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どこに泊まったの?w
韓国メディア「ムン大統領は日本に勝った」「会談時間、昼食メニュー、昼食時間、すべてにおいて勝った」……えっと……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バイデン - 文「クラブケーキ」の昼食会... 「菅総理のハンバーガー」とは対照的(聯合ニュース・朝鮮語)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の21日(現地時間)首脳会談では日米首脳会談とは対照的な姿が相次いで演出された。
まず韓米首脳会談の時間はバイデン大統領が就任後初めて迎えた菅義偉日本首相との会談よりも20分ほど、より長かった。
この日の韓米首脳会談は単独会談、少人数会談、拡大会談の順に行われ、予定より1時間を超えた171分(2時間51分)の間続いた。ムン大統領がホワイトハウスにとどまっ全体の時間は約5時間40分である。
日米首脳も単独・少人数・拡大会談の順で2時間半にわたり会話したが、韓米首脳会談の時間が約21分より長いわけだ。ホワイトハウスに滞在時間を計算すれば格差はより行われる。
昼食風景も全く違った。
この日、韓米首脳は昼食会を兼ねて37分間行われた単独会談でメリーランドクラブケーキをメインメニューに昼食を一緒にしたとチョ~ン・マンホ国民疎通首席がブリーフィングで伝えた。
クラブケーキが米国の有名料理に加え、ムン大統領の食性まで丁寧に考慮したことで、米国側が誠意を示したものではないかという解釈をすることができる。
一方、バイデン大統領と菅首相はハンバーガーを前にして2m程度の長テーブル両端にそれぞれ位置して約20分間の昼食会をしたが、当時の菅首相は、ハンバーガーには手もつけなかった。
さらにムン大統領とバイデン大統領の昼食時間も、日米首脳会談当時より17分ほど長かった。
また、韓米首脳が「ノーマスク」で出会ったことも、他の点である。バイデン大統領は、マスクを2枚重ねて菅首相を迎えたこととは対照的な場面といえる。
先に米国は13日、ワクチン接種者は室内外ほとんどにおいて、マスクを使わなくてもという新しいガイドラインを発表したことがある。韓米首脳はすべてワクチン接種者だ。
(引用ここまで)
なんか聯合ニュースに「米日首脳会談に比べて、すべてにおいて韓米首脳会談の勝利だ」という記事が出てまして。
すんごい面白いのでシェアします。
記事の下のほうに日韓対決一覧表みたいなものが出てまして。
(引用元・聯合ニュース記事)
上から書くと──
韓米 米日
2021/5/21 開催日(現地時間) 2021/04/16
単独-少人数-拡大 会談方式 単独-少人数-拡大
171分 会談時間 150分
クラブケーキ ハンバーガー
ムン大統領は 昼食メニュー 菅首相、触れもせず
シーフード好き
37分 昼食時間 20分
いやぁ、ひどい。
会談時間が上回ったから勝った。
昼食メニューは好物を出してもらえたから勝った。
昼食時間が長かったから勝った。
3勝0敗でムン・ジェイン大統領訪米の大勝利だそうですわ。
……ごめん、ちょっと息整えるわ。笑いすぎて苦しい。
共同声明の中身でもなく、なにを得たかでもなく。
滞在時間、会談時間、昼食メニュー、昼食時間が長かったから韓国の勝ちなんだそうですよ。
なんだろ、なんて言ってあげればいいのかな。
日本に勝ててよかったね、くらい言ってあげれば満足なんでしょうかね?
コメントも「勝った、俺たちは勝ったんだ」というムンパのものから「いくらなんでもこれは恥ずかしくない?」というものまでいろいろありますが。
まあ、勝ったんだか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昼食時間なんてほとんど倍ですからね。あとその際に「K-POPすごい、半地下の家族すごい」ってバイデン大統領から言ってくれたそうですよ。
よかったですね。
그리고, 어디에 묵었어?w
한국 미디어 「문 대통령은 일본에 이겼다」 「회담 시간, 점심 식사 메뉴, 점심 식사 시간, 모두에 있어서 이겼다」 어와 축하합니다
문·제인 대통령과 죠·바이덴 미 대통령의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는 일·미 정상회담과는 대조적인 모습이 연달아 연출되었다.
