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府「ムン大統領の訪米で相当量のワクチンを確保する」→嘘でし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が21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D.C.で初の首脳会談を行い、新型コロナワクチン協力強化を話し合ったことが分かった。これとは別に、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とモデルナ間、SKバイオサイエンスとノババックス間のワクチン受託生産のための了解覚書(MOU)も締結されるものと見られている。そうなれば、韓国国内でワクチンを生産する「グローバル・ワクチン・ハブ」構想が本格化するものと見られる。ただし、韓国政府が「ワクチン・スワップ」締結などにより当初予想していた相当量のワクチン追加接種分確保については、米国側はひとまず、「検討した上で決める」との見解を示した。
韓米首脳は同日の会談で、韓国各メーカーのワクチン受託生産(CMO)によるグローバル・ハブ構築構想をはじめ、ワクチン・スワップなどによるワクチン追加確保、技術移転による韓国国内でのワクチン生産などについて、幅広く協議したとのことだ。
こうした中、訪米中のジョン・リム・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代表とアン・ジェヨンSKバイオサイエンス代表がモデルナ本社とノババックス本社を訪問し、ワクチンを韓国国内で生産するためのMOUを締結するものと見られている。 (中略)
ただし、米国側が会談前、韓国にワクチン追加接種分を提供する問題について明確に返答しなかったことから、ワクチン確保が遅れる可能性があるとの見方も出ている。バイデン大統領が「ファイザー・モデルナ・ヤンセンのワクチン2000万回分を6月中にほかの国に提供する」と以前述べたことに関連して、韓国政府は「韓国が相当量を確保するだろう」と言っていた。 (中略)
韓国政府関係者は「当初、バイデン大統領が言及した『ほかの国』と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流行状況が非常に深刻で、ワクチンを確保していないほかのアジア諸国のことだと理解していた」「しかし、これとは別に、早期に借りて後で返す方式の『ワクチン・スワップ』や、韓国政府と米国の製薬会社との間の別途契約などを通じてワクチン確保を推進しているため、様子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引用ここまで)
ホワイトハウスから出されているファクトシート、および共同声明をさっと見た感じでは「韓国とアメリカはグローバルワクチンパートナーシップを構築する」という話は出てますがそれ以上のことはなんとも。
「サムスン電子や現代自動車が多額の投資を行う」とした韓国側からの話に対して、ワクチンについての話に関してはなにも具体的な話がないのです。
「グローバルワクチンパートナーシップ」という言葉だけ。
あえていうなら「韓国軍55万人へのワクチン供与はする」とバイデン大統領からの言葉はありましたが。
それ以外はなんとも虚無。
朝鮮日報の記事では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がモデルナと、SKバイオサイエンスがノババックスとそれぞれワクチン生産についてのMOUを締結するだろう、という話にはなっているのですが。
どうも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のほうは「瓶詰め」のレベルではないかという話も出ています。
実際のところがどうなのか。
契約に至っていないし、契約したところでそのあたりまで発表される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のですが。
瓶詰めだけであるとするならいろいろなことが整合するのです。
まずサムスンバイオロジクス側にも生産するにも設備の余裕がない、という話でした。
さらにモデルナから委託されて生産をする、としていますがその開始時期は8月とされています。
わずか数ヶ月で「超最先端の技術の塊であるmRNAワクチン」の技術移転ができるのか、という疑問は当初から語られていたことです。
瓶詰め→冷凍という過程だけであればさほどの技術力も、「生産設備」も必要ないわけで。なるほどなぁ、と感じた次第。
あ、それと事前に韓国大統領府からは「相当量のワクチン供給について合意するだろう」とのリークがありましたが、これについてはなんの発表もありませんでした。
韓国側が大々的に述べていた「ワクチンスワップ」とやらについてもなんの発表もなし。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はアメリカ側から大量のワクチンの供給確約をもらって韓国に凱旋帰国したい……という意識があったようなのですが。
30%前後と低くなってきた支持率をなんとか盛り返したい、そのためにはワクチンだ……という話なのでしょうけども。
……まだアメリカ滞在期間中に製薬企業と面会したりするのであれば期待も持てますかね。
え、滞在は22日の今日まで? ああ、そうなんだ。じゃあ、しょうがないかぁ。
