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ゼイン大統領と組ところでもアメリカ大統領の首脳会談が開かれた中に当時午餐メニューにも耳目が集中された.
青瓦台は 21日(現地時間) アメリカを訪問中のムン・ゼイン大統領と組ところでもアメリカ大統領が単独会談を持ったと伝えた. ゾングマンホ青瓦台国民疎通首席はこの日ブリーフィングを通じて “午餐を兼ねて 37分間進行された単独会談でアメリカ側は海産物が好きな門大統領の食性を考慮してメリーランドクラブケーキをメインにするメニューを準備した”と明らかにして “ところでも大統領も同じなメニューを一緒にした”と付け加えた.
これをところでも大統領は自分の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羊正常が笑って午餐を兼ねた単独会談を進行する場面が写した写真をあげたりした. ここに一刻では今度会談にアメリカ側で誠意を示したのではないかと言う解釈を出したりした. 午餐メニューが門大統領の食性を考慮して決まったという点, クラブケーキがアメリカの有名食べ物という点等がその根拠だ.
が事実が知られると先月 16日進行された日本のスがヨシヒデ日本総理とところでも大統領の会談が今一度膾炙されたりした. 当時二人の首脳は “二つの重マスク”をかけて会談を進行したし午餐メニューはハンバーガーで用意した. スが総理側は会談以後 “(ハンバーガーに) 全然手を出さないほどに対話に夢中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る.
一方この日ムン・ゼイン大統領とところでも大統領がマスクなしに楽な雰囲気で会談を進行したことと知られて耳目が集中されたりした. ワクチン接種者はマスクをかけなくても良いというアメリカ側の指針に従い, マスクなしに握手を交わして対話を引き続く二人の首脳の姿が捕捉された.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 회담이 열린 가운데 당시 오찬 메뉴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청와대는 21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단독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찬을 겸해 37분간 진행된 단독 회담에서 미국 측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대통령의 식성을 고려해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메뉴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바이든 대통령도 같은 메뉴를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 정상이 웃으며 오찬을 겸한 단독회담을 진행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회담에 미국 측에서 성의를 표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오찬 메뉴가 문 대통령의 식성을 고려해서 정해졌다는 점, 크랩 케이크가 미국의 유명 음식이라는 점 등이 그 근거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달 16일 진행된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의 회담이 다시금 회자되기도 했다. 당시 두 정상은 "두 겹 마스크"를 쓰고 회담을 진행했으며 오찬 메뉴는 햄버거로 준비됐다. 스가 총리 측은 회담 이후 "(햄버거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을 정도로 대화에 열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백신 접종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미국 측의 지침에 따라, 마스크 없이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는 두 정상의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