우선 한미 정상회담의 시간은 바이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이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수상과의 회담보다 20분 정도, 보다 길었다.
이 날의 한미 정상회담은 단독 회담, 소인원수 회담, 확대 회담의 순서에 행해져 예정보다 1시간을 넘은 171분 (2시간 51분 )의 사이 계속 되었다.문 대통령이 백악관전체의 시간은 약 5시간 40분이다.
일·미 수뇌도 단독·소인원수·확대 회담의 순서로 2 시간 반에 걸쳐 회화했지만, 한미 정상회담의 시간이 약 21분보다 긴 것이다.백악관에 체재 시간을 계산하면 격차는 보다 행해진다.
점심 식사 풍경도 완전히 달랐다.
이 날, 한미 수뇌는 점심 식사회를 겸해 37분간 행해진 단독 회담에서 메릴랜드 클럽 케이크를 메인 메뉴에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고 조~·맨호 국민 소통 수석이 브리핑으로 전했다.
조~수석은 「미국측은 씨푸드를 좋아하는 문 대통령의 식성을 고려하고, 메릴랜드 클럽 케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메뉴를 준비해, 바이덴 대통령도 같은 메뉴를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클럽 케이크가 미국의 유명 요리에 가세해 문 대통령의 식성까지 정중하게 고려한 것으로, 미국측이 성의를 나타낸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해석을 할 수 있다.
한편, 바이덴 대통령과 칸 수상은 햄버거를 앞에 두고 2 m정도의 장 테이블 양단에 각각 위치해 약 20분간의 점심 식사회를 했지만, 당시의 칸 수상은, 햄버거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한층 더 문 대통령과 바이덴 대통령의 점심 식사 시간이나, 일·미 정상회담 당시보다 17분 정도 길었다.
또, 한미 수뇌가 「노우 마스크」로 만난 것도, 다른 점이다.바이덴 대통령은, 마스크를 2매 거듭해 칸 수상을 맞이한 것과는 대조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미국은 13일, 백신 접종자는 실내외 대부분에 두고,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라고 하는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던 것이 있다.한미 수뇌는 모두 백신 접종자다.
(인용 여기까지)
어쩐지 연합 뉴스에 「미 일 정상회담에 비해, 모두에 있어 한미 정상회담의 승리다」라고 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어.
치수 어휘 재미있기 때문에 쉐어 합니다.
기사아래 쪽에 일한 대결 일람표같은 것이 나오고 있어.
(인용원·연합 뉴스 기사)
위로부터 쓰면──
한미미 일
2021/5/21 개최일(현지시간) 2021/04/16
단독-소인원수-확대 회담 방식 단독-소인원수-확대
171 분회담시간 150분
클럽 케이크 햄버거
문 대통령은 점심 식사 메뉴칸 수상, 포고도 하지 않고
씨푸드를 좋아하는 사람
37분 점심 식사 시간 20분
아니, 심하다.
회담 시간이 웃돌았기 때문에 이겼다.
점심 식사 메뉴는 좋아하는 것을 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이겼다.
점심 식사 시간이 길었으니까 이겼다.
3승 0패로 문·제인 대통령 방미의 대승리라고 하네요.
미안, 조금 숨 정돈해요.너무 웃어서 괴롭다.
공동 성명의 내용도 아니고, 무엇을 얻었는지도 아니고.
체재 시간, 회담 시간, 점심 식사 메뉴, 점심 식사 시간이 길었으니까 한국의 승리라고 합니다.
이겠지, 라고 말해 주면 좋은 것인지.
일본에 이길 수 있어서 좋았어, 정도 말해 주면 만족스러운 그리고 짊어지는 거야?
코멘트도 「이긴, 우리들은 이겼다」라고 하는 문파의 것으로부터 「아무리 뭐라해도 이것은 부끄럽지 않아?」라고 하는 것까지 여러 가지 있어요가.
뭐, 이겼으니까 좋지 않습니까.
점심 식사 시간은 거의 배니까요.앞으로 그 때에 「K-POP 대단히, 한지하의 가족 대단해」는 바이덴 대통령으로부터 말해 주었다고 해요.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