한국 대통령부 「문 대통령의 방미로 상당양의 백신을 확보한다」→거짓말이었습니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죠·바이덴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그리고 첫 정상회담을 실시해, 신형 코로나 백신 협력 강화를 서로 이야기한 것을 알았다.이것과는 별도로, 삼슨바이오로지크스와 모데르나간, SKbioscience와 노바박스간의 백신 수탁 생산을 위한 이해 각서(MOU)도 체결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그렇게 되면, 한국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하는 「글로벌·백신·허브」구상이 본격화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다만, 한국 정부가 「백신·스왑」체결등에 의해 당초 예상하고 있던 상당양의 백신 추가 접종분 확보에 대해서는, 미국측은 일단, 「검토한 다음 결정한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한미 수뇌는 같은 날의 회담에서, 한국 각 메이커의 백신 수탁 생산(CMO)에 의한 글로벌·허브 구축 구상을 시작해 백신·스왑등에 의한 백신 추가 확보, 기술 이전에 의한 한국 국내에서의 백신 생산등에 대해서, 폭넓게 협의했다는 것이다.이러한 중, 방미중의 존·림·삼슨바이오로지크스 대표와 안·제이 욘 SKbioscience 대표가 모데르나 본사와 노바박스 본사를 방문해, 백신을 한국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중략)
다만, 미국측이 회담전, 한국에 백신 추가 접종분을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백신 확보가 늦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바이덴 대통령이 「파이저·모데르나·얀센의 백신 2000만회분을 6월중에 다른 나라에 제공한다」라고 이전 말했던 것에 관련하고, 한국 정부는 「한국이 상당양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했다. (중략)한국 정부 관계자는 「당초, 바이덴 대통령이 언급한 「다른 나라」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백신을 확보하고 있지 않는 것 외의 아시아제국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과는 별도로, 조기에 빌려 다음에 돌려주는 방식의 「백신·스왑」이나, 한국 정부와 미국의 제약회사와의 사이의 별도 계약등을 통해서 백신 확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님 아이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인용 여기까지)
백악관으로부터 나와 있는 팩트 시트, 및 공동 성명을 휙 본 느낌에서는 「한국과 미국은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 이상는 정말.
「삼성 전자나 현대 자동차가 고액의 투자를 실시한다」라고 한 한국측으로부터의 이야기에 대해서, 백신에 대한 이야기에 관해서는 굳이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습니다.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이라고 하는 말만.
그 이외는 정말 허무.
조선일보의 기사에서는 삼슨바이오로지크스가 모데르나와 SKbioscience가 노바박스와 각각 백신 생산에 대한 MOU를 체결할 것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로는 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삼슨바이오로지크스 쪽은 「병조림」의 레벨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습니다.
실제의 곳이 어떤가.
계약에 이르지 않고, 계약했더니 그 근처까지 발표될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병조림 뿐이다고 한다면 여러가지가 정합합니다.
우선 삼슨바이오로지크스 측에도 생산하기에도 설비의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층 더 모데르나로부터 위탁되고 생산을 한다, 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 개시시기는 8월로 되어 있습니다.
병조림→냉동이라고 하는 과정 뿐이면 그다지의 기술력도, 「생산 설비」도 필요없는 것으로.그렇구나, 라고 느낀 나름.
아, 그것과 사전에한국 대통령부에서는 「상당양의 백신 공급에 대해 합의할 것이다」라는 리크가 있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무슨 발표도 없었습니다.
한국측이 대대적으로 말하고 있던 「백신 스왑」인지에 대해서도 무슨 발표도 없음.
문·제인 대통령에게는 미국측으로부터 대량의 백신의 공급 확약을 받아 한국에 개선 귀국하고 싶은 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던 것 같습니다만.
30% 전후와 낮아진 지지율을 어떻게든 만회하고 싶은, 그러기 위해서는 백신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겠지요지만도.
아직 미국 체재 기간중에 제약 기업과 면회하거나 한다면 기대도 가질 수 있습니까.
네, 체재는 22일의 오늘까지? 아, 그렇구나.자, 어쩔 수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