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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捕鯨を声高に糾弾した韓国に特大ブーメランが直撃して密猟文化が断絶の危機に陥っている模様

 

1:首都圏の虎 ★:2021/05/20(木) 10:54:58.87 ID:CAP_USER


韓国政府は国内で食用として販売されているミンククジラを海洋保護生物に指定する方向で手続きを進めているが、これに対して韓国で唯一「鯨文化特区」に指定されている蔚山広域市南区長生浦の住民らが反発を強めている。鯨は捕獲が禁止されているが、網などに偶然かかるなどして死んだ鯨は市場で販売が可能だ。しかし今後海洋保護生物に指定されれば、このような「混獲」された鯨も流通が禁止となる。過去に韓国最大の捕鯨の拠点として知られ、鯨文化特区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長生浦の商店主らは「生活の手段が奪われ、固有の食文化までなくしてしまう保護種指定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訴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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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日午後に蔚山広域市南区長生浦の鯨文化特区にある鯨肉専門店を取材した。店には30のテーブルがあったが、客が座っていたのは四つだけだった。3代にわたり鯨肉販売を続けてきたアン・ヨンギョンさん(48)は「コロナの影響で客も来なくなったが、政府がミンククジラを保護種に指定すると聞いて不意打ちをくらったような気分だ」「われわれに死ねということか」と不満げに語った。現在特区には鯨肉専門店が9カ所あり、また全国に鯨肉を取り扱う飲食店は120カ所以上あると推定されている。

 現在韓国政府が海洋保護生物として指定している鯨は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など10種類だ。韓国海洋水産部(省に相当)はシャチとオキゴンドウの2種を今年6月に保護種として新たに指定する。来年以降もミンククジラ、ハンドウイルカ、マイルカなどを順次指定する方向で検討中だ。その中で長生浦の住民らが最も問題視するのはミンククジラの保護種指定だ。特区周辺の商店は主に混獲されたミンククジラを仲買人に入札を通じて販売しているからだ。ミンククジラは1頭当たり4000万ウォン(約390万円)から1億ウォン(約960万円)の値が付くこともあり、「海のロト」とも呼ばれている。海洋警察などによると、一般に取引されるミンククジラは毎年80頭ほどだという。

 韓国政府はこれまで鯨について捕獲と販売の禁止を引き続き強化してきた。海洋水産部は昨年11月に「鯨資源の保存と管理に関する告示」の改正案を施行したが、これは死んだ状態で流されてきたとか、不法に捕獲された鯨の委託販売や公売を禁止するという内容だ。これまで海岸などに打ち上げられた鯨は委託販売が可能で、不法に捕獲された鯨も海洋警察の捜査が終われば公売できた。それが上記の措置によってこれらの鯨も今後は全量廃棄しなければならず、その上今回保護種にまで指定するというのだ。保護種となれば捕獲や保管、委託販売、流通などが全て禁止となる。海洋水産部の関係者は「国際社会では鯨を保護する規制を強化する流れにある」とした上で「混獲された鯨の流通を今後も続ければ、米国や欧州向けの水産物輸出に悪影響が出る恐れがある」と説明した。動物保護団体も鯨の流通禁止を訴えている。

長生浦住民や鯨肉飲食店の店主らは「生存が懸かった問題だ」と反発している。彼らは来週には海洋水産部を訪問して抗議し、保護種指定に反対する署名活動も行う計画だ。長生浦に住むイ・ジョングクさん(59)は「韓国国内では1986年に商業捕鯨が禁止され、それによって廃虚となった村が2008年に鯨文化特区として開発され生まれ変わり、年間100万人の訪れる観光地として生き残ってきた。しかし鯨肉販売が禁止されれば地元はまた衰退してしまう」と訴えた。別の住民も「鯨肉を食べさせないようにするのは文化の多様性を認めないことにつながる」と主張している。このように住民の反発が強まっていることを受け海洋水産部の関係者は「漁業や飲食店営業への影響が小さい鯨から徐々に保護種に指定する計画だ」「ミンククジラの場合、資源調査の結果などをさまざまな角度から考慮・検討したい」と説明した。

 日本は2019年に国際捕鯨委員会(IWC)を脱退し、商業捕鯨を31年ぶりに再開した。十分な個体数が確認された種があることや、捕鯨文化が日本の伝統であるとの理由からだ。日本は自国の領海内や排他的経済水域(EEZ)で個体数が十分と判断されたミンククジラなどに限定して捕獲を認めている。日本政府が先日発表したミンククジラの推定個体数は2万513頭で、日本では毎年120頭まで捕獲が認められ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31f55813db0b3c49522e0ae9d3c7019ba9bf4f23

 


밀어 할 수 없는 니다!

