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1週間 静養しながら 書き込もうね
本調子にはまだまだなので
良く気づきましたね 今年は早いんです
メガネとかの猿みてたらわかるでしょ
もう全員 梅雨スタンバってますので win7筆頭に
キミだけじゃないからねー 9つも早かったって言ってあげたでしょ
当本人 感じるのが遅いサルらで なぜか はたで見てる 健常者が それに気づくというオチ
나오지 않아 극히-응
이제(벌써) 1주간 정양하면서 쓰자
본가에는 아직도이므로
잘 눈치챘어요 금년은 빠릅니다
안경이라든지의 원숭이 보고 있으면(자) 알겠죠
이제(벌써) 전원 장마 스탄바의 것으로 win7 필두로
너만이 아니니까― 9나 빨랐다라고 말해 주었겠죠
당본인 느끼는 것이 늦은 원숭이등으로 왠지는 찜질해 보고 있는 정상인이 거기에 눈치챈다고 하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