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日本を好きな人たち多いけど、英仏独には相手にもならないですね

MLBPARK
2021.05.23 20:25




純資産3千万ドル以上の富裕層だけで見れば、米国が18万60人で最も多かった。

中国(7万426人)、ドイツ(2万8,396人)、イギリス(1万6,370人)、フランス(1万5,503人)なども富裕層が多い方だった。

韓国(7,354人)はスイス(7,553人)に続いて11番目だ。


実際、お金持ちが革新と成長を成し遂げるという点を考えると、あの順位が事実上の国力順位だと思いますが。

日本は順位圏にもないですね。

人口そのものは英仏独の2倍程度と聞いているのに。



ソース

  https://is.gd/1Abj6t




※韓国の国旗がスレ主です。

キムチ

フェチ

一時は米国経済力の70%まで追いついていました。


豪快に米国債を売ってしまうと脅したりもして。

ユッケ

一生童貞男

逆に平均資産を出すと、日本が英仏独を超えます。

チジミ

南回帰線

フランスが5番目で韓国が11番目だそうですが、その間のどこかに日本もいるでしょう。

ビビンバ

金どんぐり

貧富の格差が小さいということだから、更に良い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ww

チジミ

南回帰線

そして、上の方の言うとおり、日本は個々の資産は多い方なので、たぶん1人当たりの資産は世界8位だと思います。

イギリス10位、フランス11位、韓国18位といった具合です。

  テグキ

でも結局、みんな似たり寄ったりで
革新や成長が出来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すか?


ドイツ、フランス、イギリスが日本より社会保障が低くはないだろうし。

チジミ

南回帰線

最近数年間のAI、第4次産業競争力や環境にやさしい産業規模、あるいは生物学、物理学などの基礎科学論文の引用数を見ると、日本が英仏独に若干遅れをとっています。



でもとにかく今は相変わらず世界で指折り数えられる先進国です。

これからもそうだと思います。

  テグキ

ヨーロッパのほうが最近コロナでふらついている面もありますが、やはりアメリカ、中国以外はヨーロッパの強国に追いつく国はなさそうですね。

チジミ

南回帰線

根本的な基礎科学や環境にやさしいエネルギーなど、このようなリーディング産業は米国や欧州の方が有利な面があります。

でも、日本がアジアでは最高の先進国であることは確かです。

凄いですよね。

キムチ

果川

あれ、順番通りに書いてないじゃないですか。


さっき資料リンクがあったよ。


それは見ずに..



日本は7位です、7位w


8位 カナダ

9位 ロシア

  テグキ

>果川

はい、あれほぼ国力順のようです。


人口比例で計算すれば韓国がもっと質は良さそうです。

ユッケ

一生童貞男

ヨーロッパを全部一纏めにしてますが、単一で日本の技術に追い付くヨーロッパの国はありません。

ノーベル賞も同じですよ。

普通比較をすると、EU、中国、日本、アメリカ、韓国このようにしますが、いつもEUが若干優勢ぐらいです。

でもそれはEU全体です。

ヨーロッパの国々、一国一国の力量ではありません。

チジミ

南回帰線

>一生童貞男

ノーベル賞の場合は日本のほうが多いですが、最近数年の論文競争力や、年間国別基礎科学論文の出版回数では、日本のほうが欧米に比べて若干遅れをとっ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

ユッケ

一生童貞男

むしろ革新モデルなら、欧州よりは米国です。

米国は革新的なモデルで正しいですが、欧州は日本より優れていると言うのも曖昧な状況です。

ユッケ

一生童貞男

重点科学技術だとして毎年発表するものがあるのですが、普通日本は80後半、ヨーロッパは90半ばくらいになります。 アメリカが100です。

『韓国の技術水準はどうか調べてみると... “米国の80%程度” 』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0

ユッケ

一生童貞男

韓国は80点前半です。

事実上、ヨーロッパ国家の中で技術で我が国より良いと言うのは、英仏独3大将以外にありません。

比較対象が日本なら、総合的には英仏独1:1の比較で日本の方がよいです。

ビビンバ

同封して

順位 国家 人数
1 アメリカ 180,060

2 中国 70,426

3 ドイツ 28,396

4 イギリス 16,370

5 フランス 15,503

6 日本 14,755

7 イタリア 10,441

8 カナダ 10,025

9 ロシア 8,015

10 スイス7,553

11 韓国 7,354

ビビンバ

同封して

年次報告書を見て来だが、韓国の1%圏入りは120万ドルと書いてありますが、日本はそれに比べてはるかに高いです。

つまり韓国は貧富の格差が大きいということです。

チジミ

南回帰線

>同封して


人口に比べてスイスはただ狂った水準ですね...

