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シントン時事】米CBSテレビは16日、看板ニュース番組「60ミニッツ」で、未確認飛行物体(UFO)について「現実に存在する」と証言する元国防総省当局者のインタビューを放送した。
この元当局者はUFO分析に関する秘密チームに所属していた。
ルイス・エリゾンド氏は2010年から12年まで、国防総省の分析チーム「先進航空宇宙脅威識別計画(AATIP)」に従事し、軍パイロットなどから寄せられるUFO情報を分析していた。
同氏は番組で「600~700G(重力加速度)の力で、時速1万3000マイル(約2万900キロ)で飛行し、レーダーをかいくぐって水上や宇宙も飛行できる技術。それが私たちが目にしているものだ」と語った。
国防総省は昨年4月、海軍機パイロットが不審な飛行物体を撮影した映像3本を公開し、大きな反響を呼んだ。
(以下省略)
5/17(月) 20:34配信 時事通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d413468c3cf4d3be835f0169c72bff1e0ca16354
米国防総省が2020年4月27日に公開した、海軍機パイロットが撮影した不審な飛行物体の映像
> 600~700G(重力加速度)の力で、時速1万3000マイル(約2万900キロ)で飛行
> レーダーをかいくぐって水上や宇宙も飛行できる技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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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사】미 CBS TV는 16일, 간판 뉴스 프로그램 「60 미닛트」로, 미확인 비행 물체(UFO)에 대해 「현실에 존재한다」라고 증언하는 모토쿠니 국방총성 당국자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이 원당국자는 UFO 분석에 관한 비밀 팀에 소속해 있었다.
루이스·에리존드씨는 2010년부터 12년까지, 국방총성의 분석 팀 「선진 항공 우주 위협 식별 계획(AATIP)」에 종사해, 군파일럿등에서 전해지는 UFO 정보를 분석하고 있었다.
동씨는 프로그램에서 「600~700 G(중력가속도)의 힘으로, 시속 1만 3000마일( 약 2만 900킬로)로 비행해, 레이더-를 빠져 나가 수상이나 우주도 비행할 수 있는 기술.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방총성은 작년 4월, 해군기 파일럿이 의심스러운 비행 물체를 촬영한 영상 3개를 공개해, 큰 반향을 불렀다.
(이하 생략)
5/17(월) 20:34전달 시사 통신
https://news.yahoo.co.jp/articles/d413468c3cf4d3be835f0169c72bff1e0ca16354
미 국방총성이 2020년 4월 27일에 공개한, 해군기 파일럿이 촬영한 의심스러운 비행 물체의 영상
> 600~700 G(중력가속도)의 힘으로, 시속 1만 3000마일( 약 2만 900킬로)로 비행
> 레이더-를 빠져 나가 수상이나 우주도 비행할 수 있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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