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イバーニュース掲示板を見ていれば
韓国人はやっぱりとても易しく煽動されるというのをもう一度感じる
もちろん一部と考えるが
一応一度自分たちが他殺だと信じて出るどんな結果も収容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だ
まるでではないか狩るように, 友達による他殺を既定事実化して
公権力とメディアも皆自分たちを欺いているというように
集団的被害妄想を見せる
グァンウポングの時の仕事はもう忘れられたことだろう
インターネットを自分たちの感情を傾け出す装置で利用している
一握りの世論モルイがまた他の被害者を作っていることを見れば
集団知性に対する信頼が崩れ落ちる
요즘 시끄러운 의대생 익사 사건을 보면서
네이버 뉴스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은 역시 너무 쉽게 선동당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는
물론 일부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단 한번 자신들이 타살이라고 믿고 나서는 어떤 결과도 수용할 수 없는 것 같다
마치 마냐 사냥 하듯이, 친구에 의한 타살을 기정 사실화 하고
공권력과 미디어도 모두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는 듯이
집단적 피해 망상을 보이는
광우뻥 때의 일은 벌써 잊어 졌던 것일까
인터넷을 자신들의 감정을 쏟아내는 장치로 이용하고 있는
한줌의 여론 몰이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집단 지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