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ドラマは韓国ドラマにべた負け... 日本通仁韓国人さえ [お腹で返してあげる!]が分からなくて(Kodama愛子)
[奇妙? 単純? 韓国の方程式] #30
韓国ドラマ [愛の不時着] [梨泰院クルラス] が日本を席巻してから 1年以上が経った.
[愛の不時着]は今も日本ネップルリックスで総合視聴ランキングトップ10にランクされていて, 根深い人気が覗き見える.
現在は 2月から韓国で放送が始まったドラマ [ビンセンゾ] (私は20火)が有料会員数 500万名を越える日本のネップルリックス視聴ランキングで総合 1位を記録している.
世界ランキングでも 6位を記録して日本と韓国の外に香港, マレーシア, フィリピン, シンガポール, 台湾, タイ, ベトナムでの人気も高い.
親日だから知られた台湾ですらランキングトップ10 中 5作品が韓国ドラマで, 日本作品は 1編もない.(5月11日現在)
韓国ノワール風の [ビンセンゾ]は製作コストが日本円で 20億円だと言うエックションデザックドラごとに. [愛の不時着]のようなラブストーリーではないが,
[貸し付け]などさまざまな作品のペロデ−がノムチョナであり, コメディー要素も楽しむことができる.
それにはじめから一つ一つスケールがカーソルードラマと見られないクォリティーで視聴者を圧倒する.
こんな大作ドラマは [ビンセンゾ] だけではない. 韓国のウェブマンガ原作でネップルリックス放映中の [スイートホーム-出て世界の絶望] (私は10火) は 1火だ日本円で約 3億円の製作コストが入った.
これは韓国のドラマ歴史上最高額でシーズン2度製作される予定だ.
ネップルリックスは過去 5年間だけで 7億ドル(約730億円)を韓国コンテンツに投資している. もう韓国の大型製作社と資本を提携して共同でドラマを製作している.
蟹に [今年は韓国コンテンツに 5億ドル(約520億円)を投資する]と表明, こんな流れに日本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は完全におくれている.
韓国にも日本ドラマ専門チャンネルがあるが, 日本通仁韓国人女性は [最近日本ドラマを見なくなった]と言う. 理由は [韓国ドラマがもっと面白いから].
他の韓国人女性も[日本は 90年代ドラマが良かった]と返り見る. どの取材で [ハンザワナオキ]を視聴した韓国人を捜してみたがたやすく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お腹で返してくれる]で人気を呼んだのは日本だけで, 韓国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ダブルスコアで格差が広げられていた.
한국에 완패한 일본의 문화(드라마편)
일본드라마는 한국드라마에 완패... 일본통인 한국인조차 [배로 갚아주마!]를 몰라(코다마 아이코)
[기묘? 단순? 한국의 방정식] #30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가 일본을 석권한지 1년이상이 지났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금도 일본 넷플릭스에서 총합시청랭킹 탑10에 랭크되어 있어, 뿌리깊은 인기가 엿보인다.
현재는 2월부터 한국에서 방송이 시작된 드라마 [빈센조] (전20화)가 유료회원수 500만명을 넘는 일본의 넷플릭스 시청랭킹에서 총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랭킹에서도 6위를 기록하며 일본과 한국외에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의 인기도 높다.
친일이라 알려진 대만에서조차도 랭킹 탑10 중 5작품이 한국드라마로, 일본 작품은 1편도 없다.(5월11일 현재)
한국 느와르풍의 [빈센조]는 제작비가 일본엔으로 20억엔이라고 하는 액션대작드라마다. [사랑의 불시착]과 같은 러브스토리는 아니지만,
[대부]등 여러가지 작품의 패러디가넘쳐나며, 코미디요소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처음부터 하나하나 스케일이 커서 드라마라고 볼 수 없는 퀄리티로 시청자를 압도한다.
이런 대작 드라마는 [빈센조] 만이 아니다. 한국의 웹만화원작으로 넷플릭스 방영중인 [스위트홈-나와 세계의 절망] (전10화) 는 1화당 일본엔으로 약 3억엔의 제작비가 들었다.
이것은 한국의 드라마 역사상최고액으로 시즌2도 제작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과거 5년간만으로 7억달러(약730억엔)을 한국 컨텐츠에 투자하고 있다. 이미 한국의 대형제작사와 자본을 제휴하고 공동으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한국 컨텐츠에 5억달러(약520억엔)을 투자한다]라고 표명, 이런 흐름에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는 완전히 뒤쳐지고 있다.
한국에도 일본드라마 전문 채널이 있지만, 일본통인 한국인여성은 [최근 일본 드라마를 안보게 되었다]라고 한다. 이유는 [한국드라마가 더 재미있으니까].
다른 한국인여성도[일본은 90년대 드라마가 좋았다]라고 되돌아본다. 어느 취재에서 [한자와나오키]를 시청한 한국인을 찾아보았지만 쉽사리 찾아볼 수 없었다.
[배로 갚아준다]로 인기를 끌었던건 일본뿐으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에 더블스코어로 격차가 벌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