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北大の韓国人教授から和牛育成技術が流出して韓牛の復興に活用されると関係者が暴露してしまう
[韓牛の品格] 牛のように愚直に…「韓牛ルネサンス時代、私たちが開く」
・韓国内「韓牛名匠」21名が集う「日、和牛のノウハウを学ぼう」
・日本東北大学が提供する「日、和牛関連教育プログラム参加」
・ますます拡大する代替肉市場の中、畜産農家の対応方案、苦悶も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1/05/17/0004794901_001_20210517040313061.jpg
11日、大田(テジョン)広域市中区に位置するNH農協銀行大田営業本部10階の会議室。全国9万4000以上の韓牛農家を代表する「オベンジョス」21名の集いが開かれた。個人的な事情で一部は不参加だったものの、同日集まった人の大半は、韓牛の名人やマイスターたちだ。全国で韓牛を最も上手く育てる、いわゆる「韓牛名匠」たちだ。
同日の会合は先月に続き2回目で、世界最高牛肉と評価される日本和牛のノウハウを学ぶために用意された教育プログラムの予備会合の場所だ。同日出席した全国の代表的な韓牛の名匠たちは向う1年間、日本東北大学の和牛専門家チームが主導するオンライン教育を受けることになる。 今回の教育課程が農業分野の既存の教育プログラムと違いがある部分は、受講生の自発的な参加で作られた上、費用もほぼ農民ら自主負担で行われるという点だ。通常の政府や地方自治体の支援を基盤とする一般農業教育プログラムとは出だしから違うわけだ。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1/05/17/0004794901_002_20210517040313067.jpg
[写真=ゲッティイメージバンク]
韓国を代表する韓牛の名匠たちがこのように一堂に会したこと自体が前例のないことだ。皆が韓牛農場運営に忙しい状況の中でも、熱心に仕事をして教育に積極的に参加すること自体が珍しい。
その上、韓牛市場は4~5年間好況をもたらしている。韓国内の韓牛消費量が増え続けていることから、生産量が増加しており、価格も安定的な上昇傾向を見せている。
あえてこのような教育課程に参加しなくても、韓牛農家は難なく好時節を謳歌す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でも、彼らが一堂に会したのは、韓牛産業が表向きに見えるものとは違って、危機の種をはらんでいるという共通した認識のためだ。今回の教育プログラムの韓国側校長を務めたキム・チャンギルソウル大特任教授(元韓国農村経済研究院長)は、「農家の立場では韓牛の価格が高いままであればいいが、何らかの衝撃が発生すればいつでも低下する可能性があると心配せざるを得ない」とし、「将来でも農場を安定的に運営するために、韓牛をもっとプレミアム名品牛肉に仕立て上げなければという切迫感が農家を一堂に集めた」と話した。
同日の予備会合では、ミン・スンギュ韓京大碩座教授が「韓牛産業の危機と対応」を主題として発表した。これに先立ち1年間、養豚マイスターを対象に、オランダのヴァーヘニンゲン大学と共同でオンライン教育プログラムを企画・運営した彼は、今回も韓牛名人マイスターたちの教育課程のサポート役をした。日本の東京大で農業経済学博士号を取得した彼は、日本通で和牛専門家でもあるノ・サンゴン日本東北大学教授と直接接触し、教育カリキュラムを設計した。
[バカチョ~ン・ヒョクフン農業専門記者]
毎日経済(韓国語)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09&aid=0004794901
토호쿠대의 한국인 교수로부터 일본소 육성 기술이 유출해 한우의 부흥에 활용되면 관계자가 폭로해 버린다
[한우의 품격] 소와 같이 우직에
「한우 르네상스 시대, 우리가 열린다」
·한국내 「한우 명장」21명이 모이는 「일, 일본소의 노하우를 배우자」
·일본 토호쿠대학이 제공하는 「일, 일본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가」
·더욱 더 확대하는 대체육 시장안, 축산 농가의 대응방안안, 고민도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1/05/17/0004794901_001_20210517040313061.jpg
11일, 대전(대전) 광역시 나카구에 위치하는 NH농협 은행 대전 영업본부 10층의 회의실.전국 9만 4000이상의 한우 농가를 대표하는 「오벤죠스」21명의 모임이 열렸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부는 불참가였지만, 같은 날 모인 사람의 대부분은, 한우의 명인이나 대가들이다.전국에서 한우를 가장 능숙하게 기르는, 이른바 「한우 명장」들이다.
같은 날의 회합은 지난 달에 이어 2번째로, 세계 최고 쇠고기라고 평가되는 일본 일본소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의 예비 회합의 장소다.동일 출석한 전국의 대표적인 한우의 명장들은 향하는 1년간, 일본 토호쿠대학의 일본소 전문가 팀이 주도하는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이 농업 분야의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과 차이가 있다 부분은, 수강생의 자발적인 참가로 만들어진 후, 비용도 거의 농민등 자주 부담으로 행해진다고 하는 점이다.통상의 정부나 지방 자치체의 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일반 농업 교육 프로그램과는 맨처음으로부터 다른 것이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1/05/17/0004794901_002_20210517040313067.jpg
[사진=겟티 이미지 뱅크]
한국을 대표하는 한우의 명장들이 이와 같이 일당에 모인 것 자체가 전례의 없는 것이다.모두가 한우 농장 운영에 바쁜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일을 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 자체가 드물다.
게다가, 한우 시장은4~5연간 호황을 가져오고 있다.한국내의 한우 소비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부터,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어, 가격도 안정적인 상승 경향을 보이고 있다.
굳이 이러한 교육과정에 참가하지 않아도, 한우 농가는 쉽게 호시절을 구가할 수 있다.
그런데도, 그들이 일당에 모인 것은, 한우 산업이 공식상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르고, 위기의 종을 배고 있다고 하는 공통된 인식을 위해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한국측 교장을 맡은 김·체기르소울대특임교수(원한국 농촌 경제 연구원장)는,「농가의 입장에서는 한우의 가격이 비싼 채이면 좋지만, 어떠한 충격이 발생하면 언제라도 저하할 가능성이 있다와 걱정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해, 「장래에서도 농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한우를 더 프리미엄 명품 쇠고기로 만들어 내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임박감이 농가를 일당에 모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같은 날의 예비 회합에서는, 민·슨규한쿄토대석좌 교수가 「한우 산업의 위기와 대응」을 주제로서 발표했다.이것에 앞서 1년간, 양돈 대가를 대상으로, 네델란드의 바헤닌겐 대학과 공동으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그는, 이번도 한우 명인 대가들의 교육과정의 서포트역을 했다.일본의 도쿄대에서 농업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일본통으로 일본소 전문가이기도 한 노·산곤 일본 토호쿠대 마나부 교수와 직접 접촉해,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바보 조~·효크훈 농업 전문 기자]
매일 경제(한국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09&aid=000479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