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デンの文大統領の扱いには驚きました!
◎文大統領を首相と呼んで紹介しました。
(その国の首脳の名称を間違える。これほど無礼な事はありません。
suga首相をsuga大統領と呼ぶのと同じですね。存在感が全くありません)
◎迎賓館ではなく一般のホテルに宿泊
(重要な同盟国は必ず迎賓館に泊まります。しかし一般のホテル。
文は大事な賓客ではないことが分かりました)
◎ハンバーグは困ると言ったらハンバーグより下の蟹ケーキが出てきました。
(アメリカ人にとってハンバーグは国民食。日本の寿司や韓国のキムチのような誇りのあり食べ物です。
それを拒否したら蟹ケーキが出てきました)
◎今回の最大の目的のファイザーワクチン
(文は強く求めましたが韓国に与える事を検討すると言って逃げられました)
一体文は何しに行ったのでしょうか?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바이덴의 문대통령의 취급에는 놀랐습니다!
◎문대통령을 수상이라고 불러 소개했습니다.
(그 나라의 수뇌의 명칭을 잘못한다.이 정도 무례한 일은 없습니다.
suga 수상을 suga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네요.존재감이 전혀 없습니다)
◎영빈관은 아니고 일반의 호텔에 숙박
(중요한 동맹국은 반드시 영빈관에 묵습니다.그러나 일반의 호텔.
문장은 소중한 빈객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인에 있어서 햄버거는 국민식.일본의 스시나 한국의 김치와 같은 자랑이 있어 음식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면 게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이번 최대의 목적의 파이저 백신
(문장은 강하게 요구했습니다만 한국에게 주는 일을 검토한다고 말해 도망갔습니다)
도대체 문장은 뭐하러 갔는지요?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