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独自開発のロケット『ヌリ号』、10月に打ち上げへ!」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米中などの宇宙競争が加速する中、今年は韓国も宇宙開発に関連した意味のある一歩を踏み出す。
16日、科学技術情報通信部などによれば、来る10月に韓国型ロケット『ヌリ号』の打ち上げが予定されている。国内独自の技術で作られたロケットのヌリ号は、
推進力などが大きくて最も重要な1段目のロケットは、75トン級のエンジン4基を連結して作られている。エンジン4基を連結(クラスタリング)するため、高度な技術力が要求される。ヌリ号はその上に同じエンジン1基を付け、2段ロケットを構成している。最後まで衛星を搭載して上昇する3段目のロケットは、7トン級である。
今年の3月に科学技術部と韓国航空宇宙研究院は、ヌリ号1段目の最終性能確認のための総合燃焼試験に成功した。これによりヌリ号1,2,3段目の推進機関の開発は全て完了した。韓国は2014年にナロ号を発射する際、ロシアで作ったロケットを借りて使用した。ヌリ号は政府が2010年から合計1兆9572億ウォンを投入し、韓国国内で初めて独自開発した韓国型の宇宙ロケットだ。科学技術部と国土部、環境部、海洋警察庁などが予算を投入した。来年5月に予定されている第2回の打ち上げ時には、0.2トンの性能検証衛星と1.3トンの衛星模写体(イミテーション?)を搭載して打ち上げられる予定である。
10月の打ち上げに成功すれば、韓国は7番目の独自的ロケット保有国となる。独自的ロケットは現在、全世界で米国とロシア、ヨーロッパ、中国、日本、インドなど、6か国だけが作れている。
これ以外にも、政府は2030年に我らのロケットを利用した月面着陸を推進している。ます来年に月軌道線を打ち上げる。また2029年には、地球に近付くアポフィス(小惑星)に対する探査計画も準備中だ。小惑星探査は現在まで、米国など4か国だけが成功している。このため政府は韓国型衛星航法システム(KPS)の高度化、民間の宇宙開発参加支援などのロードマップを提示した。このうち、2035年の導入を目標に開発中のKPSの経済的波及効果は、約12兆6902億ウォンと推定される。
韓国の反応
・すぐに爆発するだろうwwww
・エンジンを4本連結するのが高度な技術であっても、それを解決しなければ成らないだろ
・宇宙ゴミを生産するな
・歓迎します。お金が足りなければ国民の募金でもいいです。頑張って科学者の皆さんもっと頑張ってください
・ロケットの開発をしても、中国に追いつけないのに・・その金で半導体に投資し、空母に投資を
・ロケット開発は、ミサイルの開発につながる
・独自開発のロケットは、北朝鮮も含めるべきでは無いのか?今まで何度も延期して遂に発射する様だね
・今回は上手く行かなければ成らないのに
한국인 「한국 독자 개발의 로켓 「누리호」, 10월에 발사에!」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미 중등의 우주 경쟁이 가속하는 중, 금년은 한국도 우주 개발에 관련한 의미가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딘다.
16일,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등에 의하면, 오는 10월에 한국형 로켓 「누리호」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국내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로켓의 누리호는,1.5톤급의 인공위성을 고도 600~800 km저궤도에 싣는 것이 목표다.3단 로켓이 차례로 분리하고, 인공위성을 하늘에 쏘아 올리는 방식이다.
추진력등이 커 가장 중요한 1단째의 로켓은, 75톤급의 엔진 4기를 연결해 만들어져 있다.엔진 4기를 연결(클러스터링)하기 위해(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누리호는 그 위에 같은 엔진 1기를 붙여 2단 로켓을 구성해 있다.끝까지 위성을 탑재해 상승하는 3단째의 로켓은, 7톤급이다.
금년의 3월에 과학기술부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누리호 1단째의 최종 성능 확인을 위한 종합 연소 시험에 성공했다.이것에 의해 누리호 1,2,3단째의 추진 기관의 개발은 모두 완료했다.한국은 2014년에 나로호를 발사할 때, 러시아에서 만든 로켓을 빌려 사용했다.누리호는 정부가 2010년부터 합계 1조 9572억원을 투입해, 한국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한국형의 우주 로켓이다.과학기술부와 국토부, 환경부, 해양 경찰청등이 예산을 투입했다.내년 5월로 예정되어 있는 제2회의 발사시에는, 0.2톤의 성능 검증 위성과 1.3톤의 위성 모사체(이미테이션?)(을)를 탑재해서 발사 될 예정이다.
10월의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은 7번째의 독자적 로켓 보유국이 된다.독자적 로켓은 현재, 전세계에서 미국과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6국만이 만들 수 있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는2030년에 우리들의 로켓을 이용한 월면 착륙을 추진하고 있다.내년에 달궤도선을 쏘아 올린다.또2029년에는, 지구에 가까워지는 아포피스(소행성)에 대한 탐사 계획도 준비중이다.소행성 탐사는 현재까지, 미국 등 4국만이 성공하고 있다.이 때문에 정부는 한국형 위성 항법 시스템(KPS)의 고도화, 민간의 우주 개발 참가 지원등의 도로지도를 제시했다.이 중, 2035년의 도입을 목표로 개발중의 KPS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2조 6902억원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반응
·곧바로 폭발할 것이다 wwww
·엔진을 4개 연결하는 것이 고도의 기술이어도,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지
·우주 쓰레기를 생산하지 말아라
·환영합니다.돈이 부족하면 국민의 모금이라도 좋습니다.노력해 과학자의 여러분도 와 노력해 주세요
·로켓의 개발을 해도, 중국에 따라 잡을 수 없는데··그 돈으로 반도체에 투자해, 항공 모함에 투자를
·로켓 개발은, 미사일의 개발로 연결된다
·독자 개발의 로켓은, 북한도 포함해야 하는 것은 아닌 것인지?지금까지 몇번이나 연기해 결국 발사하는 님이구나
·이번은 능숙하게 가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