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に反して家族のための賃貸住宅は極めて限定されている. 1955年頃までは 23ヵ区内にも一戸建てを賃貸する場合が多かったが, 1965年以後は次第に家賃輸入が高いアパートやマンションに変わって現在はとても古い建物を除き一戸建てを捜すのはとても難しい. また空間が広い高級マンションの貸し賃は途方もなく高くて庶民たちはめったに暮すことができない. 東京都に暮す人々の住宅不満の調査をよく見れば “広さと間取り” 27.4%, “防音設計が悪くてうるさい” 16.5%, “貸し賃” 12.2% などに不満を持っていることを分かる.
日本の普通サラリーマンが東京 23個句に易しく家を買うことができないことはもう常識になっているが, この背景には 1986‾1987年頃の急激な地代上昇要因がいる. 東京圏で家を持つ人々の増加傾向は 1958‾1973年にわたって急増してその後 1983年までは鈍化されてから, 1983年から 1988年には急激に減少している.
これを人口増加率で見れば, 以前直後から東京圏ナロー人口が集中され始めたし, 1950年から 23個旧誼人口増加率が低くなったことと対照的に周辺地域の人口が増えたし, 1966年に聞いてでは 23個旧誼人口が減少したが 1998年からまた増加し始めた. これはバブル経済崩壊による地代の下落と高層アパートの増加, 都心生活の便利性などによって人々が郊外から都心に帰って来る都心会期現象によるのだ.
次に郊外で土地を章ほどの日本人の住宅状況を見る事にしよう. 一調査によれば理想的な家と言う(のは)郊外に木造で建てた 2階洋式住宅という結果が出た(1993年の調査). また部屋内部飾りにおいては居間にソファ−とテーブル, 寝室にベッドを置いて玄関はドア等でインテリアーをする西洋ふう志向が強かった. 全体的に統一的でソフトした西洋ふう志向だと見られる.
しかしこれはあくまでも以上で現実的にはそうではない. 例えば, 東京で働くサラリーマンに “家”と言う(のは)寝室機能をする所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また希望お子さん数が 2.4人なのに比べて, 実際は 1.53人と言う(のは)差やっぱり “住宅問題”の要因で入ることができる. すなわち住んでいる空間の広さに満足している人が少ないということは満足するに値する大きさの家に暮すには経済的に難し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이에 반해 가족을 위한 임대주택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 1955년경까지는 23개구 내에도 단독주택을 임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1965년 이후는 점차로 집세 수입이 높은 아파트나 맨션으로 바뀌어 현재는 아주 오래된 건물을 제외하고는 단독주택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또 공간이 넓은 고급 맨션의 임대료는 터무니없이 비싸 서민들은 좀처럼 살 수 없다. 도쿄도에 사는 사람들의 주택 불만 조사를 살펴보면 "넓이와 방배치" 27.4%, "방음설계가 나빠 시끄럽다" 16.5%, "임대료" 12.2%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보통 샐러리맨이 도쿄 23개 구에 쉽게 집을 살 수 없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어 있지만, 이 배경에는 1986~1987년경의 급격한 지가 상승요인이 있다. 도쿄권에서 집을 갖는 이들의 증가 경향은 1958~1973년에 걸쳐 급증해 그 후 1983년까지는 둔화되다가, 1983년부터 1988년에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것을 인구 증가율로 보면, 종전 직후부터 도쿄권 내로 인구가 집중되기 시작했고, 1950년부터 23개 구의 인구 증가율이 낮아진 것과 대조적으로 주변 지역의 인구가 늘어났고, 1966년에 들어서서는 23개 구의 인구가 감소했으나 1998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거품경제 붕괴에 따른 지가의 하락과 고층아파트의 증가, 도심생활의 편리성 등에 의해 사람들이 교외로부터 도심으로 돌아오는 도심회기현상에 의한 것이다.
다음으로 교외에서 토지를 장만한 일본 사람의 주택 상황을 보기로 하자. 한 조사에 따르면 이상적인 집이란 교외에 목조로 지은 2층 서양식 주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1993년 조사). 또한 방 내부 장식에 있어서는 거실에 소파와 테이블, 침실에 침대를 두고 현관은 도어등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서양풍 지향이 강했다. 전체적으로 통일적이고 소프트한 서양풍 지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이며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예를 들면, 도쿄에서 일하는 샐러리맨에게 "집"이란 침실 기능을 하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희망 자녀 수가 2.4명인데 반해, 실제는 1.53명이란 차이 역시 "주택문제"의 요인으로 들 수 있다. 즉 살고 있는 공간의 넓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만족할 만한 크기의 집에 살기엔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