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クチン外交の破綻を知った韓国外交官が情けなさすぎる精神勝利発言で酸っぱい葡萄を拒絶中
キム院長は同日朝、「CBS」のラジオ番組「キム・ヒョンジョンのニュースショー」に出演し、「誤解を解きたいことがある」として、こう述べた。
キム院長は
と語った。
21日(現地時間)に米ワシントンで開かれる韓米首脳会談で、相手国がワクチンを必要とする時に先に使って後で返済する、いわゆる「ワクチン・スワップ」も議論され、その結果、米国から一部ワクチンの支援を受けられるのではという期待を一蹴したのだ。
さらに、具体的な需給を巡る合意よりは、ワクチンをめぐる両国の協力に関する原則やビジョンについて合意がなされるだろうと見通した。
キム院長はさらに、米国側からワクチン製造技術の移転を受けて韓国にワクチン工場を建てる「グローバル・ワクチン・ハブ」の構想が「より重要」だと強調した。
韓国が「製薬生産力においては世界トップクラス」であるため、「(米国が)技術移転を考えるなら、韓国が最初のパートナーになるだろう」としたうえで、「その部分については多分具体的な合意があるだろう」と予想した。
実際、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訪米期間中、サムスンバイオロジックスがモデルナとワクチンの委託生産契約を結ぶ可能性が高いと見られている。
米ホワイトハウスのジェン・サキ報道官は20日(現地時間)、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韓国のように経済が発展した国々のワクチン需給要求に対するホワイトハウスの立場」を尋ねる質問に対し、「新型コロナとの戦いで米国が韓国を支援する方法だけでなく、全世界のパンデミックと戦うため、我々が共に協力する方法を議論することを期待する」と答えた。
また、米国が明らかにした海外へ支援するワクチンの量について、「公平」かつ「公正」でありながら、「最も助けを多く必要とする」所に、「地域的なバランス」も考慮して検討を進めているとし、「(その)結果が明日(首脳会談)前に出るとは期待していない」と述べた。
2021-05-22 06:56 ハンギョレ新聞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0058.html
백신 외교의 파탄을 안 한국 외교관이 너무 한심한 정신 승리 발언으로 시큼한 포도를 거절중
한국 국립 외교원의 김·쥰 형 원장이 21일, 죠·바이덴미 정권이 해외에 지원한다고 발표한 「신형 코로나 백신 8 천만 인분을 한국이 갖고 싶어하는 것은 나라의 격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동일아침, 「CBS」의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해, 「오해를 풀고 싶은 것이 있다」로서, 이렇게 말했다.
김 원장은「현재(미국이 해외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는 백신) 8 천만 인분을 한국에 배분하는 것은이라고 하는 기대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개발도상국이나 방역에 능력이 없는 나라에 가야 할 것을 한국이 가져오는 것은, 나라의 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상대국이 백신을 필요로 할 때에 먼저 사용해 다음에 반제하는, 이른바 「백신·스왑」도 논의되어 그 결과, 미국에서 일부 백신의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은이라고 하는 기대를 일축 했던 것이다.
게다가 구체적인 수급을 둘러싼 합의보다는, 백신을 둘러싼 양국의 협력에 관한 원칙이나 비전에 대하고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간파했다.
김 원장은 게다가 미국측으로부터 백신 제조 기술의 이전을 받아 한국에 백신 공장을 짓는 「글로벌·백신·허브」의 구상이 「보다 중요」라고 강조했다.
한국이 「제약 생산력에 대하고는 세계 톱 클래스」이기 위해, 「(미국이) 기술 이전을 생각한다면, 한국이 최초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한 데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구체적인 합의가 있다일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실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방미 기간중, 삼슨바이오로직스가 모데르나와 백신의 위탁 생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다.
미 백악관의 젠·사키 보도관은 2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으로 「한국과 같이 경제가 발전한 나라들의 백신 수급 요구에 대한 백악관의 입장」을 찾는 질문에 대해, 「신형 코로나와의 싸움으로 미국이 한국을 지원하는 방법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판데믹크와 싸우기 위해, 우리가 모두 협력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대답했다.
또, 미국이 분명히 한 해외에 지원하는 백신의 양에 대해서, 「공평」한편 「공정」이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한다」곳에, 「지역적인 밸런스」도 고려하고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해, 「(그) 결과가 내일(정상회담) 전에 나온다고는 기대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2021-05-22 06:56 한겨레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0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