韓米グローバルワクチンパートナーシップ」を構築することにしたと発表した。
また米国は、在韓米軍と緊密に接触する韓国軍55万人にワクチンを提供することを決めた。鄭長官は「このようなパートナーシップの下、米国の技術と原材料・副材料の供給、そして韓国の生産技術を組み合わせ、韓国を事実上のワクチンハブにするという中長期的な目標を設定したので、実際に韓国内のワクチンの供給だけでなく、地域内と全世界的なワクチンのサプライチェーンとして浮上する見通しだ」と説明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に技術移転も含まれるのかという質問には、「そのような細かい協議まではなかった。 今後、協議が必要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https://news.v.daum.net/v/20210522200441379
백신 확보 실패를 변명 한 한국 외상이 개발 도상국을 업신여기는 부메랑 발언을 토해 세계가 시끄러움
정의용외교부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백신의 협력에 백신 스왑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한국에만 특별히 지원하는 것은, 명분이 약하다고 하는 것이 미국측의 설명이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정장관은 22일, JTBC와의 인터뷰로, 미국과의 백신 스왑에 관한 논의는 없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논의라고 하는 것보다는 미국측의 입장에서는, 우선 미국 자신의 물량이 그만큼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정장관은「국내에서는 여러분이 매우 걱정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한국이) 방역 모범국으로서 평가되고 있어 모두 한국을 선진국으로서 분류하고 있으므로, 한국보다 훨씬 더 뒤떨어지는 개발 도상국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의견이 많은 듯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국과 같이 미국의 지원을 바라는 나라가 너무 많아서, 미국은 그러한 면에서 상당한 곤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해, 「그러나, 한국군의 지원을 위해라고 하는 명분으로 일차적으로 지원한 것은, 미국이 한국에 특별히 배려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한미 양국은 21일(현지시간)의 정상회담에서, 세계에 부족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해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은, 주한미군과 긴밀히 접촉하는 한국군 55만명에게 백신을 제공할 것을 결정했다.정장관은「이러한 파트너십아래, 미국의 기술과 원재료·부재료의 공급, 그리고 한국의 생산기술을 조합해 한국을 사실상의 백신 허브로 한다고 하는 중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했으므로, 실제로 한국내의 백신의 공급 뿐만이 아니라, 지역내와 전세계적인 백신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로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파트너십에 기술 이전도 포함되는가 하는 질문에는, 「그러한 세세한 협의까지는 없었다. 향후, 협의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2220044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