盗みと恐喝は当たり前…韓国に嫁いだ日本人妻が驚愕した、モラハラ一族の「支配構造」
言葉の暴力や態度による嫌がらせなど、精神的な暴力のことを「モラル・ハラスメント」という。なかでも家庭内モラハラは閉じられた空間ゆえに、自分が被害者だと自覚できないケースも多々ある。漫画家の榎本まみさんは、そうしたモラハラ夫から逃げ出すことに成功した妻たちと専門家に徹底取材を行い、漫画『モラニゲ モラハラ夫から逃げた妻たち』にて、その実態を取り上げている。 https://gendai.ismedia.jp/articles/-/83198?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elated&utm_campaign=link&utm_content=related;title:【マンガで読む】モラハラ夫からの壮絶な逃亡劇…!;" p="40">【マンガで読む】モラハラ夫からの壮絶な逃亡劇…! 記事前編では、韓国人男性と結婚し、韓国に移住したところ、一家全員からモラハラを受けたという、さくらさんのケースを紹介した。モラハラ夫を作り上げた、家族の恐るべき「支配構造」とは――。 ※本記事に書かれている内容はあくまで個人の体験を取材したもので、特定の個人、コミュニティ、国、文化などを貶め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さくらさんの夫の家族構成は、義理の母、義理の姉、義理の兄夫婦(兄嫁は日本人)、そして夫というものだった。そこでは、力関係が上から順に強く、いじめが上から下に行われていたという。 「その力関係といじめを誰もおかしいと思っていないみたいで…。少し前まで義理の父が生きていたんですが、兵器で一日洗ってない足を『くさいだろー! 』と言いながら義母の顔に押し付けてなめるように言う人でした」 義母は義理の姉と義理の兄夫婦をいじめて、義理の兄夫婦が夫とさくらさんをいじめる。そんな構造ができていた。
「義理の兄夫婦は夜中の2時3時に平気で私たちの家に来て、勝手に食べ物を持って帰ったり、電化製品を盗っていったりするんです。 義理の兄は結婚する前は優しかったのですが、結婚してからは途端に横柄になって。私が妊娠したら『予定(何の? )より2カ月早いから堕ろせ』と平気で言ってきたり。 義姉は声が大きくてどんな間違ったことでも大声で言えば通ると思っている人で、私の家を保育園代わりにして甥っ子の面倒を見させようとしたりと、もう散々でした」 さくらさんの義姉は同じ日本人。しかし、韓国在住の日本人妻の間には「悪しき風習」があったという。 「義姉もそうだったんですけど、韓国に嫁に行った日本人妻のコミュニティーって、みんな大なり小なり私と同じような目に遭っていたんです。でも、『私たちも耐えたんだからお前も耐えろ』みたいな圧があったんですよね」
希望が捨てられなくて
そんな日々を耐えてきたさくらさんだが、とうとう体調を崩してしまう。しばらく寝込んだり心療内科に通う日々だった。結婚生活は辛かった、だがしかし、我慢すれば夫も変わるかもしれない――そんな希望が捨てられずにいた。 夫から逃げよう、そうさくらさんが決意したのは、ある日本人女性との出会いがきっかけだった。 「出会ったというより、半ば看取るような形で別れたんです。その人は私より早く韓国に嫁いで来ていた人でした。子どもが4人いたんですが、うちと同じように旦那さんが仕事を辞めて無職になって、彼女が朝から晩までパートの掛け持ちをして子どもの学費や生活費を稼いでいました。 でもその激務のせいか40代で癌になってしまって、それでも旦那さんが医療費の支払いをしぶって、ろくに治療も受けられずに亡く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亡くなる少し前に少しだけ彼女と話す機会があって、そうしたら彼女は『死ぬときだけは絶対にあの夫に看取られたくない! 』と言ったんです…。 彼女の言葉を聞いて『我慢はしちゃダメなんだ』って胸を突かれ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んです」
夫に抵抗するようになった
それからさくらさんは変わった。夫に抵抗するようになり、嫌なことは嫌だと言い、怒鳴られたら怒鳴り返した。義実家の家族も嫌だったので半ば強引に引っ越したという。 「そうしたら今まで味方をしてくれた身内がいなくなったから、旦那はだんだん勢いを失っていきました。そしてある日突然出て行ったんです。それから別居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思うに彼は今まで家族にずっといじめられてきたから、私がいじめる側に回ったと思って怖くなっ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それからさくらさんは子どもと2人で暮らしている。夫とたまに連絡を取ってはいるが、今は以前のような恐怖はなく穏やかな気持ちで過ごせていると話す。 「私は結婚して以来、苦しい気持ちをまわりに否定され続けてきたんだと思います。我慢するのが当たり前だ、これくらいやって当然だ、できないお前が悪いって。その呪縛から脱出したこと、嫌なことを嫌だって自分の心に正直に行動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それが私のモラニゲだったと思います」
도둑질과 공갈은 당연
한국에 시집간 일본인아내가 경악 한, 모라 배 일족의 「지배 구조」
