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日本と「“原発処理水”両者協議」方案を検討
韓国政府は、日本政府による福島原子力発電所処理水の海洋放流決定について、日韓間における「両者協議の開催方案」を検討している。
韓国外交部(外務省)の当局者は今日(14日)「政府は IAEA(国際原子力機関)を通じた検証過程とは別に、我々の立場の伝達および追加の情報提供のための “(日韓)両者協議”が必要だという立場だ」と明らかにした。
韓国政府は 「日韓間の協議体」構成とともに、福島原発を直接訪問し 状況を把握する方案も検討しているとされている。日本も「韓国などの周辺国が福島原発処理水に関する情報提供を要求すれば、積極的に応じる」という立場であることから、韓国政府は “協議体の構成”が可能なものと期待している。
ただ この当局者は「現在 検討中である事案について、具体的な事項は確認できない」と付け加えた。
現在 韓国政府は、関係省庁とタスクフォースを中心に 福島原発処理水への対応方案を論議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867ef5902643913780c790016481ba6c33870da9
え~っと
ところでおまエラが勝手にやってる
月城原発の破損隔壁から漏れ出てる放射能汚染水の放流は
そもそも日本政府や日本国民に事前に通知してたっけ?(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정부, 일본과 「“원자력 발전 처리수”양자 협의」방안을 검토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의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서, 일한간에 있어서의 「양자 협의의 개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외무성)의 당국자는 오늘(14일) 「정부는 IAEA(국제 원자력 기구)를 통한 검증 과정과는 별도로, 우리의 입장의 전달 및 추가의 정보 제공을 위한 “(일한) 양자 협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입장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국 정부는 「일한간의 협의체」구성과 함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는 분 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일본도 「한국등의 주변국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처리수에 관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면, 적극적으로 응한다」라고 하는 입장인 것부터, 한국 정부는 “협의체의 구성”이 가능한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단지 이 당국자는 「현재 검토중인 사안에 도착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 정부는, 관계 부처와테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처리수에의 대응방안안을 논의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67ef5902643913780c790016481ba6c33870da9
네~와
그런데 에러가 마음대로 하고 있다
달키바루발의 파손 격벽으로부터 빠져 나오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의 방류는
원래 일본 정부나 일본국민에 사전에 통지?(조소)
!