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이 많고 광활한 영토에 비옥한 토지를 자랑하는 미국 이외에 없다. 미국 이외에 일본을 꺾은 나라는 없다. 그 미국도 70-80년대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테레비,Zosen 전부 일본에 뽑혔다. 일본의 인구는 중공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소수인데 중국 철강 생산량의 2배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일본에 경탄하고 있었다.

70년대에 일본은 쿼츠 파동으로 스위스 시계 산업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전쟁도 같다. 근대에 일본은 러시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와 같은 강국을 물리적인 힘으로써 굴복시켰다. 과거의 전쟁도 그렇다. 일본군 병사 1명이면 명나라와 cyon의 병사 50마리를 목벰하고 있었고 일본군 병사 1명, 1명이 명나라와 cyon의 어중간한 장군보다 칼에 능숙해서 병사가 적군의 장군을 목벰하는 일도 많았다.

일본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국가이고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제일 큰 톱니바퀴로 일본에 의하여 세계가 움직이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일본에 이긴 미국조차도 일본이 철저하게 항전하고 있기 때문에 핵을 투하하지 않으면 일본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판단해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이다. 역사에 IF는 없지만,

미국이 핵을 투하하지 않았으면 결과는 일본의 방위 성공, 베트남전쟁과 같이 미군의 철수로 끝났을 것이다. 일본이 약자에게 너그럽기 때문에 한국 원숭이들이 일본에 혼났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 후진국의 반만년 노예 원숭이들이 열강국의 위력을 모르고 일본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반도의 원숭이는 전쟁도 하지 않고 일본에 병합된 진짜 겁쟁이 약체다. 일본은 강력한 나라다. 일본인을 화나게 하면, 일본인이 칼을 꺼내면 일본인은 정말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