スイスの人口は860万なんだけど

ユッケ

一生童貞男

>南回帰線

スイスは分かりませんが、私はイタリアが韓国より技術が優れてい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

文化の力量ならともかく。

それも先祖のおかげが8割ですが。

チジミ

南回帰線

>南回帰線

はい?私は上の書き込みで、どこにもイタリアに言及したことはないですが...

イタリアの場合、私も競争力をたくさん失ったと思います。

ますますメインストリームから遠のいたようです。


ユッケ

一生童貞男

>南回帰線

あの論文の順位を見て言ったのではないですか。

なのであの順位にイタリアがあったので 言及したんです。

ビビンバ

同封して

>南回帰線

スイスも韓国より科学水準が高いんじゃないですか?



年間の自然科学論文の出版数、ノーベル科学賞の数、ヨーロッパ最高の理科大学の存在(チューリッヒ工科大学、スイス連邦工科大学ローザンヌ校など)など各種指標ではさらに上でしょう。

  テグキ

>同封して

韓国が英仏独には遅れを取っているけど、人口を考えれば日本よりはマシなんじゃないですか?


金持ちが多いから良いというよりは、結局、革新成長を遂げれば金持ちになり、その資本で再び発展することになると思うからです。

ビビンバ

同封して

>スレ主

さらに、ソウルは、Health(健康)、Weath(富)及びInnovation(革新)で20位、東京は2位の成績です。


  テグキ

成長モデルが違うから、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でしょう。


韓国1%が120万ドルなんですねブルブル

ビビンバ

同封して

>スレ主

はい。
不動産がこれほど爆騰したにもかかわらず、その程度の状況を見ると、不動産が暴落すれば見ものになりそう。


 

キムチ

モンゴル

人口構造上、今が韓国のコンディションが一番良い時です。

韓国も約5年後から本格的に少子高齢化の影響が反映されます。

ヨーロッパや日本は、すでに少子高齢化している状態です。

ビビンバ

同封して

おかげで報告書にざっと目を通しましたが、まだ日本にはたくさん差があります。

ビビンバ

同封して

国別の革新指数など~全て見てもソウルは東京に1つも勝てないですね。




★記事掲載ポータルサイトの説明はコチラをどうぞ。


가난한 사람도 많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만, 영불독일에는 상대로도 되지 않네요

MLBPARK
2021.05.23 20:25



순자산 3 천만 달러 이상의 부유층만으로 보면, 미국이 18만 60명이서 가장 많았다.

중국(7만 426명), 독일(2만 8,396명), 영국(1만 6,370명), 프랑스(1만 5,503명) 등도 부유층이 많은 분이었다.

한국(7,354명)은 스위스(7,553명)에 이어 11번째다.


실제, 부자가 혁신과 성장을 완수한다고 하는 점을 생각하면, 그 순위가 사실상의 국력 순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은 순위권에도 없네요.

인구 그 자체는 영불독일의 2배 정도라고 (듣)묻고 있는데.


소스
https://is.gd/1Abj6t


※한국의 국기가 스레 주요합니다.

김치
페티시즘
한때는 미국 경제력의70%까지 따라잡고 있었습니다.

호쾌하게 미국채를 팔아 버리면 위협하기도 해.
육케
일생 동정남
반대로 평균 자산을 내면, 일본이 영불독일을 넘습니다.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프랑스가 5번째로 한국이 11번째라고 합니다만, 그 사이의 어디엔가 일본도 있겠지요.
비빔밥
금 도토리
빈부의 격차가 작다고 하는 것이니까, 더욱 좋은 것은 아닐까요 ww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그리고, 위쪽이 말하는 대로, 일본은 개개의 자산은 많은 분이므로, 아마 1 인당의 자산은 세계 8위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10위, 프랑스 11위, 한국 18위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테그키
그렇지만 결국, 모두 비슷비슷함으로 혁신이나 성장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까?

독일, 프랑스, 영국이 일본보다 사회 보장이 낮지는 않을 것이고.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최근 몇 년간의 AI, 제4차 산업 경쟁력이나 환경에 좋은 산업 규모, 있다 있어는 생물학, 물리학등의 기초과학 논문의 인용수를 보면, 일본이 영불독일에 약간 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지금은 변함 없이 세계에서 손꼽아헤아림 셀 수 있는 선진국입니다.

앞으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테그키
유럽 쪽이 최근 코로나로 휘청거리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만, 역시 미국, 중국 이외는 유럽의 강국에 따라 잡는 나라는 없을 것 같네요.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근본적인 기초과학이나 환경에 좋은 에너지 등, 이러한 주도적인 산업은 미국이나 유럽이 유리한 면이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선진국인 것은 확실합니다.

굉장하지요.
김치
과천
저것, 차례 대로에 쓰여 있지 않지 않습니까.

