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慰安婦おばあさんの証言の不一致」
1. 韓国人(スレ主)
キム・ボクドンの証言
「ジープに乗った日本軍に誘拐された」(日本のジープ実戦配備は第2次大戦後)
「日本軍のヘリコプター部隊の基地に連れて行かれた」(日本軍のヘリコプター実戦配備は第2次大戦後)
「クリスマス休暇中、日本軍に酷使された」(日本軍のクリスマス休暇?あり得ない)
「1946年まで日本軍は私を解放しなかった」(第2次大戦終戦は1945年)
キム・ハクスンの証言
1991年朝日新聞「私が14歳の時、親が私を妓生に売り飛ばした」
挺対協の発表「挺身隊に連行され、売春を強要された」
チョ~ン・ソウンの証言
「13歳の時(1937年)、インドネシアに連行され7年間性奴隷生活をした」(日本のインドネシア占領統治は1942年以降)
イ・ヨンスの証言
1993年の発言「16歳の時の友達と一緒に母に知らせず慰安婦募集員を訪ねた」
2004年の発言「日本軍に強制的に連行され性奴隷として虐待を受けた」
ムン・オクジュの証言
1992年に日本の郵便局を相手に当時の金額で2万6145円(現在の価値にして約5000万円)の支払い訴訟を起こす。これは3年間の慰安婦生活で稼いだ金額だと証言(性奴隷が年間1500万円を稼ぐの?)
なぜその都度、言葉が変わるのかwwwwww
2. 韓国人
wwwwwwwwww
3. 韓国人
被害者中心主義は、陳述の矛盾を認めません
4. 韓国人
涙が証拠なんですよ!
5. 韓国人
年齢もあるし、昔のことだから記憶が混乱していることもあるだろう
6. 韓国人
>>5
それでは証言が信頼できないという話だよね?
7. 韓国人
イ・ヨンスは本当にその都度話が変わる
8. 韓国人
イ・ヨンスばあさんはマジでいくつなのか?
9. 韓国人
この人たちを見れば何を思いますか?おばあさんたち?
10. 韓国人
>>9
韓流文化
11. 韓国人
>>9
50年後、安倍が慰安婦に連行したと言い張る…
12. 韓国人
痴呆症がきてるようだ
13. 韓国人
女性団体が干渉して以降、有利なように脚色されるww
14. 韓国人
尹美香が言わせたのだろう
15. 韓国人
慰安婦、セウォル号、518、ユ・ジェソク、ノムヒョン
これらに反感を持った瞬間、社会不適応者というレッテルが貼られる
16. 韓国人
>>15
ユ・ジェソクが政界入門したらおもしろそう
カイカイ補足:ユ・ジェソク - Wikipedia
ユ・ジェソク(1972年8月14日 - )は、韓国のコメディアン、司会者。2020年現在、韓国で最も人気のあるコメディアンのひとりである。
17. 韓国人
だから従軍慰安婦の研究をする学者たちも初期の証言以外は参考しない
挺隊協介入後、証言が変わり続け、つじつまが合わないことが生じて、証言の信憑性が落ちた
18. 韓国人
いや、年齢がいってるのだから記憶が曖昧になることもあるだろ
それを問い詰めるのはイルベだけである
19. 韓国人
>>18
はい、尹美香
20. 韓国人
>>18
記憶が曖昧なら法的信憑性が落ちる
だから証言ではなく、自分が性搾取されたという別の証拠を出して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
21. 韓国人
>>20
それを証明しなくてもイルベを除いては誰も証明せよと言わないのに、慰安婦おばあさんが気にするのか?