일본의 포경을 소리 높여 규탄한 한국에 특대 부메랑이 직격해 밀렵 문화가 단절의 위기에 빠져 있는 모양

1:수도권의 범 ★:2021/05/20(목) 10:54:58.87 ID:CAP_USER


한국 정부는 국내에서 식용으로서 판매되고 있는 밍크 고래를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할 방향으로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한국에서 유일 「고래 문화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울산광역시 마나미구 장생포의 주민등이 반발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래는 포획이 금지되고 있지만, 그물 등에 우연히 걸리는 등 죽은 고래는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그러나 향후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되면, 이러한 「혼획」된 고래도 유통이 금지가 된다.과거에 한국 최대의 포경의 거점으로서 알려져 고래 문화특구로서 다시 태어난 장생포의 상점주등은 「생활의 수단이 빼앗겨 고유의 식생활 문화까지 없애 버리는 보호종 지정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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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에 울산광역시 마나미구 장생포의 고래 문화특구에 있는 고래 고기 전문점을 취재했다.가게에는 30의 테이블이 있었지만, 손님이 앉아 있던 것은 넷만이었다.3대에 걸쳐 고래 고기 판매를 계속해 온 안·욘골씨(48)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손님도 오지 않게 되었지만, 정부가 밍크 고래를 보호종으로 지정한다고 (들)물어 기습을 구등같은 기분이다」 「우리에게 죽으라고 말하는 것인가」라고 불만에 말했다.현재특구에는 고래 고기 전문점이 9개소 있어, 또 전국에 고래 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은 120개소 이상 있다라고 추정되고 있다.

 현재 한국 정부가 해양 보호 생물로서 지정해 있는 고래는 미나미한드위르카 등 10 종류다.한국 해양 수산부(성에 상당)는 범고래와 오키곤드우의 2종을 금년 6월에 보호종으로서 새롭게 지정한다.내년 이후도 밍크 고래, 핸드 위 루카, 마이르카등을 차례차례 지정할 방향으로 검토중이다.그 중에 장생포의 주민등이 가장 문제시하는 것은 밍크 고래의 보호종 지정이다.특구 주변의 상점은 주로 혼획 된 밍크 고래를 중개인에 입찰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밍크 고래는 1마리 당 4000만원( 약 390만엔)에서 1억원( 약 960만엔)의 값이 붙기도 해, 「바다의 복권」이라고도 불리고 있다.해양 경찰등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밍크 고래는 매년 80 마리 정도라고 한다.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쿠지라에 도착해 포획과 판매의 금지를 계속해 강화해 왔다.해양 수산부는 작년 11월에 「고래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의 개정안을 시행했지만, 이것은 죽은 상태로 흘러가 왔다든가, 불법으로 포획 된 고래의 위탁판매나 공매를 금지한다고 하는 내용이다.지금까지 해안 등에 발사 된 고래는 위탁판매가 가능하고, 불법으로 포획 된 고래도 해양 경찰의 수사가 끝나면 공매할 수 있었다.그것이 상기의 조치에 의해서 이러한 고래도 향후는 전량 폐기하지 않으면 안되어, 게다가 이번 보호종에까지 지정한다는 것이다.보호 원인이 되면 포획이나 보관, 위탁판매, 유통등이 모두 금지가 된다.해양 수산부의 관계자는 「국제사회에서는 고래를 보호하는 규제를 강화하는 흐름에 있다」라고 한 다음 「혼획 된 고래의 유통을 향후도 계속하면, 미국이나 유럽용의 수산물 수출에 악영향이 나올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했다.동물 보호 단체도 고래의 유통 금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생포주민이나 고래 고기 음식점의 점주등은 「생존이 걸린 문제다」라고 반발하고 있다.그들은 다음 주에는 해양 수산부를 방문해 항의해, 보호종 지정에 반대하는 서명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장생포구에 사는 이·젼그크씨(59)는 「한국 국내에서는 1986년에 상업포경이 금지되어 거기에 따라 폐허가 된 마을이 2008년에 고래 문화특구로서 개발되어 다시 태어나,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서 살아 남아 왔다.그러나 고래 고기 판매가 금지되면 현지는 또 쇠퇴해 버린다」라고 호소했다.다른 주민도 「고래 고기를 먹이지 않게 하는 것은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연결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같이 주민의 반발이 강해지고 있는 것을 접수 해양 수산부의 관계자는 「어업이나 음식점 영업에의 영향이 작은 고래로부터 서서히 보호종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밍크 고래의 경우, 자원 조사의 결과등을 다양한 각도로부터 고려·검토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2019년에 국제포경위원회(IWC)를 탈퇴해, 상업포경을 31년만에 재개했다.충분한 개체수가 확인된 종이 있다 일이나, 포경 문화가 일본의 전통이다라는 이유로부터다.일본은 자국의 영해내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개체수가 충분히라고 판단된 밍크 고래 등에 한정하고 포획을 인정하고 있다.일본 정부가 요전날 발표한 밍크 고래의 추정 개체수는 2만 513마리로, 일본에서는 매년 120마리까지 포획이 인정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1f55813db0b3c49522e0ae9d3c7019ba9bf4f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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