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が総理の訪米
ムン・ゼイン大統領の訪米
二つの物を総合的に比べて見れば
Biden 政権は一応
1. 日本を 対中国包囲網の最前線で争うようにする考え (= 過去はお金で解決したが, 今の日本は経済力なくて, 身で済ましなさいという )
2. 韓国にはミサイル射距離制限廃止, 原子力潜水艦,SLBM など運用で, 対中国牽制に韓国の力を使うようにするという (日本中心の 対中国牽制と違う一軸を担当)
3. 北核問題については長期的観点で愼重に接近 (戦略的忍耐 2.0)
4. アメリカ一部媒体で東アジア外交の軸を日本で韓国に変化しなさいという要求が出 = それを反映
이번 방미로 명확해진 것
스가 총리의 방미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두개의 것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보면
Biden 정권은 일단
1. 일본을 對중국 포위망의 최전선에서 싸우게 할 생각 (= 과거는 돈으로 해결했지만, 지금의 일본은 경제력 없고, 몸으로 때우라는 )
2. 한국에는 미사일 사거리 제한 폐지, 원자력 잠수함,SLBM 등 운용으로, 對중국 견제에 한국의 힘을 사용하게 하겠다는 (일본 중심의 對중국 견제와 다른 한 축을 담당)
3. 북핵 문제에 관해서는 장기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접근 (전략적 인내 2.0)
4. 미국 일부 매체에서 동아시아 외교의 축을 일본에서 한국으로 변화하라는 요구가 나옴 = 그것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