22. 韓国人
>>21
証明しないのなら法廷に立つ理由がなく、法廷の判決がなければ日本も賠償責任はない
23. 韓国人
>>22
論理は必要ない
感情だけでも十分に大韓民国で支持を受けているから
朝鮮では感情と無理強いが法に勝つ
まあそのうち、人々が感情から脱し、合理的に慰安婦の真実が何なのかを知りたくなる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が
24. 韓国人
韓国の人たちは、大のために小を犠牲にするというイデオロギーがとても強いようだ
5.18もそうだし、反日感情もそう、大国だからと中国を称賛した朝・鮮時代もそうだ
真実の追求はアウトオブ眼中
25. 韓国人
嘘をつけば金をやると言って序盤に金を握らせ、それを弱みとしてつかみ、食いぶちを作るという典型的な朝・鮮スタイル
한국인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의 불일치」
1. 한국인(스레주)
김·보크돈의 증언
「지프를 탄 일본군에 유괴되었다」(일본의 지프 실전 배치는 제2차 대전 후)
「일본군의 헬리콥터 부대의 기지에 데리고 가졌다」(일본군의 헬리콥터 실전 배치는 제2차 대전 후)
「크리스마스 휴가중, 일본군에 혹사 되었다」(일본군의 크리스마스 휴가?있을 수 없다)
「1946년까지 일본군은 나를 해방하지 않았다」( 제2차 대전 종전은 1945년)
김·하크슨의 증언
1991년 아사히 신문「내가 14세 때, 부모가 나를 기생에게 팔아 치웠다」
정 대 협의 발표「정신대에게 연행되어 매춘을 강요 당했다」
조~·소운의 증언
「13세 때(1937년), 인도네시아에 연행되어 7년간성 노예 생활을 했다」(일본의 인도네시아 점령 통치는 1942년 이후)
이·욘스의 증언
1993년의 발언「16세 때의 친구와 함께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고 위안부 모집원을 방문했다」
2004년의 발언「일본군에 강제적으로 연행되어 성 노예로서 학대를 받았다」
문·오크쥬의 증언
1992년에 일본의 우체국을 상대에게 당시의 금액으로 2만 6145엔(현재의 가치로 해 약 5000만엔)의 지불 소송을 일으킨다.이것은 3년간의 위안부 생활로 번 금액이라고 증언(성 노예가 연간 1500만엔을 버는 거야?)
왜 그때마다, 말이 바뀌는지 wwwwww
2. 한국인
wwwwwwwwww
3. 한국인
피해자 중심 주의는, 진술의 모순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4. 한국인
눈물이 증거랍니다!
5. 한국인
연령도 있고, 옛 일이니까 기억이 혼란하고 있는 일도 있다일 것이다
6. 한국인
>>5
그러면 증언을 신뢰할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지요?
7. 한국인
이·욘스는 정말로 그때마다 화제가 바뀐다
8. 한국인
이·욘스 할머니는 진짜로 몇 개인가?
9. 한국인
이 사람들을 보면 무엇을 생각합니까?할머니들?
10. 한국인
>>9
한류문화
11. 한국인
>>9
50년 후, 아베가 위안부에게 연행했다고 우긴다
12. 한국인
치매증이 오고 있는 것 같다
13. 한국인
여성 단체가 간섭한 이후, 유리한 것 같게 각색 되는 ww
14. 한국인
윤미카가 말하게 했을 것이다
15. 한국인
위안부, 세워르호, 518, 유·제소크, 노무현
이것들에 반감을 가진 순간, 사회 부적응자라고 하는 상표가 붙여진다
16. 한국인
>>15
유·제소크가 정계 입문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조개 조개 보충:유·제소크 - Wikipedia
유·제소크(1972년 8월 14일 - )는, 한국의 코메디언, 사회자.2020년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코메디언의 혼자이다.
17. 한국인
그러니까 종군위안부의 연구를 하는 학자들도 초기의 증언 이외는 참고하지 않는다
정대협개입 후, 증언이 계속 바뀌고 사리가 맞지 않는 것이 생기고,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졌다
18. 한국인
아니, 연령이 말하니까 기억이 애매하게 되는 일도 있다이겠지
그것을 캐묻는 것은 이르베 뿐이다
19. 한국인
>>18
네, 윤미카
20. 한국인
>>18
기억이 애매하면 법적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러니까 증언이 아니고, 자신이 성 착취되었다고 하는 다른 증거를 내 증명해야 한다
21. 한국인
>>20
그것을 증명하지 않아도 이르베를 제외해 아무도 증명하라라고 말하지 않는데, 위안부 할머니가 신경쓰는지?
22. 한국인
>>21
증명하지 않는다면 법정에 설 이유가 없고, 법정의 판결이 없으면 일본도 배상 책임은 없다
23. 한국인
>>22
논리는 필요없다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대한민국에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조선에서는 감정과 강요가 법으로 이긴다
뭐그 중에서 사람들이 감정으로부터 벗어나, 합리적으로 위안부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24. 한국인
한국의 사람들은, 대단한 위해(때문에) 소를 희생한다고 하는 이데올로기가 매우 강한 것 같다
5.18도 그렇고, 반일 감정도 그렇게, 대국이니까와 중국을 칭찬한 조·선시대도 그렇다
진실의 추구는 아웃 오브 안중
25. 한국인
거짓말하면 금을 준다고 해 초반에 돈을 잡게 해 그것을 약점으로서 잡아, 식비를 만든다고 하는 전형적인 조·선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