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一番チープなアパートと言えば一名 [住公 アパート]と呼ばれる品物なのに
LH住宅公社で作る庶民補給型アパート
よくマッチ箱に比喩されるアパートですね
100voltが最近売ったが, 価格が立ち上がってお腹が痛いと言うアパートと思えば良いです
あれでもソウルにあれば数億wonはする (中心地なら 10億近く)
한국의 서민 아파트
한국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라고 하면 일명 [住公 아파트]라고 불리는 물건인데
LH주택공사에서 짓는 서민 보급형 아파트
흔히 성냥갑에 비유되는 아파트이지요
100volt가 최근 팔았는데, 가격이 올라서 배가 아프다고 하는 아파트라고 보면 됩니다
저것이라도 서울에 있으면 수억won은 하는 (중심지라면 10억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