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年代アフリカは農作物不作で続いて
飢餓に苦しんだが
ミシガン州立大学で 種子の抵抗性を研究して博士の学位を受けた
韓国のハン・サンギ博士は
ソウル大学校教授席を捨てて, ナイジェリア 国際熱帯農学研究所(IITA)で所長補で退職するまで 23年間も在職した
原産地であるブラジルで種子を持って来て, 病虫害に強い新しいカッサバを作り
そして
当時ナイジェリア国民の 主食だった Cassavaの病虫害抵抗性を大きく高めて
普及したことの功労を認められて, 実際ナイジェリアの一地域酋長を歴任しました
名誉酋長ではなくて, 実権を持った政治リーダーとして引退するまでナイジェリアに泊まりました
こんな人生を買う人もいます. 尊敬する
近来に発刊した本
[作物の故郷]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561844
1970년대 아프리카는 농작물 흉작으로 계속해서
기아에 시달렸는데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種子의 저항성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의 한상기 박사는
서울대학교 교수 자리를 버리고, 나이지리아 국제열대농학연구소(IITA)에서 소장補로 퇴직할 때까지 23년간이나 재직했다
원산지인 브라질에서 씨앗을 가져와, 병충해에 강한 새로운 카사바를 만듬
그리고
당시 나이지리아 국민의 主食이었던 Cassava의 병충해 저항성을 크게 높여
보급한 것의 공로를 인정받아, 실제 나이지리아의 한 지역 추장을 역임했습니다
명예 추장이 아니고, 실권을 가진 정치 지도자로서 은퇴할 때까지 나이지리아에 머물렀습니다
이런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2WldGMdgOo?start=4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근래에 발간한 책
[작물의 고향]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56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