말의 폭력이나 태도에 의한 짖궂음 등, 정신적인 폭력을 「모랄·해러스먼트(harassment)」라고 한다.그 중에서도 가정내모라 배는 닫혀진 공간이기 때문에, 자신이 피해자라면 자각할 수 없는 케이스도 많이 있다.만화가에노모토 마미씨는, 그러한 모라 배 남편에서 도망가는 것에 성공한 아내들과 전문가에게 철저 취재를 실시해, 만화 「모라니게모라하라남편으로부터 도망친 아내들」에서, 그실태를 채택하고 있다. 【만화로 읽는】모라 배 남편으로부터의 장렬한 도망극 ! 기사 전편에서는,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이주했는데, 일가 전원으로부터 모라 배를 받았다고 하는, 벚꽃씨의 케이스를 소개했다.모라 배 남편을 만들어낸, 가족의 무서운 「지배 구조」란--. ※본기사에 쓰여져 있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체험을 취재한 것으로, 특정의 개인, 커뮤니티, 나라, 문화등을 깍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벚꽃씨의 남편의 가족구성은, 의리의 어머니, 의리의 언니(누나), 의형 부부(형수는 일본인), 그리고 남편이라는 것이었다.그곳에서는, 힘관계가 위로부터 순서에 강하고, 집단 괴롭힘이 위에서 아래에 행해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힘관계 물어 글자째를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전까지 의리의 아버지가 살아 있었습니다만, 병기로 하루 씻지 않은 다리를 「냄새가 나지―! 」(이)라고 하면서 의모의 얼굴에 꽉 눌러 핥도록(듯이)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의모는 의리의 언니(누나)와 의형 부부를 괴롭히고, 의형 부부가 남편과 벚꽃씨를 괴롭힌다.그런 구조가 되어 있었다.
「의형 부부는 한밤중의 2시 3시에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의 집에 오고, 마음대로 음식을 가지고 돌아가거나전자제품을 훔치고 가거나 합니다. 의형은 결혼하기 전은 상냥했습니다만, 결혼하고 나서는 바로 그때 건방지게 되어.내가 임신하면 「예정(무슨? )보다 2개월 빠르기 때문에 타키」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 오거나. 형수는 소리가 크고 어떤 잘못한 것이라도 큰 소리로 말하면 통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나의 집을 보육원 대신 해 조카자를 돌보게 하려고 하거나와 이제(벌써) 몹시 나뻤습니다」 벚꽃씨의 형수는 같은 일본인.그러나, 한국 거주의 일본인아내의 사이에는 「나쁜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형수도 그랬습니다하지만, 한국에 신부에게 간 일본인아내의 커뮤니티는, 모두대든지 소든지 나와 같은 눈을 당하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우리도 참았으니까 너도 참아라」같은 압이 있었습니다」
희망을 버려지지 않아서
그런 날마다를 참아 오고 싶음 생활하지 않아이지만, 드디어 컨디션을 무너뜨려 버린다.당분간 드러눕거나 심료내과에 다니는 날들이었다.결혼 생활은 괴로웠다, 하지만 그러나, 참으면 남편도 변할지도 모른다--그런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남편으로부터 도망치자, 그래 생활하지 않아가 결의한 것은, 있다 일본인 여성과의 만남이 계기였다. 「만났다고 하는 것보다, 반 간호하는 형태로 헤어졌습니다.그 사람은 나보다 빨리 한국에 시집가 와있던 사람이었습니다.아이가 4명 있었습니다만, 집과 같이 신랑이 일을 그만두어 무직이 되고, 그녀가 아침부터 밤까지 파트의 겸임을 해 아이의 학비나 생활비를 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격무의 탓인지 40대로 암이 되어 버리고, 그런데도 신랑이 의료비의 지불을 꺼리고, 충분히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어 버렸습니다.죽는 조금 전에 약간 그녀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고, 그랬더니 그녀는 「죽을 때 만은 절대로 그 남편에게 간호해진 구 없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녀의 말을 (들)물어 「인내는 하면 안돼」는 가슴을 찔러진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저항하게 되었다
그리고 벚꽃씨는 바뀌었다.남편에게 저항하게 되어, 싫은 (일)것은 싫다고 말해, 고함쳐지면 고함쳐 돌려주었다.도리 친가의 가족도 싫었기 때문에 반 억지로 이사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아군을 해 준 가족이 없어졌기 때문에, 남편은 점점 기세를 잃어서 갔습니다.그리고 있다 일 돌연 나와 갔습니다.그리고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컨대 그는 지금까지 가족에게 쭉 괴롭힘을 당해 왔기 때문에, 내가 괴롭히는 측에 돌았다고 생각해 무서워졌지 않을까요」 그리고 벚꽃씨는 아이와 2명이서 살고 있다.남편과 이따금 연락을 하고는 있지만, 지금은 이전과 같은 공포는 없고 온화한 기분으로 보낼 수 있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 나는 결혼한 이래, 괴로운 기분을 주위에 부정계속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참는 것이 당연하다, 이 정도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할 수 없는 너가 나쁘다고.그 주박으로부터 탈출한 것, 싫은 일을 싫다고 자신의 마음에 정직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된 것.그것이 나의 모라니게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