조금 전 자료 링크가 있었어.

그것은 보지 않고..

일본은 7위입니다, 7위 w

8위 캐나다
9위 러시아
테그키
>과천
네, 저것 거의 국력순서같습니다.

인구비예로 계산하면 한국이 더 질은 좋을 것 같습니다.
육케
일생 동정남
유럽을 전부 일괄로 하고 있습니다만, 단일로 일본의 기술에 따라붙는 유럽의 나라는 없습니다.

노벨상도 같아요.

보통 비교를 하면, EU, 중국, 일본, 미국, 한국 이와 같이 합니다만, 언제나 EU가 약간 우세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EU전체입니다.

유럽의 나라들, 일국 일국의 역량이 아닙니다.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일생 동정남
노벨상의 경우는 일본 쪽이 많습니다만, 최근 수년의 논문 경쟁력이나, 연간 국별 기초과학 논문의 출판 회수에서는, 일본 쪽이 구미에 비해 약간 뒤지고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육케
일생 동정남
오히려 혁신 모델이라면, 유럽보다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혁신적인 모델로 올바릅니다만, 유럽은 일본에서(보다) 우수하다고 하는 것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육케
일생 동정남
중점 과학기술이라고 해 매년 발표하는 것이 있다의입니다만, 보통 일본은 80 후반, 유럽은 90 반정도 됩니다. 미국이 100입니다.
「한국의 기술 수준은 어떨까 조사해 보면... "미국의80% 정도" 」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0
육케
일생 동정남
한국은 80점 전반입니다.

사실상, 유럽 국가 중(안)에서 기술로 우리 나라 보다 좋다고 하는 것은, 영불독일 3 대장 이외에 없습니다.

비교 대상이 일본이라면, 종합적으로는 영불독일1:1의 비교로 일본 분이 좋습니다.
비빔밥
동봉해
순위 국가 인원수
1 미국 180,060
2 중국 70,426
3 독일 28,396
4 영국 16,370
5 프랑스 15,503
6 일본 14,755
7 이탈리아 10,441
8 캐나다 10,025
9 러시아 8,015
10 스위스 7,553
11 한국 7,354
비빔밥
동봉해
연차보고서를 보고 와이지만, 한국의1% 권들이는 120만 달러라고 써 있어요가, 일본은 거기에 비교라고 훨씬 높습니다.

즉 한국은 빈부의 격차가 크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동봉해
인구에 비해 스위스는 단지 미친 수준이군요...

스위스의 인구는 860만이지만
육케
일생 동정남
>남회귀선
스위스는 모릅니다만, 나는 이탈리아가 한국에서(보다) 기술이 우수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의 역량 이라면 몰라도.

그것도 선조의 덕분이 8할입니다만.
부침개 지짐
남회귀선
>남회귀선
네?나는 위의 기입으로, 어디에도 이탈리아에 언급했던 적은 없습니다만...

이탈리아의 경우, 나도 경쟁력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메인 스트림으로부터 멀어진 것 같습니다.
육케
일생 동정남
>남회귀선
그 논문의 순위를 보고 말한 것은 아닙니까.

인 것으로 그 순위에 이탈리아가 있었으므로 언급했습니다.
비빔밥
동봉해
>남회귀선
스위스도 한국에서(보다) 과학 수준이 높지 않습니까?

연간의 자연과학 논문의 출판수, 노벨 과학상의 수, 유럽 최고의 이과 대학의 존재(취리히 공과대가쿠,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로잔느교등) 등 각종 지표에서는 한층 더 위지요.
테그키
>동봉해
한국이 영불독일에는 지연을 취하고 있지만, 인구를 생각하면 일본에서(보다)는 나은 응 아닙니까?

부자가 많기 때문에 좋다고 하는 것보다는, 결국, 혁신 성장을 이루면 부자가 되어, 그 자본으로 다시 발전하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빔밥
동봉해
>스레주
게다가 서울은, Health(건강), Weath(부) 및 Innovation(혁신)로 20위, 도쿄는 2위의 성적입니다.
테그키
성장 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1%가 120만 달러이군요 부들부들
비빔밥
동봉해
>스레주
네. 부동산이 이 정도폭등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의 상황을 보면, 부동산이 폭락하면 볼 만하게 될 것 같다.
김치
몽골
인구 구조상, 지금이 한국의 컨디션이 제일 좋을 때입니다.

한국도 약 5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소자 고령화의 영향이 반영됩니다.

유럽이나 일본은, 벌써 소자 고령화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빔밥
동봉해
덕분에 보고서에 대충 대충 훑어보았습니다만, 아직 일본에는 많이 차이가 있어요.
비빔밥
동봉해
국별의 혁신 지수 등~모두 봐도 서울은 도쿄에 1개도 이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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