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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博記念公園駅前に西日本最大級のアリーナ、ホテル、共同住宅など

 大阪府は5月19日、万博記念公園駅前の活性化に向けた「万博記念公園駅前周辺地区活性化事業」について三菱商事都市開発、Anschutz Entertainment Group、関電不動産開発で構成する共同企業体が事業予定者に決定したと発表した。

 

万博記念公園駅前周辺地区活性化事業
万博記念公園駅前周辺地区活性化事業(全体イメージ)

 万博記念公園駅前周辺地区活性化事業は、「大規模アリーナを中核とした大阪・関西を代表する新たなスポーツ・文化の拠点」が基本コンセプト。事業予定者による提案内容は、西日本最大級のアリーナ棟(最大収容人数 1万8000人)や、商業・カジュアルホテル棟、ホテル棟、オフィス棟、共同住宅。アリーナには、世界フィギュアスケート選手権、プロテニスWTAツアー、NBA(北米プロバスケットボールリーグ)公式戦など年165回のイベントを想定する。

 

 スケジュールは、2023年に工事着工、2027年に第Ⅰ期(アリーナ等)開業、2032年以降順次開業(~2037年)を、それぞれ予定する。






一方 京都のしょぼいアリーナ構想・・・・ 

大津なんかにも負けそうw

大学に1万人規模アリーナ構想 スポーツ拠点、イベント利用も想定


 京都府立大(京都市左京区)にアリーナ機能を持った体育館を建設する計画が進んでいる。大学スポーツの公式試合や国際大会を開催できる1万人規模の収容人数を想定し、民間事業者との連携も視野に入れて整備する方針。府が2024年度の完成を目指す。

 現在の府立大体育館は1970年の建設で、約2200平方メートル。耐震強度の不足や老朽化により建て替えが急務となっており、学生の授業は現在、半分ほどの広さの第二体育館をメインに使用している。

 府の計画によると、新たな体育館は府立医科大(上京区)や京都工芸繊維大(左京区)と共同利用する。その上で、メインアリーナはバスケットコート3面分の広さを確保し、1万人程度の観客席を備える。バスケコート2面分のサブアリーナや武道場、トレーニング室を併設する。

 学生スポーツの拠点化とともに、府民にも開放し、スポーツや文化関係のイベントも観覧できる集客施設を目指す。大規模災害時の避難場所としても活用する。

 整備に当たって、民間事業者のアイデアを反映させるため官民連携手法(PPP)の導入を検討する。適用すれば最短で21年度に事業者を公募し、24年度中から利用開始する予定。事業費は未定という。

 府は、府立大体育館とともに、隣接する府立植物園や旧総合資料館跡地を含めた周辺38ヘクタールを「北山エリア」と位置付け、一体的に再整備する方針だ。集積する文化施設や自然環境を生かした「府民憩いの空間」にするとして昨年末に整備基本計画をまとめた。

 同計画を巡っては昨秋の府民意見募集で賛成の意見があった一方、費用面などを理由に反対の声も出ている。西脇隆俊知事は昨年12月の府議会で「環境保全や大学の教育などに十分配慮しながら検討する。民間のアイデアやノウハウを活用することで府民負担を極力抑え、魅力的な施設整備を行う」と意欲を示した。



오사카 만박 아리나키타━━━━(˚∀˚)━━━━!!


만박 기념 공원 역전에 서일본 최대급의 아레나, 호텔, 공동 주택 등

 오사카부는 5월 19일, 만박 기념 공원 역전의 활성화를 향한 「만박 기념 공원 역전 주변 지구 활성화 사업」에 대해 미츠비시상사 도시 개발, Anschutz Entertainment Group, 관전부동산 개발로 구성하는 공동 기업체가 사업 예정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만박 기념 공원 역전 주변 지구 활성화 사업
만박 기념 공원 역전 주변 지구 활성화 사업(전체 이미지)

 만박 기념 공원 역전 주변 지구 활성화 사업은, 「대규모 아레나를 핵심으로 한 오사카·칸사이를 대표하는 새로운 스포츠·문화의 거점」이 기본 컨셉.사업 예정자에 의한 제안 내용은, 서일본 최대급의 아레나동(최대 수용 인원수 1만 8000명)이나, 상업·캐쥬얼 호텔동, 호텔동, 오피스동, 공동 주택.아레나에는, 세계 피겨 스케이트 선수권, 프로 테니스 WTA 투어, NBA(북미 프로 농구 리그) 공식전 등 연 165회의 이벤트를 상정한다.

 스케줄은, 2023년에 공사 착공, 2027년에 제I기(아레나등 ) 개업, 2032년 이후 차례차례 개업(~2037해)을, 각각 예정한다.






한편 쿄토가 초라한 아레나 구상···· 

오츠같은 것에(이)도 질 것 같다 w

대학에 1만명 규모 아레나 구상 스포츠 거점, 이벤트 이용도 상정


 쿄토부립대(쿄토시 사쿄구)에 아레나 기능을 가진 체육관을 건설할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대학 스포츠의 공식 시합이나 국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1만명 규모의 수용 인원수를 상정해, 민간 사업자와의 제휴도 시야에 넣어 정비할 방침.부가 2024년도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의 부립 대개 육관은 1970년의 건설로, 약 2200평방 미터.내진 강도의 부족이나 노후화에 의해 재건축이 급무가 되고 있어 학생의 수업은 현재, 반 정도의 넓이의 제2 체육관을 메인에 사용하고 있다.

 부의 계획에 의하면, 새로운 체육관은 부립 의과대(카미교구)나 쿄토 공예 섬유대(사쿄구)와 공동 이용한다.그 위에, 메인 아레나는 바스켓 코트 3면분의 넓이를 확보해, 1만명 정도의 관객석을 갖춘다.농구 코트 2면분의 서브 아레나나 무도장, 트레이닝실을 병설한다.

 학생 스포츠의 거점화와 함께, 부민에게도 개방해, 스포츠나 문화 관계의 이벤트도 관람할 수 있는 집객 시설을 목표로 한다.대규모 재해시의 피난 장소로서도 활용한다.

 정비에 임하고, 민간 사업자의 아이디어를 반영시키기 위해 관민 제휴 수법(PPP)의 도입을 검토한다.적용하면 최단에 21년도에 사업자를 공모해, 24년도중으로부터 이용 개시할 예정.사업비는 미정이라고 한다.

 부는, 부립 대개 육관과 함께, 인접하는 부립 식물원이나 구종합 자료관 철거지를 포함한 주변 38 헥타르를 「키타야마 에리어」라고 자리 매김을 해 일체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다.집적하는 문화 시설이나 자연 환경을 살린 「부민 휴식의 공간」으로 한다고 하여 작년말에 정비 기본계획을 정리했다.

 동계획을 둘러싸고는 작년 가을의 부 민의 봐 모집으로 찬성의 의견이 있던 한편, 비용면등을 이유로 반대의 소리도 나와 있다.니시와키 타카시 šœ 지사는 작년 12월의 부의회에서 「환경보전이나 대학의 교육 등에 충분히 배려하면서 검토한다.민간의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으로 부민 부담을 극력 억제해 매력적인 시설 정비를 실시한다」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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