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マホ撤退した韓国LGがある意味で非情すぎる在庫処分を実際にやらかして日本側を唖然とさせる
1：右大臣・大ちゃん之弼 ★ Let it be です：2021/05/19(水) 18:22:09.99 ID:CAP_USER
LG電子が今年1～6月期にフラッグシップモデルとして販売予定だったものの、同社のスマートフォン事業撤退により販売中止となった携帯電話「LGベルベット2プロ」（コード名は「レインボー」）が、社員を対象に限定販売されるもようだ。
LG電子は「レインボー」約3000台を社員向けに限定販売する予定だ。1人あたり最大2台まで購入でき、外部への再販売は禁止される。
これに先立ち「レインボー」の流出写真を公開したサイト「IT twitterian
Tron」は「LG電子が進める『レインボー』3000台は高い人気を受けて社内限定販売するもので、6か月の保証期間を24か月に延長するかどうか決定する過程で販売が遅延している。『レインボー』の価格は176ドル（USD）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
同社の「レインボー」は、昨年販売された「ベルベット」の後続機で、LG電子のMC事業本部による最後の製品となる。LG電子がスマートフォン事業から撤退を決めたことで、公に販売されることもなくなった。
「レインボー」は6.5インチディスプレーのほか、米クアルコムの米クアルコムのモバイルプロセッサ「スナップドラゴン888」、12ギガバイトのRAM、背面には5000万画素のトリプルカメラなどが搭載されている。
LG電子は「レインボー」の販売について「まだ確定していない」と話している。
WOWKorea 2021/05/19 13:59配信
https://s.wowkorea.jp/news/read/299950/
스마호 철퇴한 한국 LG가 있다 의미로 너무 비정한 재고 처분을 실제로든지 빌려주어 일본측을 아연하게시킨다
LG전자가 금년1~6월기에 플래그쉽 모델로서 판매 예정이었지만, 동사의 스마트 폰 사업 철퇴에 의해 판매 중지가 된 휴대 전화 「LG빌로드 2 프로」(코드명은 「레인보우」)이, 사원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되는 모양이다.
LG전자는 「레인보우」 약 3000대를 사원용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1명 당 최대 2대까지 구입할 수 있어 외부에의 재판매는 금지된다.
이것에 앞서 「레인보우」의 유출 사진을 공개한 사이트 「IT twitterian
Tron」는 「LG전자가 진행하는 「레인보우」3000대는 높은 인기를 받아 사내 한정 판매하는 것으로, 6개월의 보증 기간을 24개월로 연장할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판매가 지연 하고 있다.「레인보우」의 가격은 176 달러(USD)가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동사의 「레인보우」는, 작년 판매된 「빌로드」의 후속기로, LG전자의 MC사업 본부에 의한 마지막 제품이 된다.LG전자가 스마트 폰 사업으로부터 철퇴를 결정한 것으로, 공에 판매되는 일도 없어졌다.
「레인보우」는 6.5 인치 디스플레이외, 미 크알콤의 미 크알콤의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 드래곤 888」, 12기가바이트의 RAM, 배면에는 5000만 화소의 트리플 카메라등이 탑재되고 있다.
LG전자는 「레인보우」의 판매에 대해 「 아직 확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WOWKorea 2021/05/19 13:59전달
https://s.wowkorea.jp/news/read/299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