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がIMOに厚顔無恥な反日書簡を送りつけるも即座にブーメランが後頭部に突き刺さった模様
https://www.recordchina.co.jp/b876622-s6-c100-d0189.html
韓国海洋水産省は14日、文成赫(ムン・ソンヒョク)海洋水産相が日本の原発汚染水の海洋放出問題について国際海事機関(IMO)に書簡を送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文海洋水産相はIMOに対し書簡で、海洋環境分野の協議事項を主導する国際組織として、国際社会が受け入れ可能な方法で日本の福島原発の汚染水を処理すべく、国際原子力機関(IAEA)との協力を検討するよう要請した。
文海洋水産相は、「日本は最も近い隣国である韓国と事前に協議して了解を得ることなく、原発汚染水の海洋放出を一方的に決定した。これは近隣国の安全と人類共有の海洋にかなり大きな危害を及ぼす恐れがある」と表明。また、「ロンドン条約及びロンドン議定書は、あらゆる海洋汚染源に対する有効な規制の促進を趣旨としており、この趣旨と合致する方法で福島の原発汚染水を処理すべきだ」とした。(提供/人民網日本語版・編集/NA)
한국 정부가 IMO에후안무치인 반일 서간을 보내버리는 것도 즉석에서 부메랑이 후두부에 꽂힌 모양
https://www.recordchina.co.jp/b876622-s6-c100-d0189.html
한국 해양수산부는 14일, 문성혁(문·손효크) 해양 수산상이 일본의 원자력 발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 문제에 대해 국제 해사 기관(IMO)에 서간을 보낸 것을 밝혔다.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문장 해양 수산상은 IMO에 대해 서간으로, 해양 환경 분야의 협의사항을 주도하는 국제 조직으로서 국제사회가 받아 들여 가능한 방법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 국제 원자력 기구(IAEA)와의 협력을 검토하도록(듯이) 요청했다.
문장 해양 수산상은,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한국과 사전에 협의하고 양해를 얻는 일 없이, 원자력 발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이것은 근린국의 안전과 인류 공유의 해양에 꽤 큰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다」라고 표명.또, 「런던 조약 및 런던 의정서는, 모든 해양 오염원에 대한 유효한 규제의 촉진을 취지로 하고 있어, 이 취지와 합치하는 방법으로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 오염수를 처리해야 한다」라고 했다.(제공/인민망 일본어판·편집/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